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 원로 13명이 9일 ‘4.15 총선에 부치는 호소-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우리는 이깁니다’라는 시국선언문을 이날 조선일보에 게재했다. 종교계 인사도 포함됐는데, 기독교(개신교)에선 엄신형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 선언문에서 “언필칭 ‘촛불혁명’을 앞세운 좌파정권의 ‘세도정치’(勢道政治) 3년의 실체는 거두절미하고 그 한복판을 살피건데 국민을 편가름의 깊은 골짜기로 몰아세운 분열정치의 민낯임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분열의 칸막이는 견고하고 지역·세대·계층 간의 소통은 절벽”이라고 했다.Apr 09, 2020 04:24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최근 ‘동성애 인권운동과 낙태에 대한 고신총회 주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제69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돼 반기독교사회문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영호 목사)가 소책자 형태로 펴냈다. 총 50여 페이지 분량이며 서문과 함께 ①우리 총회는 동성애자 인권의 법제화와 동성애 문화의 일상화를 걱정한다 ②우리 총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동성애를 죄라고 판단한다 ③우리 총회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퀴어신학이 참된 기독교 신학이 아님을 밝힌다 ④우리 총회는 동성애와 에이즈(AIDS)가 일으키는 사회문화와 경제 문제들을 주목한다 ⑤우리 총회는 독소 조항이 들어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규탄한다Apr 09, 2020 04:18 AM PDT
한기총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의 권능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과 온 세계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 한다”며 “죄와 허물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시고,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이 우리에게 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생을 선물로 주신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망은 우리를 주관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오히려 사망을 조롱하며,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신앙 안에서 굳건히 서 있을 것을 당부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 안에 영생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과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으며 큰 환란 중에 있다. 우리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속히 소멸되도록, 환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위해서, 아픈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4.15 총선에 각별한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공산주의)로 가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Apr 09, 2020 04:05 AM PDT
미국인들 중 절반 이상이 “만약 교회가 문을 연다면 부활절 예배에 직접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8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 중인 가운데, 이번 주 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릴 계획이라고 한 응답자는 11%였다. 최근 월렛허브는 전국의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부활절과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만약 교회가 부활절에 문을 연다면 당신은 교회를 가겠는가?”라는 질문에 56%가 ‘그렇다’고 답했다. 작년에 27%만 그렇다고 했고, 대다수(59%)가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보낼 것이라고 했으며, 25%는 집에 머물 계획이라고 했다. 응답자의 약 70%는 그들의 부활절 지출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46%는 부활절 음식이나 의복에 지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42%는 사탕을 줄일 것이라고 했다. 38%는 부활절 바구니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29%는 가족들 초상화에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9%는 코로나19가 경제보다 더 염려된다고, 30%는 경제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답했다.Apr 09, 2020 03:50 AM PDT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가 8일, 첫번째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표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PPP 프로그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스몰비지니스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Apr 08, 2020 04:14 PM PDT
파키스탄 기독교 공동체가 신앙적인 이유로 코로나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박해를 받고 있다고 국제기독연대가 7일 보도했다. ICC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을을 봉쇄한 후,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무슬림이자 인권 운동가인 샤하킬 아흐메드(Shahakeel Ahmed)는 ICC에 “지난 4월 5일 파키스탄 펀자브 내 카수르 구역에 위치한 산다 칼란 마을에 기독교인 100가정 이상은 식료품 지원에서 제외됐다. 이 지역 모스크 사제인 셰이크 압둘 하림 하미드는 오직 무슬림들에게만 식료품을 나눠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마을관리위원회에서 모금한 식료품은 당초 마을의 모든 사람들에게 분배될 계획이었으나, 셰이크 하미드는 이를 분배할 때 기독교인들을 제외시켰고, 기독교인인 경우 단독 가정도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고. 아흐메드는 이 같은 차별의 부당함에 대항하여 사제가 내린 결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 목소리는 묻혀 버렸다.Apr 08, 2020 03:25 P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부활절연합예배를 전 회원교회가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당초 뉴저지교협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부활절연합예배를 각 개교회에 맡기기로 하면서 사실상 교협 차원에서 진행하는 연합행사가 취소된 바 있으나, 뉴저지교협 임원들은 8일 긴급 회의를 갖고 온라인 부활절연합예배를 12일 새벽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회장 장동신 목사는 이와 관련,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부활절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는 생각들이 임원들 안에 있었다”면서 “이러한 때에 부활절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회원교회들의 영적인 푯대를 더욱 분명히 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 교회가 참여하는 온라인상의 연합예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Apr 08, 2020 03:05 PM PDT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중 중환자실로 옮겨진 뒤 영국 교회 지도자들이 총리의 회복을 위한 기독교인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는 트위터를 통해 “보리스 존슨 총리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은 감염자들과 그들을 돌보는 이들에 대한 연민을 더욱 깊게 한다”면서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총리와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웨일스 가톨릭교회의 수장인 빈센트 니콜스(Vincent Nichols) 추기경도 자신의 트위터에 존슨 총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마이클 고브(Michael Gove) 내각 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총리의 상황과 관련, “총리는 세인트 토마스에 있는 의료팀으로부터 가장 좋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우리는 희망을 놓치지 않고 그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Apr 08, 2020 02:13 PM PDT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메가처치인 베델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이후 온라인으로 ‘힐링룸’치유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베델교회는 1만2000명의 미국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베델교회의 치유사역 대부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치유상담에 집중돼 있다. 베델교회는 이와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을 극복하도록 도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 세계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역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회는 샤스타 카운티 공중 보건부(Shasta County Public Health)와 긴밀히 연락을 하면서 조언과 권고를 듣고 있다. 크리스 고어 목사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힐링룸’ 운영을 위해 700명의 치유 사역자들이 아침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휴일 없이 온라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 매일 전 세계에서 약 100건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으며 대부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스트레스와 관계 돼 있다고 고어 목사는 전했다.Apr 08, 2020 01:50 PM PD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인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하나님께서 왜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창조하셨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Apr 08, 2020 11:31 AM PDT
"사이버(온라인) 공간이 예배를 위해 '유례없이 적절한' 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이 기도와 예배를 위한 유례없이 부적절한Apr 08, 2020 11:28 AM PDT
신천지에 빠졌다가 탈퇴 후 신천지 상담·예방 사역을 하고 있는 김강림 전도사(총신대)가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8일 오전 특강을 전했다. Apr 08, 2020 11:19 AM PDT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아진 가운데,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자녀들이 온라인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돕는 5가지 방Apr 08, 2020 11:17 AM PDT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하나님께서 코로나19를 허락하신 이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파이퍼 목사는 최근 팟캐스트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마태Apr 08, 2020 11:15 AM PDT
하나님 모든 두려움을 잠재우시고 당신의 백성들 안에 세상과 다른 정체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긍휼의 사람들이 되어 가족과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특히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하소서!Apr 08, 2020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