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50) 신임 시애틀총영사가 9일 부임했다. 시애틀총영사관 45년 역사상 첫 여성 총영사인 서은지 총영사는 이날 오후 총영사관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국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과, 서북미 한인동포들의 권익 신장 및 동포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동포 여러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ar 09, 2022 09:12 AM PST
미국 기독교 변증가이자 데니스포럼 창립자인 짐 데니슨(Jim Denison) 박사가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데니슨 박사는 “우리의 주권적인 하나님께서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하시거나 허용하신다면 왜 이런 침공이 일어나는가?”라며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군사적 침략을 통해 심판하신 성경 속 사례를 들며 “이러한 사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통치자와 민족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때 미리 경고하신다. 우크라이나에는 어떤 예언적 경고도 없었음을 안다”고 말했다.Mar 09, 2022 08:31 AM PST
지난주 우간다 동부에서 열린 야외 전도 행사에서 설교에 분노한 강경파 이슬람교도들이 목사를 구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8일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세레레 지역 카툰구루 마을에서 전도 집회를 이끌던 존 마이클 오케로 목사는 코란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구절을 인용하던 도중, 샤쿠우루라고 알려진 무슬림 남성에 의해 마이크를 빼앗겼다.Mar 09, 2022 08:05 AM PST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인 테티아나 씨는 장녀와 함께 수도 키이우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러시아 침공군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포격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48시간 동안 나와 딸은 바닥에 엎드려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가장 필요한 물건을 빨리 싸서 키이우에서 도망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Mar 09, 2022 08:05 AM PST
탈 동성애 출신 기독교 대학교수가 동성애에 끌리는 욕망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죄라고 경고했다. 미국 ‘무디바이블인스티튜트’의 교수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퍼 위안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모든 동성 간의 욕망은 성적 욕구이며 낭만적인 욕망은 죄”라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 행위만이 죄’라는 견해에 대해 “이는 예수께서 산상수훈(마5:27-29)에서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는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Mar 09, 2022 08:05 AM PST
뷰포드 소재 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가 파트타임 유스 사역자를 청빙한다. 대상은 한인 1.5세로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평신도로서 사역에 부르심이 있거나 목회학석사 과정을 재학중 이거나 졸업한 자로 청소년 사역에 비전을 가진 잘르 대상으로 한다.사역은 금요일 저녁 유스 그룹 모임 인도와 유스 예배 인도와 교제를 담당하게 된다.Mar 09, 2022 06:43 AM PST
정요한 목사가 자신의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지난 6일,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정 목사의 목사임직 35주년, 성역 40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다. 정요한 목사는 민주평통 LA협의회에서 종교분과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신년조찬기도회를 비롯한 공공외교와 평화통일 대한 공감대 확산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Mar 08, 2022 03:45 PM PS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12일째인 7일(현지시각) 3번째 평화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크게 진전된 결과를 도출하진 못했으나, 민간인 대피와 관련해 일정 부분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 협상 대표단은 이날 벨라루스 서남부 브레스트 주의 '벨라베슈 숲'에서 만나 3시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회담 종료 직후 "상황을 크게 개선하는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인도적 통로 개설에 있어 작지만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Mar 08, 2022 10:15 AM PST
러시아와 유엔(UN)이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7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의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호작용 방식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는 안토우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간 전화 통화 후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 논의 결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Mar 08, 2022 10:13 AM PS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의 제11차 기도회가 8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배안호 선교사의 기도 후 박대현 대표(탈북청년기업 우리온)가 '세상의 빛과 소금(마태복음 5:7)'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박 대표는 "짧은 인생이지만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나의 삶은 마치 럭비공과 같았다. 럭비공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인데 내 삶도 마찬가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삶을 살아온 것 같다. 탈북해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영국으로 그리고 돌고 돌아 한국으로 오게 되어 지금 이 자리에서 간증을 하게 되었다. 짦은 인생이지만 내가 원해서, 내 삶을 내가 인도한다고 해서 사는 게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럭비공은 어디로 튈줄은 모르지만 그 공이 떨어지는 곳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Mar 08, 2022 10:10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총회를 세번 연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총회 주최 측은 "코로나 관련 정부 정책과 제약으로 회의를 오는 202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총회는 당초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1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2022년으로 다시 연기됐다. 킴 심슨 위원장은 "회의 연기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Mar 08, 2022 10:07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한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화) 오전 10시 30분 ‘대한민국 대선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합기도회는 교협과 원로 목사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 화요기도회, 예비역기독군인회, 해병목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기도회에 앞서 말씀을 전한 백성식 목사(아틀란타한인장로교회)는 “평양대부흥운동과, 3.1 독립운동 등 역사 속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꾼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고 선을 행할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Mar 08, 2022 10:04 AM PST
유럽 코스타가 지난 4~5일(프랑크푸르트 현지 시간) 이틀간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코스타 둘째 날인 지난 5일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포스트 모던 문화의 다섯 가지 유혹'(출애굽기 8:25~29)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성은 목사는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을 싫어하고 빨리 축복받기 원하고 결과물을 빨리 보기 원한다. 우리에게는 두려움과 근시안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보는 것, 깨닫는 것, 예측하는 것의 한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한계가 없으시다. 하나님께서 사물과 사건을 보는 관점과 인간이 사물과 사건을 보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은 결과물을 지금 당장 만들어낼 수 있는 분이지만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신다"고 했다.Mar 08, 2022 10:01 AM PST
감사의 효능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확장될 수 있을까? 제프리 프로(Jeffrey Froh) 교수는 중학생들 221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11개 반 아이들을 임의로 세 그룹으로 나눠, 에몬스와 맥컬로우의 실험을 동일하게 2주 동안 실시했다. 그 결과 감사 일기를 쓰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고 긍정적이었다. 또 프로 교수는 동료 연구진들과 함께 14-19세 중·고등학생 1,03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감사 일기를 쓴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높은 성적을 얻었고, 삶의 만족도와 사회성이 높으며, 덜 질투하고 덜 우울해했다.Mar 08, 2022 09:55 AM P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논평에서 "'자유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약속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역사적 순간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지도자 선택의 8가지 기준을 제시했다.Mar 08, 2022 09:5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