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된 가운데, 미 국무부가 대북 정보 유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3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100만 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낸 데 대한 미국의소리(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세계 정책으로서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의 보호를 옹호한다"고 사실상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북한인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사실에 기반한 정보에 접근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 안팎과 북한 내부에서 정보가 자유롭게 흐르도록 계속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달 25, 26일 이틀간 경기 김포 일대May 04, 2022 01:03 PM PDT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사는 나라'를 모토로 어린이 인권 해방을 선언하며 만들어진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아직도 빈곤 학대 차별을 비롯해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와의 경쟁 등으로 아동의 권리를 존중 받지 못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 처해있는 아동들이 대다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는 5월 5일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서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메시지를 '어린이말씀'으로 선포한다. May 04, 2022 01:01 PM PDT
미 연방대법원이 약 반 세기 동안 이어온 낙태 합법화 판결, 소위 '로 대 웨이드'(Roe vs Wade)를 뒤집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2일 새뮤얼 얼리토(Samuel Alito) 연방대법관이 작성해 대법원 내에서 회람된 다수 의견서 초안을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은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 가능한 임신 24주를 기준으로 그 이전까지 낙태를 허용해,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보수 성향 알리토 대법관이 작성한 이 초안에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애초부터 터무니없이 잘못됐으며, 특히 낙태에 대한 국가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논쟁을 키우고 분열을 심화시켰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May 04, 2022 12:59 PM PDT
주님의사랑교회(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담임인 서사라목사가 지난 2일 송천교회(담임 최종환 목사)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제121회기 1차 임시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목사부노회장에 추대됐다. 서사라 목사는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목사, 강서시찰 서기, 해외선교부 서기를 역임하고 주님사랑세계선교회대표로 인도, 벨리지, 케냐 등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May 04, 2022 10:21 AM PDT
이민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부흥으로 인도하는 제2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세미나는 미국 동부와 서부, 알라스카 등 미 전역 15개 교회에서 25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미주 한인 이민교회의 부흥을 다짐했다. 또한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힘이 되어주며 전도의 문을 열어 가기로 했다. 초교파로 모인 참석자들은 이민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각 주에서 온 목회자와 사모들은 녹록하지 않은 사역의 현장에서의 현실을 함께 나누며 눈물로 서로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May 04, 2022 09:50 AM PDT
미국 대법원이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가 시청사에 기독교기를 게양하는 것을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대법원은 ‘해롤드 셔틀레프 대 보스턴 사건’ 판결에서 하급심을 뒤집고 이 사건을 미국 제1항소 법원으로 환송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May 03, 2022 11:34 PM PDT
클리블랜드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이자 NCKPC 신임 총회장인 김성택 목사가 최근 설교를 통해 교회의 분열을 경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2일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요일2:18-23)는 제목의 새벽묵상 말씀을 통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교회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사단은 교회가 하나되기를 두려워하며 사단이 역사하면 반드시 분열되게 하지만 성령은 하나되게 한다”면서 “교회가 작기 때문에 사역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마음 아픈 것 첫번째는 성도들의 변화가 없을 때다. 말씀 듣고 기도하고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다 하는데 말과 행동에 변화가 없고 영적인 성장이 없을 때는 제 잘못인 것 같은 자책이 들기도 하면서 정말 안타깝다”면서 “또 하나 마음 아플 때는 교회가 서로 분열돼서 하나됨을 잃어버릴 때”라고 말했다.May 03, 2022 11:33 PM PDT
연합감리교회에서 분립한 보수 신학 교단인 세계감리교회(GMC)가 오는 8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는 당초 2020년 총회에서 보수 교회들이 우호적으로 교단을 탈퇴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총회가 2024년으로 연기됐다.May 03, 2022 07:22 PM PDT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미주 대표 기독교 TV 방송인 'CTS 아메리카 (대표 백승국)'는 오는 14일(토) 오후 6시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 69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 90620 )에서 '함께 합시다'(Stand Together)라는 주제로 여성합창단, 혼성합창단(지휘 김명옥), 현악기 앙상블(지휘 박선규)의 무대를 펼친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국경에서 난민들을 위해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찬양 사역사이자 플룻 연주자인 송솔나무와 '갓스 이미지' (지휘 변은경)이 특별 출연한다.May 03, 2022 05:11 PM PDT
캘리포니아 한인공화당은 오는 15일(주일) 오후 6시, 플러턴에 위치한 트루 러브 루터란 처치(True Love Lutheran Church 152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들을 초청해 '제1회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캘리포니아 한인공화당은 미국을 바로 세우는 이번 기도회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독려했다. 오는 6월 7일은 공직자 예비선거일로 이날 투표를 위해서는 5월 23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May 03, 2022 05:02 PM PDT
영적 성숙은 어느 순간의 뜨거운 체험이나 환상 또는 새로운 깨달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달려가야 할 장거리 여정이다. 어떤 사람은 며칠간의 산기도를 통해서나 특별 강사의 설교를 듣고 뜨거운 가슴을 경험한 후에 갑자기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서는 경우도 보았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고 복음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설교자가 되어 복음을 외치는 것이다. 그의 기적적인 체험과 변화를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도 곧 영적으로 성숙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종종 신학적, 성경적 오류를 범하기 쉽고 또 각종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May 03, 2022 04:39 PM PDT
미국에서 '제33회 성경 읽기 마라톤'이 오는 주말 시작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참석자들은 약 4일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믿음과 자유 본부'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함께 낭독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씨드라인 인터내셔널의 키이스 데이비슨디렉터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성경 읽기 마라톤은 보통 미 국회의사당의 웨스트 테라스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과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지난 2년 동안 다른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May 03, 2022 10:02 AM PDT
2022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중빌딩 스튜디오 세나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페스티벌 기획 의도와 개최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위원회는 기획 의도에 대해 "6.25 전쟁 72주년 그리고 종전 69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염원하고 다시 한 번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6.25 May 03, 2022 10:00 AM PDT
그 동안 번번이 무산됐던 고신대 새 총장 선출이 오는 20일에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기관지인 '기독교보'에 따르면,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2~3일 일정으로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제71-3회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장시간 논의 끝에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총장을 반드시 선출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총장초빙공고를 3일부터 기독교보(인터넷판, 지면)에 공고하고,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총장후보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May 03, 2022 09:59 AM PDT
성경의 세례 요한처럼 메뚜기와 석청으로 된 식사를 해 보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이스라엘의 한 회사가 성경 속 인물인 세례 요한을 염두에 두고 메뚜기로 된 식품을 출시해 화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업체인 '하르골 푸드테크'(Hargol FoodTech)은 요단강 유역에서 최초의 상업용 메뚜기 농장인 '비블리컬 프로틴'(Biblical Protein)을 시작했다. 하르골푸드테크 CEO인 타미르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비블리컬 프로틴은 단백질 쉐이크부터 메뚜기로 만든 무설탕 젤리와 에너지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메뚜기를 미세한 분말로 갈아 스무디, 요구르트, 샐러드, 파스타 소May 03, 2022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