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1천명이 7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을 대표해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김영길 목사가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우리 기독인은 어느 누구 못지않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 4월 15일을 두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밤잠을 설치며 나라 걱정에 눈물과 기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대통령, 국회, 정부, 지자체까지 나서서 예배를 집회의 일종으로까지 치부하고 경찰 물리력까지 동원하는 사태와 마스크 대란을 겪으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한 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했다.Apr 07, 2020 03:35 A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해 "타락한 세상"에 존재하는 "죄의 결과"라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 인도주의 단체인 사마리아의 지갑(Samaritan 's Purse)의 그래함 회장은 지난 토요일 폭스뉴스 지니 피로(Jienie Pirro)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래함 목사는 인터뷰에서 "이 팬데믹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린 타락한 세상의 결과"이며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기도하도록 격려할 것이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허락하셨나'는 질문에 그는 "하나님이 이런 일들을 계획하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것은 세상의 죄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인간은 하나님께 등을 돌렸고 그분께 죄를 지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Apr 06, 2020 07:48 PM PDT
미국 내 여러 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유지하면서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마련한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가 남가주 한인교회에서도 진행된 눈길을 끈다. Apr 06, 2020 07:40 PM PDT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병원 주변에 모여 의료진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을 위해 기도한 영상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기독교인들은 조지아주의 올바니시, 플로리다 키시미시, 앨라배마주의 알렉산더시에 위치한 병원 밖에 모여 다함께 손을 뻗어 기도하는 플래시몹을 전개했고 해당 영상들은 곳곳에 퍼지며 많은 이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루이지애나에서는 기독교인들이 1일 오후 7시 테레본 종합병원 앞 주차장에 모여 기도했다. 휴마타임즈(Houma Times)는 현지 주민들이 의료진과 환자를 비롯한 병원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보도했다. 기독교인들이 이 같이 병원 주변에 모여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한 참가자인 제이미 가우데(Jaime Gaudet)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돕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작다. 하지만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의 환자나 의료진들은 지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면서 "그들을 위한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pr 06, 2020 06:54 PM PDT
미국 내 93%의 교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오는 부활절에도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내슈빌에 위치한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에 따르면, 현장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의 비율이 3월 첫째 주일에는 약 99%였으나, 마지막 주일인 27일에는 7%로 줄어들었다. 라이프웨이연구소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이사는 “지역 교회의 예배 모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근본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감염 예방) 완화 조치에 따라,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교인이 있는 대형교회, 200명 이상의 교회들은 3월 15일까지 모임을 갖지 않았다. 지침이 계속 변경되면서 3월 22일에는 약 1%의 교회만 현장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바나그룹(Barna Group)이 발표한 교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부활주일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계획이라고 답한 목회자들은 전체의 58%, 실시간 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목회자들은 45%, 부활절 메시지를 따로 녹화해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목회자들은 13%였다.Apr 06, 2020 06:53 PM PDT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팬데믹 중에도 교회 목회자들의 사역과 제자 훈련도 소셜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재편되어 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일 보도했다. 3년 전부터 ‘소셜 테크놀로지가 교회의 차기개혁(Next Reformation)이 될 것’이라고 말해 온 존스 목사는 이 방송에서 "이제 교회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위해 문을 닫으면서, 소셜 테크놀로지가 확고하게 자리잡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존스 목사는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격리된 가운데, 많은 교회들이 이미 녹음된 설교나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정도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존스 목사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 방송 예배의 한계를 설명하면서 “온라인 생중계가 (교회) 소셜 테크놀로지 전략의 중심이 되게 하지 말라"며 "방송 예배는 단지 문을 여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서로 알게 되고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거실로 초대하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주간 교회가 폐쇄되자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 소규모 단체의 참여는 두 배로 증가했다. 이에 존스 목사는 페이스북 소그룹 등은 일주일 내내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제자 훈련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pr 06, 2020 06:52 PM PDT
존 케이식(John Kasich) 전 오하이오 주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공포가 자신의 신앙에 대한 깊은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천포스트와 USA투데이 등은 케이식 전 주지사가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던 시기에 6마일 이상 길을 걸어가던 중 “이 사회에서 우리는 어디쯤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어디쯤 있는가 내내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오하이오 주 웨스터빌에 있는 어거스틴 성공회성당(St. Augustine's Anglican Church) 케빈 매니(Kevin Maney) 신부에게 그가 느끼고 있던 ‘(예수님과의) 단절’에 대해 말했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새로운 창조와 사후 세계에 대한 약속을 진심으로 믿으면서 동시에 공포와 불안의 감정 또한 감추고 있다”고 고백했다. 케빈 매니 신부는 그에게 “사람을 신앙생활에서 때때로 좌절하게 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마음 속에서의 믿음이 아니라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 느껴질 때”라면서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우리는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나기 때문에 우리의 초점은 죽지 않고 사는 데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Apr 06, 2020 01:48 PM PDT
CMF 선교회(대표 김철민 장로)는 지난 4일 CMF 선교원 대강당에서 4월 정기 예배 및 모임을 갖고 미국의 영적 부흥과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Apr 06, 2020 01:20 PM PDT
