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지난 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4050세대, 영적으로 안녕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이번 지앤컴 조사뿐 아니라 지난해 발표된 한국갤럽의 한국 종교에 관한 조사에서도 필자가 공히 주목하는 지표는 연령대별 응답, 특히 40대와 50대의 종교성"이라며 "지앤컴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세부 지표는 연령대별 응답 양상이다. '한국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0대 79.8퍼센트, 50대 80.4퍼센트로, 60세 이상의 69.9퍼센트보다 훨씬 높았고, 20대의 77.1퍼센트보다도 높게 나왔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코로나 전후 호감도에서도 같은 패턴을 보May 09, 2022 04:23 PM PDT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107개 교회가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감리교회(GMC) 출범을 위해 교단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적 감리교 단체인 웨슬리언언약협회(WCA) 플로리다지부는 최근 "107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연회를 탈퇴하는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단 탈퇴를 계획 중인 교회 수는, UMC 플로리다연회에 속한 전체 교회 수의 20%에 이른다. WCA는 "이 가운데는 앵글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라틴계, 한국 및 기May 09, 2022 04:22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7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5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미국 중간선거에서서 OC지역에 새롭게 출마한 제시카 차 변호사(OC판사 후보), 유수연 ABC통합교육구 위원장(CA 67지구 하원의원 후보), 박영선 시장(OC슈퍼바이저 후보)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한인 정치인들을 위한 특별 기도로 진행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 정부와 미국의 바이든 정부를 위해 기도하고, 오렌지카운티 지역사회와 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 연합회의 하반기 사역을 위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했다. 연합회 이사 엄재선 장로는 합심기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빨리 종식되고, 교회와 목회자가 회복되며, 연합회가 하반기 사역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May 09, 2022 03:20 P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고정원)가 LA 한인타운 내 무보험자, 저소득층 한인들, 라티노 주민들을 위한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진행했다.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아이캠프는 눈 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어도 경제적 형편이나 체류 신분 때문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75 명의 한인 및 라틴계 주민들이 방문해 무료 시력검사 및 안검진을 받았다. 비전케어 미주서부 이날 검진 결과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한인 및 라틴계 주민 6명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녹내장 질환이 심각한 환자와 안경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최대한 무료 진료 및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케어 이사이자 안과전문의인 조성진 의사, 리사 황 의사, 캘빈 잉 의사, 앨리스 김 의사가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눈 검사를 진행했으며, 뉴밀레니엄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나와 혈압과 당뇨검사도 무료로 진행했다.May 09, 2022 02:32 PM PDT
프랑스 가아나의 한 복음주의 교회 목사가 현지를 방문 중이던 프랑스 전국복음주의협의회 대표단을 만난 지 하루 만에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총기를 난사한 괴한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살해된 목사는 생로랑뒤마로니 마을에 있는 가도 라비교회의 A. 칼로(44) 담임목사로, 프랑스 전국복음주의협의회 가아나 지부의 회원이다.May 09, 2022 07:37 AM PDT
지난 3일부터 양일간 200명 이상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위한 이민개혁법 개정을 미국 의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상 회의는 지난주 민주당과 공화당의 연방상원 의원들이 초당적 이민 개혁법안에 대한 논의가 재개된 지 며칠 만에 열렸다.May 09, 2022 07:37 AM PDT
연합감리교회 동펜실베니아연회와 대뉴저지연회가 교단 탈퇴와 관련해 목회자 및 평신도에 서신을 발표했다. 잔 숄 대뉴저지연회 감독은 ‘분별과 갱신에 대한 부르심’이라는 제하의 서신에서 “지금 우리는 1784년 감리교회가 시작된 이래 몇 차례 있어왔던 교단 탈퇴라는 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과거에 교회들은 노예제도, 여성 성직, 인종 통합의 이유로 교단을 탈퇴했다.May 09, 2022 07:37 AM PDT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 소속 107개 교회가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 출범을 위해 교단을 떠날 계획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적 감리교 단체인 웨슬리언언약협회(WCA) 플로리다지부는 최근 “107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연회를 탈퇴하는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단 탈퇴를 계획 중인 교회 수는, UMC 플로리다연회에 속한 전체 교회 수의 20%에 이른다. WCA는 “이 가운데는 앵글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라틴계, 한국 및 기타 소수 민족 신앙 공동체를 포함한 크고 작은 교회들이 포함돼 있다”며 “이 교회들은 새로운 GMC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May 09, 2022 07:13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북 방송이라든지 또는 북한에 기구를 통해서 보내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 정부가 법으로 많이 금지를 해 놨다"며 "그것이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7일 보도된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대북 방송이나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이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그런 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 차원에서 그런 계획을 갖고 있나"라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정부 차원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민간 차원에서 벌이는 인권 운동을 북한의 눈치를 본다는 차원에서 정부가 강제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당선인이 지적한 것은 소위 '대북전단금지법'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12월 개정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 제24조 제1항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나 전단 살포 등으로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북 방송이라든지 또는 북한에 기구를 통해서 보내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 정부가 법으로 많이 금지를 해 놨다"며 "그것이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7일 보도된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대북 방송이나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이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그런 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 차원에서 그런 계획을 갖고 있나"라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정부 차원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민간 차원에서 벌이는 인권 운동을 북한의 눈치를 본다는 차원에서 정부가 강제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당선인이 지적한 것은 소위 '대북전단금지법'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12월 개정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 제24조 제1항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나 전단 살포 등으로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May 07, 2022 02:02 PM PDT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이유 등의 영향으로 위기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가족해체의 대표적인 원인은 이혼율의 증가다. 