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개봉된 <더 배트맨>은 현재 평단의 평가와 관객들의 반응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론가들은 새로운 배트맨 3부작의 문을 여는 이 영화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서사의 현실성, 분위기의 어두움, 인간의 부정적 심성에 대한 묘사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평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이런 평단의 호평에 비해, 대중의 반응은 미적지근한 편이다. 개봉 당일 19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을 제외하면, 영화 개봉 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체적인 흥행성적은 부진한 편이다. 얼마 전 개봉된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지경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위협적인 코로나19 확산세 중Mar 07, 2022 10:05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과의 기관 통합을 사실상 추진할 수 없게 됐다. 한기총은 7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갖고, 한교연·한교총과의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표결 끝에 받지 않기로 했다. 31명 중 찬성이 14명, 반대가 17명이었다. 한기총은 지난달 18일 한교총과 소위 '3대 기본원칙'이 담긴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했었다. 즉 두 기관이 통합할 경우 이 원칙에 따Mar 07, 2022 10:02 AM PST
복음의 핵심인 주님의 산상수훈 가운데 교회에 열심하 봉사 충성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 밖 삶의 현장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가르치십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은 드롭 오프를 경영하시는 데 손님을 사랑하는 자세로 일하십니다. 공장에서 세탁하여 가져온 와이셔츠 번들을 해체하여 샤쓰 한 장 한장을 다시 정성 드려 다리미질을 한 후에 재 포장합니다. 드라이 클린된 세탁물 들도 세심하게 다시 손질합니다. 왜 그렇게 유별나게 정성을 들이냐고 물으면 자신은 크리스천 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Mar 07, 2022 10:01 AM PST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의원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목회자에 대한 종교적 박해를 해온 캐나다 당국에 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CBN 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국제종교자유 위원회(USCIRF)에 "정부는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국가의 특별감시목록에 캐나다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촉구했다. 6페이지 분량의 이 결의안은 공화당 의원 레지 스톨츠퍼스 의원과 티모시 긴터 의원이 제안했으며 공화당 동료 의원 11명이 공동 지지했다. 결의안은 캐나다, 미국, 오하이오 주가 공유하는 종교자유 역사를 언급하면서 코로나19 제한조치로 성직자들을 체포하고 벌금을 부과하고 투옥한 캐나다 당국의 행동을 규탄했Mar 07, 2022 10:00 A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3월 한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은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이며, 13일부터 19일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푸드 프로그램인CACFP(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의 홍보 주간이다. 특히 CACFP 홍보 주간을 맞아 한인가정상담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레시피를 비디오로 제작해 알릴 예정이다. Mar 07, 2022 09:58 AM PST
러시아 침공을 앞두고 조국을 떠난 한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서 고통받는 동포들에 대한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4주를 스위스에서 보낸 키이우 출신 우크라이나 복음주의자 루슬란 말리우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본국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우크라이나가 이 분쟁에서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촉구했다. 말리우타는 "우리는 약 4주 전 서유럽에 왔다"라면서 임박한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아내와 다섯 자녀를 언급했다. Mar 07, 2022 09:58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임마누엘 아빔볼라(Emmanuel Abimbola)'가 당신이 배우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배우자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은 배우자의 결점을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상태에도 결혼을 했고 평생을 사는 것에 동의했다. 그래서 당신은 절대로 배우자를 다른 이들과 공개적이거나 사적으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Mar 07, 2022 09:56 AM PST
도서출판 해피디자인이 전계두 목사(횃불순목음교회)의 신간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잔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교회'인 우리가 '보이는 교회'의 사명에 헌신하고 반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부르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면서 독자들이 주일의 성수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버릴 수 있다고 했던 무신론 철학자, 프랑스의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기독교의 주일을 먼저 파괴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때려 부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그것은 그가 사탄의 종임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주일을 잘 지키는 신자나 국가는 파괴할 수가 없다. 마귀가 그리스도Mar 07, 2022 09:42 AM PST
