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3월 한 달 동안,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우크라이나 후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1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는 현재 교전이 지속될수록 전기와 물, 연료, 생필품 부족 등으로 난민들의 어려움과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현자 목사는 "전쟁을 피해 인접국가로 이동한 난민이 400만 명이 넘을 것이란 예측이 나올 정도로 현지 난민들이 매우 큰 어려움에 빠졌다"며 "전쟁으로 집을 떠나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모아 돕자"고 호소했다 장 목사는 이어 "6.25 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우방국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모두는 사랑에 빚진 자들로 전쟁으로 피 흘리며 죽어가는 이웃들을 위해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Mar 06, 2022 12:00 PM PST
이란 항소법원이 가정교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죄’를 적용,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기독교인 개종자 9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권감시단체인 ’아티클 18’은 테헤란 항소법원 34부가 지난달 28일 하급 법원에 유죄 판결을 재검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슬람 공화국 대법원이 내린 재심 결정과도 일치한다. Mar 05, 2022 07:47 PM PST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쉼터와 구호 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폴란드와 루마니아 교회들이 문을 열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유엔 난민기구 발표를 인용, 폴란드, 몰도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이웃 국가로 피신한 우크라이나인의 수가 100만 명에 달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Mar 05, 2022 07:46 PM PST
순종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선포하실 때에 그것을 인간적인 입장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입장과 비전, 계획은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요구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은 신앙인이 아닌 것입니다. 현대 교인들의 생리가 바로 이런 점에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과 형편처지를 앞세워 자신의 것을 포기하거나 희생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교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이용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사실을 히브리서 5:1-10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제사장이란 직책은 무엇입니까? Mar 04, 2022 11:10 AM PST
양태철 목사(은혜한인교회 GMI 선교연구소 실장)가 지난해 추수감사절 지은 시, '마음의 창'이 14개국어로 번역돼 화제다. 양 목사가 한국어로 지은 시는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간체자, 번체자>, 힌디어, 스왈리어, 아랍어, 캄보디아어, 터키어 등 총 14개국어로 번역됐다. 번역된 시는 전 80억 세계 인구 가운데 약 60%가 넘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번역은 영문학을 전공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GMI(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 선교사들의 수고로 완성될 수 있었다. Mar 04, 2022 10:49 AM PST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지난 2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가톨릭대성당을 방문한 카밀라 공작부인은 이날 눈물을 흘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왕세자 부부는 학교 어린이들과 런던의 우크라이나 공동체 구성원들을 비롯해 인도주의적 대응과 관련된 이들을 만났다. 이들은 촛불을 켜고 교회 제단에 우크라이나 국화인 해바라기를 올려놓았고, 어머니와 아이들은 우크라이나 언어로 합창했다. Mar 04, 2022 10:37 AM PST
2002년에 마이클 맥키니(Michael McKinney) 박사와 아델 맥키니(Adelle McKinney) 박사가 설립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인가를 받은 '프라미스 크리스찬 신학대학교'의 한국 분교가 세워졌다. 프라미스 크리스찬 신학교의 설립 목적은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것이다. 또 목회자를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무기로 무장시키고, 기름 부음을 통한 능력의 사역자로 세우며,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 주고, 열방으로 나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지도자로 만드는 데 있다. 프라미스 크리스찬 신학교의 학훈이나 신앙신조는 성령의 능력으로 능력 전도, 능력 복음화를 주창하고 있다. Mar 04, 2022 10:36 AM PST
중국 후베이성의 한 여성 목회자가 정부의 통제를 받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하다가 '전도 사기'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지난달 초 후베이성 어저우시 어청지방법원은 어저우시에서 가정교회를 운영해 온 하오 즈웨이(51) 목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하오 즈웨이 목사는 지난 2019년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한 후 체포돼 2년 6개월간 구금됐었다. 그녀의 변호를 맡은 시위장은 "하오 목사는 개신교와 기독교협의회 삼자애국운동의 허락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 성도들에게 기부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Mar 04, 2022 10:34 AM PST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3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진실한 믿음과 신념을 파괴하지 못할 것"이라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러시아의 침공 8일 만에 인구 28만 명의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이 함락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같은 연설을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대성당과 교회를 모두 파괴하더라도 우크라이나와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과 사람에 대한 신념을 파괴할 수는 없다. 모든 Mar 04, 2022 10:32 AM PST
2022년은 성경 일부가 한글로 최초로 번역되어 출판된 지 140년 되는 해이다. 1882년 중국 무크덴(Moukden, 오늘의 선양 Shenyang)에서 처음 출간되어 조선으로 밀반입된,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의 누가복음이 바로 그 성경이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자신들이 양육하는 탈북민 학생들 및 그 외의 다른 탈북민들과 함께 존 로스 신약성경 '현대어 독자판' 발행을 최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가을에는 누가복음 단행본을, 이어서 2023년에는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등 세 권 합본을, 2024년에는 신약성경 전체를 담은 '현대어 독자판'을 완성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Mar 04, 2022 10:30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낙태 합법화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는 한편, 의회에 평등법 통과를 촉구했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일 워싱턴 D.C. 의회 앞에서 첫 국정연설을 했다. 국정연설은 미 대통령이 연초에 국정 상황과 중요 정책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통령이 의회 전체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의 대부분을 경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제안에 할애하며, 중요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자유와 정의를 위한 여성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며 낙태 합법화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Mar 04, 2022 10:29 AM PST
정부가 우크라이나 지명을 현지어로 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에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이뤄지던 지명 표기를 우크라이나어로 고치거나 병기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2일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지명 표기 방식 번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수도 키예프의 경우 키이우 또는 키이우(키예프)로 표기하는 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토의 배경에는 일각의 요구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정서, 연대의 표시 등이 거론된다.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지명 표기 변경을 요구했다. Mar 04, 2022 10:26 AM PST
"두려움으로 가득찬 어두운 날들을 견디고 있는 난민들이 다시 일어나도록 기도로 동참해주십시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직후 현지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 온 국제구호기구 사마리안퍼스의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도 한국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2월 24일 이른 아침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의 불안한 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하르키우(하리코프)에서 폭력사태가 Mar 04, 2022 10:2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샘 레이너 목사가 쓴 ‘지금 교회 출석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는 ‘처치앤서즈’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레이너는 “교회 출석 정체기가 승리일 때가 있다. 많은 교회가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그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Mar 03, 2022 07:33 PM PST
로스엔젤레스한인회, 광복회 미주서부지회, 미주3.1 여성동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103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지난 1일,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 3.1절 기념행사는 일제의 신사참배에 마저 신앙의 결기를 지켜냈던 고 안이숙 여사가 사역했던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남가주 교민들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염원하며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기억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성근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은 김준배 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장와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가 낭독됐다. Mar 03, 2022 01:3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