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전에 읽었던 '삼일의 약속' (The Three Day Promise)이란 책이 생각납니다. 저자는 재미작가인 정동규 씨로 6.25 사변이 터지자 북한에 가족을 남겨두고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특히 사랑하는 어머니와 헤어질 때 "삼일 만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남북 이산가족이 되면서 그 약속을 지킬 수가 없게 됩니다. Apr 08, 2020 08:38 AM PDT
태평양 법률협회는 지난 2일, 캘리포니아 교회 예배 모임의 법률적 자문에 대한 전화 컨퍼런스를 갖고 "COVID19을 통해 법령화해서 교회와 회당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Apr 08, 2020 08:02 AM PDT
2020년 부활절 예배는 가정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에 부활절 예배를 가정에서 각자 드린 적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요? 저희 인랜드교역자협의회에서도 3월 초에 모든 목사님들의 의견으로 올해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취소하였습니다. 대신에 12월 성탄 예배를 더욱 의미 있는 성탄연합축하예배로 드리기로 결의하였습니다. Apr 08, 2020 07:36 AM PDT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존 레녹스(John Lennox)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과 관련, “이번 사태가 많은 시련을 주는 가운데 우리에게 인생의 가장 깊은 질문과 씨름하는 기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녹스는 최근 자신의 새 단편집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와 관련해 가진 카리스 프로덕션 대표 이인 모리스(Iain Morris)와의 비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의 저서에 담긴 깊은 철학적 질문들을 설명했다. 레녹스는 인터뷰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환자수가 급증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자신의 통계적 예측 및 분석을 언급하는 한편, “나는 이 바이러스가 기존의 것과 다르고 또 파괴적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전 세계 사람들이 자가 격리가 돼 있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됐다”고 책을 쓴 이유를 말했다. 레녹스에 따르면 이 책을 쓰는데 대략 1주일이 걸렸고, 하루에 8시간에서 12시간을 집필했다. Apr 08, 2020 05:49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성경책 판매가 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리노이주 캐롤 스트림의 기독교 출판사 틴데일하우스(Tyndale House Publishes)는 지난 3월 성경 판매량이 2019년 동 기간과 비교해 상당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틴데일하우스 경영진 짐 주웰(Jim Jewell) 씨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라이프어플리케이션 스터디성경’(Life Application Study Bible)의 판매량은 44%, ‘이머스 바이블’(Immerse Bible)의 판매량은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웰씨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어떤 식으로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삶 가운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환난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사람들이 성경의 위로와 확실성을 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Apr 08, 2020 04:04 AM PDT
기독자유통일당이 7일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을 3차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평화나무가 3월 중순 경 ‘공명선거캠페인’이란 제목의 유인물을 다수의 개신교회에 발송했다며 이것이 공직선거법 제95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김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벙커1교회에서 설교를 통해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도 했다며 이 역시 공직선거법 제85조 제3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Apr 08, 2020 03:36 AM PDT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최근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며 “예년보다 빨리 핀 개나리와 벚꽃들이 조국 강산에 봄의 소식을 전해 주지만 여느 때처럼 봄을 만끽할 수 없는 요즘이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지금 이 순간에도 확진자와 사망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세계는 온통 죽음의 기운과 두려움에 짓눌려 있다”고 했다.Apr 08, 2020 03:33 AM PDT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곳들은 모두 15곳(68%)으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경향교회(담임 석기현 목사),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 안산동산교회(담임 김성겸 목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였다.Apr 08, 2020 03:23 AM PDT
세계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에 기도로 힘을 모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들백교회의 워렌부부(Rick and Kay Warren)가 주최하여 페이스북에 최근 게시한 '기도통화(Pryaer call)'에는 미국 달라스의 포터 하우스의 T.D. 제이크, 호주 시드니 힐송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런던 트리니티 브룸턴 영국 성공회의 니키, 피파 검벨 목사 외에도 브라질, 싱가포르, 르완다의 지도자들이 기도 온라인에 함께 참여했다. T.D. 제이크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는 “(하나님)당신께는 계획이 있고 목적이 있으며 모든 것이 당신의 의지와 공의에 따라 조정된다”며 풍랑이 배를 흔들 때에도 잠드신 예수님이 가지셨던 평화를 허락해 주시길 간구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은 “적이 주는 끊임없는 위협”이라며 “그것은 거짓의 아비(the father of lies)일 뿐이다. 오직 당신의 말씀만이 진리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Apr 08, 2020 03:18 AM PDT
다가오는 4월 12 일은 기독교에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올해에 맞이하는 부활절은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갖게 되고 그러므로 조금 더 깊은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부활 신앙이 현재 코로나 19의 문제에 어떤 대답을 줄 수 있을까요? Apr 07, 2020 05:16 PM PDT
2020년도COVID-19 사태로 수많은 분들이 감염이 되고 있고 수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과 사업체의 어려움을 통해 경제적인 COVID-19 또한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십니다. COVID-19과 함께 하는 고난주와 부활절, 정말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아니 주님을 뵙는 그 날까지 내면에 간직해야 할 소중함들이 많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Apr 07, 2020 04:51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양민석 회장이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양민석 회장은 ‘부활! 코로나(Corona)와 가시관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 두려움의 재를 뿌리고, 사망의 천을 덮으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가시관 쓰신 분, 그 품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야만 한다”면서 “한없는 겸손과 사랑과 거룩의 품으로 돌진하여 무릎을 꿇고 당신의 피로 나를 적셔달라는 목마름으로 외쳐야 할 때”라고 밝혔다. 양민석 회장은 코로나 단어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석했다. 양민석 회장은 “부활절은 코로나와 가시관의 싸움이 얽혀있다. 코로나(Corona)는 라틴어로 왕관을 뜻한다. 예수님은 당시 코로나(왕관)를 쓴 자들로 인해서 고난을 받으셨다”면서 “예수는 코로나를 쓴 사람들로 인해서 가장 잔인한 십자가형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 예수의 시신은 곧 무덤에 갇혀 버렸고, 인류의 소망의 역사는 거기서 정지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Apr 07, 2020 03:48 PM PDT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또 한번 통큰 기부에 나선다. 지속적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기부 및 나눔을 이어온 오픈뱅크(행장 민 김)와 오픈청지기재단 (Open Stewardship Foundation, 이사장 도은석)은 한인 커뮤니티 요식업계를 위해 100만달러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Apr 07, 2020 03:04 PM PDT
뉴욕복된교회 담임인 최예식 목사가 6일 새벽 심근경색으로 소천했다. 향년 73세. 최예식 목사는 뉴욕목사회 회장과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노회장,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대표 등을 역임하며 뉴욕지역 교계를 섬겼던 인물이다. 현재 최예식 목사를 기억하는 많은 뉴욕의 목회자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 들려온 부고 소식에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다.Apr 07, 2020 02:05 PM PDT
2009년 개봉한 <파이어프루프(fireproof)>는 갈등하는 부부의 회복을 다룬 영화다. 결혼 7년차인 주인공은 책임감 넘치는 소방대장이다. 위기의 구조 현장에서 동료를 지키Apr 07, 2020 11: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