1620년에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의 동부 플리마우스에 도착했다. 그로부터 8년 후인 1628년에는 화란 개혁교회 성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오늘의 뉴욕에 자리를 잡고 개척을 하게 된다. 사실 영국과 화란은 17세기에 해양제국의 쌍벽을 이루고, 서로 경쟁을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영국과 화란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와 엇비슷했다. 영국이 해양제국이 되어 온 세계를 영국 여왕의 통치 아래 두고자 했고, 그래서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늘 걸림돌로 신경 쓰이는 나라가 있었으니 대륙에 붙어 있으면서 강한 해양제국을 꿈꾸는 화란 곧 네덜란드였다. 화란 곧 네덜란드 사람은 세계에서 키가 제일 크고 덩치가 큰 민족이었다. 지난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보듯이 스피드 스케이팅의 강자는 당연히 화Mar 07, 2022 09:37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졸렌 언더우드(Jolene Underwood)'가 크리스천이 슬픔을 다루는 5가지 건강한 방법을 소개했다. 1. 감정을 표현하라 당신은 울거나 화를 내거나 혹은 질문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적이 있지 않는가? 당신의 마음속에 솟아나는 것을 그냥 무시하지 말라. 우리의 감정은 우리에게 필요한 신호를 보낸다. 이는 감정은 우리를 행동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슬픔에 동반되는 감정의 깊이는 안전하지 않거나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잠시 그 감정을 보류해야 될 때가 있다. 그럴찌라도 우린 감정을 느Mar 07, 2022 09:35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최소 40만 명의 아동이 동유럽을 통해 피난 길에 오르면서 납치, 학대, 질병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떠나 루마니아, 폴란드, 몰도바, 헝가리,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등으로 피난 온 인구 중 40%가 아동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유엔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인 약 100만 명이 국경을 넘었으며, '금세기 유럽 최대의 난민 위기'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수치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발생한 실향민의 수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실제Mar 07, 2022 09:32 AM PST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6.25전사자 후손들을 위한 장학재단이 발족됐다. 625장학재단(625 Scholarship Foundation)은 7일 오후 4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동상 앞에서 한국지역 발족식을 가졌다. 미국지역 발족식은 지난 2월 24일 필라델피아 한국전쟁 추모공원에서 가진 바 있다. 재단은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 각각 운영이사회를 두고 6.25전사자 후손들 중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선별해 매년 1인당 1만 달러의 장학금을 평생 지급한다. 단기 기금 예상 규모는 4억 달러로, 기금의 규모를 계속 늘려가면서 매년 나오는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전액 배분하는 방식이다.Mar 07, 2022 05:20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피트 그레이그가 쓴 ‘하나님 음성 듣는 법을 배울 때 직면하는 3가지 문제’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그레이그는 영국 길퍼드주 엠마우스 알디 교회의 담임 목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4/7 기도운동(24시간 7일 동안 릴레이 기도운동) 신봉자이다. 다음은 심리적, 신학적, 경험적 측면으로 나눠 쓴 칼럼 요약이다.Mar 06, 2022 06:58 PM PST
러시아 정교회 성직자 280여 명이 “최후의 심판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러시아 정교회 대주교와 사제, 보제 284명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부당한 시련을 당한 것을 애도한다”라고 밝혔다.Mar 06, 2022 06:58 PM PS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참혹한 현장소식과 현지 선교사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교계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종식과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는 우크라이나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모금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김희복 목사는 “삼상17:47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면서 뉴욕교협과 관련 있는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후원을 회원교회들에 요청했다. 뉴욕교협은 선교사 부부들이 전쟁을 피해 뉴욕이나 한국으로 이동한 근황들을 전했고, 특히 선교사 부부 중 현지에서 전쟁 포화가 그치지 않고 있지만 나오지 않고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힌 이들도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후원 및 기도를 호소했다. 일부 선교사들은 뉴욕에서 김희복 회장과 임영건 총무와 만남을 갖고 현지의 자세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Mar 06, 2022 06: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