고용과 소득 불안정 등 경제적 문제가 가족해체를 심화시킨다. 양육 부담 등으로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고, 극심한 취업 경쟁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는 만혼화 현상이 일어난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피하는 청년층이 증가하며 혼인율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전통사회가 세대연속성을 구조적으로 가능하게 한 가족 중심의 '연결사회'라면 현대의 산업사회는 독립세대의 '단절사회'라 칭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인간은 왜 혼자 살려고 할까.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고 배우자도 없어서 혼자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족이 없어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싫고 자식도 싫고 배우자도 귀찮다고 하면서 독거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랑과 용서, 이해와 희생이 없이는 가정이 세워질 수 없다. 진정 성격차인가. '귀차니즘(Lazism)'인가. 세상만사가 귀찮고 게으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귀찮-'이라는 어간에 '행위, 상태, 특징, ~주의'라는 뜻의 추상 명사로 만드는 영어 접미사 -ism을 붙인 누리꾼들의 신May 07, 2022 01:56 PM PDT
응답자 10명 중 9명꼴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노인 전문 사역자'가 없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목회데이터연구소는 온라인 구독자 4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연구소는 이들에게 "한국교회가 점점 고령화되면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노년목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귀하의 교회는 노인 전문 사역자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결과 89%가 '없다'고, 11%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한국교회가 점점 고령화되고 있지만, 아직 '노인 전문 사역자'를 준비하는 등 '노년목회'에 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미흡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결과였다"고 했다. May 07, 2022 01:51 PM PDT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3일 개최한 5월 랜선 수련회에서 신천지 신도였다가 극적으로 탈퇴한 구리이단상담소 김강림 전도사가 특강을 전했다. 김강림 전도사는 "국내 이단 단체가 200여 개로 이단에 빠진 총피해자가 약 200만 명이나 된다. 그중에서 신천지에 빠진 피해자는 20만 명이 넘는다"며 국내 이단 피해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신천지는 1984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신흥종교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박태선 교주의 전도관, 유재열 교주, 목영득 교주, 백만종 교주 등 젊은 시절 20년 넘게 다양한 교주들, 종교사기꾼들 밑을 전전하며 살았다. 앞서 배운 수많은 교주들의 교리와 수법을 짜집기해서 만들어낸 게 신천지 집단의 시작"이라고 했다.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3일 개최한 5월 랜선 수련회에서 신천지 신도였다가 극적으로 탈퇴한 구리이단상담소 김강림 전도사가 특강을 전했다. 김강림 전도사는 "국내 이단 단체가 200여 개로 이단에 빠진 총피해자가 약 200만 명이나 된다. 그중에서 신천지에 빠진 피해자는 20만 명이 넘는다"며 국내 이단 피해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신천지는 1984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신흥종교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박태선 교주의 전도관, 유재열 교주, 목영득 교주, 백만종 교주 등 젊은 시절 20년 넘게 다양한 교주들, 종교사기꾼들 밑을 전전하며 살았다. 앞서 배운 수많은 교주들의 교리와 수법을 짜집기해서 만들어낸 게 신천지 집단의 시작"이라고 했다. May 07, 2022 01:46 PM PDT
미국의 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신앙 기반 사역단체보다 세속 자선단체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피니티 컨셉츠와 그레이매터리서치가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 절반 이상이 신앙기반 사역단체보다 세속 자선단체 지원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자선단체: 복음주의자 기부 우선순위 보고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발표한 결과는 다소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고 CP는 전했다.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84%)은 비기독교 단체보다 기독교 단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지만 복음주의 기부자 중 46%만이 실제로 지원하고 싶은 종교단체를 언급했다. 나머지 54%의 응답자는 가장 좋아하는 단체로 세속조직을 언급했다. May 07, 2022 01:30 PM PDT
루마니아 정부 난민 처리 센터에서 난민을 돕고 있는 제임스 보튼 대표(가운데). ©TEN 우크라이나 난민 여성과 소녀들이 인신매매의 희생양이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기독교 자선단체 지도자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TEN(Transform Europe Network) CEO인 제임스 보튼은 루마니아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만났다. 그는 여성과 소녀들 사이 인신매매에 대한 광범위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높은 수준의 불안을 보고했다. 보튼 대표는 TEN 파트너와 자원봉사자가 건강상 필요뿐만 아니라 안심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난민과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과 어린 소녀들은 매우 취약하다고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임시 숙소 실내에 머물면서 외출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그러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고립과 외로움으로 이어진다"라고 했다. May 07, 2022 01:26 PM PDT
영국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대부분 노회가 교회에서 동성결혼 집례를 허용을 지지하면서 한 기독교단체가 이에 대해 "매우 슬픈 변화"라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022년 총회에 제출된 보고서는 29개 노회가 동성커플을 위한 결혼예식 집전을 허용한 법안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12개 노회는 법안 초안을 반대했다. 이 법안은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과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이 법안은 동성결혼식을 실시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승인된 집전자들이 회중과 본당이 속한 교구 혹은 기타 그룹의 평화와 일치, 사목적 요구를 고려하도록 요구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동성결혼식에 사용하기 위한 전례가 마련될 예정이다. May 07, 2022 01: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