뉴욕수정성결교회는 해마다 부활절을 앞두고 5주의 기간 동안 신앙캠페인을 진행해 왔고, 이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는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돼 왔다. 3월8일 시작됐던 올해의 신앙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진행됐지만 5일 ‘이렇게 기도하라’는 캠페인의 마지막 주제를 전 교인들이 함께 온라인으로 공유하면서 무사히 마무리됐다. 3월8일 시작된 올해의 신앙캠페인의 주제는 ‘기도’다. 첫째 주는 ‘바른 기도를 꿈꾸다’, 둘째 주(3월15일)는 ‘기도를 분별하다’, 셋째 주(3월22일)는 ‘기도를 배우다’, 네번째 주(3월29일)는 ‘기도의 깊이를 더하다’, 마지막주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했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성도들이 더욱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황영송 목사는 “캠페인을 통해 뉴욕수정교회 성도들은 매년 신앙의 성숙을 체험해 왔고, 캠페인을 종료한 이후 더욱 기쁜 부활절을 맞을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도중 사람들 모임에 제한이 생기는 겪어 보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됐다. 하지만 성도들이 목장을 통해 더욱 단합되고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캠페인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Apr 06, 2020 10:39 AM PDT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팬데믹 중에도 교회 목회자들의 사역과 제자 훈련도 소셜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재편되어 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일 보도했다. 3년 전부터 ‘소셜 테크놀로지가 교회의 차기개혁(Next Reformation)이 될 것’이라고 말해 온 존스 목사는 이 방송에서 "이제 교회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위해 문을 닫으면서, 소셜 테크놀로지가 확고하게 자리잡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존스 목사는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격리된 가운데, 많은 교회들이 이미 녹음된 설교나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정도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존스 목사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 방송 예배의 한계를 설명하면서 “온라인 생중계가 (교회) 소셜 테크놀로지 전략의 중심이 되게 하지 말라"며 "방송 예배는 단지 문을 여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서로 알게 되고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거실로 초대하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주간 교회가 폐쇄되자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 소규모 단체의 참여는 두 배로 증가했다. 이에 존스 목사는 페이스북 소그룹 등은 일주일 내내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제자 훈련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pr 06, 2020 06:54 AM PDT
기독교대한성결회(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6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눕시다’라는 제목으로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총회는 “2020년 고난주간은 어느 해 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보낸 줄 안다. 주님의 부활은 작금의 ‘코로나 19' (이하, 코로나)로 인해 고통당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유일한 희망”이라며 “2천 년 전 역사적인 부활 사건이 현재이길 기도한다. 3천여 성결교회에 부활의 복음이 삶이되길 축복하며 다음과 같이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째, 회개기도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바벨론에 내어주셨다. 포로로 끌려간 것이지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성전에서 쫓겨난 것”이라며 “정부는 개혁교회의 현장 예배에 대해 적절치 못한 접근으로 다수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간과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합니다. 더 성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자”고 했다.Apr 06, 2020 04:37 AM PDT
북한 내 강제수용소 수감자들이 코로나19에 노출돼 있기에 이들을 석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국무부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국제종교자유대사는 2일 ‘종교적 소수집단에 미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수용소 수감자) 숫자는 매우 많다”며 “그들은 코로나19에 심하게 노출돼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과밀하고 비위생적 상태로 악명이 높은 이란의 교도소를 언급하며, “탈북자들의 보고와 증언을 근거로 북한은 이란과 비슷한 나라 중 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일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정부들에 의해 용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Apr 06, 2020 04:29 AM PDT
뉴저지의 한 교회가 종려주일 예배를 드라이브스루로 드리며 운전자들에게 종려나무 십자가와 시편 말씀이 적힌 카드를 나눠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저지 미들타운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of Middletown)의 조셉 하인(Joseph Hein)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과 같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 종려나무 십자가와 시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위로와 힘을 전달해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예배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예배를 마친 후 종려나무 가지와 말씀 카드를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다. 보호장비를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집으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종려나무 십자가를 위생처리한 봉지에 담아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인근 병원에도 이 같은 선물을 제공하며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했다.Apr 06, 2020 04:22 AM PDT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도 접촉 없이 안전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드라이브 인 워십’을 도입한다. 온누리교회는 코로나19 전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활절인 4월 12일부터 매 주일 서울 양재동 현 주차장에서 각 예배당 250대씩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진행한다. 교회 측은 “지정된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는 방식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전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며 “‘드라이브 인 워십’에 참여하길 원하는 성도들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Apr 06, 2020 04:13 AM PDT
지난 2일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설교 중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등 10명을 최근 고발하겠다고 한 가운데, 새로남교회 측이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박문을 발표했다. 교회 측은 “고발 내용이 여러 신문을 통해 ‘황교안 대통령 될 것 설교한 목사님들 10명 추가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됐다”며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고 매우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다. 평생 정도목회로 헌신해온 오정호 목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의적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어 “평화나무 고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정호 목사가 주일설교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딸로서 나는 복음 진리를 붙잡는 사람으로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 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장에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Apr 06, 2020 04: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