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 이후 다시 문을 연 스페인의 한 오페라 하우스에서 첫 공연의 관객석을 사람 대신 초록빛 식물로 가득 채워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CNN에 따르면, 봉쇄 완화 이후 22일 재개장한 스페인 리세우 대극장에서는 사람 대신 식물 관객들을 대상으로 첫 공연이 펼쳐졌다. 객석 전체는 초록빛으로 물들여지며 이색 장면을 연출했다. 전체 객석은 물론 발코니까지 붉은색의 카펫과 좌석을 사람이 아닌 각종 식물들이 빼곡하게 채우며 음악을 즐겼다.Jun 26, 2020 06:44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에릭·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 에릭 폴리 목사가 25일 오후 강화도에서 성경책 여러 권이 담긴 풍선 4개를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상의 이유로 이 풍선과 성경을 혼자 운반했다고 한다. 한국 VOM은 “GPS 위치 추적을 보면 북한으로 성경이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Jun 26, 2020 06:28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 장로교(PCUSA)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동사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일 열린 PCUSA 제224차 총회에서 델라웨어 난티코크 부족의 일원인 엘로나 스트리트-스튜어트(Elona Street-Stewart) 장로가 동사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스트리트-스튜어트 장로와 함께 출마한 앨라배마 헌츠빌에 소재한 펠로우십 장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그레고리 벤틀리(Gregory Bentley) 목사는 304표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Jun 26, 2020 06:21 AM PDT
미국인들 10명 중 6명은 인간의 생명이 본질적으로 '신성(sacred)’ 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3명 중 2명 이상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선하다(good)"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CRC)는 미국인들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중시하는지에 관한 보고서를 20일에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1월부터 미국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왔다. 응답자 중 39%만이 “인간의 생명은 신성하다” 는 데에 동의했다. ‘신성’이란 단어는 “무조건적으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진 것” 으로 정의된다. Jun 25, 2020 05:38 PM PDT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막말로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 측은 대북전단에 대한 제재와 처벌까지 추진하는 등 굴종적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Jun 25, 2020 04:44 PM PDT
한편 서경석 목사는 인터뷰 도중 "5.18 왜곡 처벌 특별법과 관련해 꼭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매우 격앙된 목소리로 이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다음은 그 내Jun 25, 2020 04:42 PM PDT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70이라는 숫자는 성경 안에서 '충만수', '완전수'로 통한다. 즉, '때가 차매'를 가리키는 숫자이다. 성경의 대표Jun 25, 2020 04:39 P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6.25 전쟁은 스탈린과 모택동의 사주를 받아 북한 김일성Jun 25, 2020 04:37 PM PDT
제3세계 선교와 비서구 선교운동의 선구자로 불리며 한국 선교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故 현포(玄圃) 조동진 목사에 대해,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가 "오Jun 25, 2020 04:36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6.25 7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뉴욕교협 특별고문인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는 ‘기억하라’(신명기 15:15)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의 참화가 인류 죄악의 사상인 공산주의로부터 비롯된 것을 후대들이 기억할 것과,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미국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Jun 25, 2020 04:32 PM PDT
미국 미시시피주 남침례회 교인들이 주 국기를 남부 연합기(confederate flag)가 포함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교체할 것을 주 의회에 요청했다고 벱티스트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미시시피 주 국기는 1894년에 쳬택되었으며, 흑인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 연합의 전투 깃발을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깃발이다. 남부연합기는 20세기에 들어 흑인 인권운동이 활발해지자 점차 인종 차별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굳어졌다. 미시시피 침례교단(MBC) 집행위원장 숀 파커는 23일 잭슨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며칠간 국가적으로 인종적인 긴장과 국기에 대한 논의들이 이같은 변화를 촉발했다”고 말했다. Jun 25, 2020 03:10 PM PDT
파키스탄 히말라야에서 1,2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십자가를 발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 (현지시각) 보도했다. 흰 대리석으로 된 이 십자가는 카라코람 산 등지에 위치한 카바르도 마을 인근에서 발견됐다. 십자가가 발견된 장소는 한때 유럽, 중동, 중국의 무역상인들이 다녔던 실크로드에 자리하고 있다. AINA 통신은 발티스탄대학교의 연구원 3명이 최근 스카두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십자가 발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Jun 25, 2020 07:50 AM PDT
대학생들이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자발적 기념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끈다. 한국대학생포럼은 지난 22일 주한미국을 대사관 방문해 영문 편지와 마스크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은평구·중랑구 6.25 참전 유공자회를 면담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해리스 대사는 이와 관련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여러분의 의지와 추진력에 감동했으며, 앞으로 한미동맹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Jun 25, 2020 07:49 AM PDT
미 오하이오주는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내용의 과제물을 허용하는 등 학생들의 종교 자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률을 제정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오하이오주지사는 학생종교자유법(Student Religious Liberties Act)으로 알려진 이 법안(House Bill 164)에 서명했다. 앞서 이 법안은 하원에서 찬성 90, 반대 3의 투표로 통과됐다. 이 법안에 따르면, 학교는 종교 동아리를 일반 동아리와 동등하게 대우해야 하고, 종교적인 내용이 들어간 과제를 금지할 수 없다.Jun 25, 2020 07:46 AM PDT
표인봉은 1987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틴틴파이브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사랑받았고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표간호사’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4년 5인조 남성 그룹 틴틴파이브를 결성해 5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며 인생의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그해엔 하루에 녹화가 열 개 이상으로 바빴다고 한다.Jun 25, 2020 07: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