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구원과 복음통일 사역을 해온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의 이용희 교수가, 3일 열린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한국 정부가 UN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발의국에서 빠졌던 것을 비판하고, 새 정부에 억류된 국민과 강제북송에 대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희 교수는 먼저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적자 6명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이 공식적으로 세계적으로 다 알려져 있다. 심지어 최근 미국 국무부도 이들에 대한 인권적 문제를 제시했는데, 한국 정부는 미온적이고, 눈에 보이는 활동이 없었다"면서 "새 정부는 분명히 대한민국 국적자를 보호하고 남한에 올 수 있도록 마땅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May 03, 2022 09:53 AM PDT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45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고대 여신 아나트 상의 머리 석상이 발견됐다. 지난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석회암 조각상은 높이 20cm로, 머리에 뱀으로 된 왕관을 쓴 형상이다.May 03, 2022 07:04 AM PDT
오는 8일 연합감리교회 내부의 동성애 진보 진영을 벗어난 세계감리교회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목회 사역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목회 리더로 섬겨 본 사람만이 여러분이 직면한 엄청난 압박감을 안다”면서 “그 대신, 상처받고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대표해 호소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럴 때, 여러분은 그저 침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May 03, 2022 07:04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1일 목회칼럼을 통해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이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세계 속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심기 위해 미래를 향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지난달 29일 11시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한미사) 주최로 한미 각 층의 지도자들과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미컨퍼런스’ 호스트로 섬기기도 했다. 류 목사는 1882년 5월 22일 맺은 ‘조미수호통상조약’에 대해 “한국 역사에 서양 국가와 맺은 최초의 조약”이라면서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많은 아픔을 겪은 조선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의미있는 조약이라 할 수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May 02, 2022 10:23 PM PDT
문화복지NGO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5월 가족의 달과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2일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오후2시와 오후3시 두 차례에 걸쳐 다민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이 날은 양로원 자체 기념일인 ‘한국의 날’(Korean Day)로, 현장에는 양로원 노약자들과 참전용사들이 참석해아리랑,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등 한국 곡들과 장구연주 및 한국무용 등을 감상하며 향수에 젖었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같은 찬양도 함께 들었다. 음악감독은 이노비와 오랫동안 협업해 온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씨가 맡았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정미연, 소프라노 김은희, 피아니스트 이정현 등이 참여했고, 특별히 ‘한국의 날’을 맞아 한국무용가 장영주 씨가 무대에 섰다. 이노비 출연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셔서 찾아간 저희가 더 좋았었던 공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May 02, 2022 09:56 PM PDT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필라한빛성결교회에서 개최된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에서 이대우(필라한빛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미주성결교회는 한국 성결교단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교단 산하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해외선교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대우 총회장은 "복음의 진리가 훼손되는 세속화의 거센 도전 가운데, 성결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확립하고, 다음 세대 신앙 전수에 힘쓰겠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을 따라 총회 산하 교회들과 총회 발전 위해 한 해 동안 임원들과 힘써 헌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May 02, 2022 12:43 PM PDT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로하고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준비되고 있어 주목된다. 수준높은 클래식 연주로 남가주 주류사회에도 잘 알려져있는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라 & 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이하 라크마)은 오는 15일(주일) 오후 7시30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Prayers for Peace in Ukraine)"란 주제로 세인트 폴 성당(1920 S. Bronson Ave, LA 90018)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히 LA 우크라이나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멕심 쿠진(Maxim Kuzin)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멜로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등을 연주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노래할 예정이다. May 02, 2022 12:23 PM PDT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3월 전국 양봉협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실종 피해조사 결과 4,159 농가의 38만 9,045개 벌통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약 70억 마리 이상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도대체 꿀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늘 우리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꿀벌이 왜 사라진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기후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꿀벌 집단 폐사 원인으로 지난 겨울 기상 환경이 상당히 불규칙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May 02, 2022 11:00 AM PDT
예장 합동 총회 군선교회(회장 임흥옥 목사) 제25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오전 울산 서현교회(담임 이성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행위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린 것이다. 제1부 개회예배에서는 증경회장 이성택 목사 사회로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신현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회장 임흥옥 목사는 증경회장 민찬기·김형국·이성택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논산 연무대교회에서는 임흥옥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May 02, 2022 10:56 AM PDT
"타고난 설교자이거나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는 설교자이거나, 하나님 말씀의 종이라는 면에서는 모두 동일한 영광과 특권과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았거나 한 달란트를 맡았거나 주인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은 종입니다. 그 달란트를 들고 곧 바로 장사하여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긴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맡겨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신실하고 부지런히 일해 더 많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설교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설교자는 누구인가? 로커로 일가를 이루겠다는 뜻을 품고 떠난 미국 유학 중 '설교자'라는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목회자가 이 끝나지 않을 질문에 답했다. 설교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모멸과 아픔을 고스란히 녹여내 공감과 위로를 전하면서, 누구도 잘 꺼May 02, 2022 10:53 AM PDT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회장 장윤제 목사)는 지난 4월 28일 경기 광주시 청림교회(담임 장윤제 목사)에서 '제62차 COS작은도서관 지역 사회 열린목회 1일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 강원, 세종,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교회 부흥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목회자들이 자리해 "10평의 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성장한 청림교회 스토리"를 청취했다. 강사인 장윤제 목사는 청림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이 어떻게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교회 성장 동력이 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May 02, 2022 10:48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에 소속된 버지니아 교회가 동성애( LGBT) 문제에 대한 오랜 논쟁 끝에 교단을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교인 수 300명 이상의 웨버시티 홀스턴뷰연합감리교회(Holston View UMC)는 교단을 탈퇴한 후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에 가입할 계획이다. 이 교회의 척 그리핀(Chuck Griffin) 목사는 4월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UMC를 떠나는 것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명확한 길이 마련되면' 분리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May 02, 2022 10:46 AM PDT
"성소수자 프라이드 행사는 해로우며, 기독교인과 어린이들은 여기에 참석해선 안 된다"는 트윗을 올린 후 해고됐던 영국 목사가 고용재판소에서 승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재판부는 키이스 워터스(Keith Waters·55)가 2019년 올린 트윗 때문에 그가 재직 중이던 학교에서 최종적인 서면 경고를 받은 것은 차별 대우에 해당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문에서 킹(King) 판사는 "그의 트윗은 기독교 목사로서의 역할의 일부로, 업무 외 시간에 개인 계정으로 작성됐으며, 사건과 매우 관련이 있다"며 "업무 중 적용되는 규칙과 업무 외의 사생활은 별개"라고 했다. May 02, 2022 10:42 AM PDT
미국 목회자의 60% 이상이 일상의 사역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도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4월 26일 발표한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63%가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으며 48%는 낙담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28%는 외로움이나 친밀감의 부족이, 18%는 우울증이 문제라고 답했다. 18-44세 목회자의 25%가 우울증을, 37%는 외로움을, 78%는 스트레스를 언급했다. 모든 응답자의 48%는 일반적으로 산만함을, 17%는 '만족함의 부족'을 문제로 꼽았다. May 02, 2022 10:40 AM PDT
미국 교회에서 성경적 기독교 신앙이 퇴색되면서 13세 미만 십대 초반 자녀와 부모가 '영적 고통의 상태'에 빠져 비극적인 추락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2를 실시한 애리조나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CRC) 조지 바나 소장은 "경고 표시가 식별가능하고 틀림 없지만, 부모와 그들을 지원하는 시스템(교회, 대가족, 파라처치 사역)은 양육위기를 인식하거나 해결하는데 있어 너무 산만하거나 무관심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경에서 자녀들의 세계관 형성에 대한 일May 02, 2022 10: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