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제39차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부흥을 위한 거룩한 열망, 부흥을 위한 과감한 시도'라는 주제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소재 찰스톤 진리의교회(담임 임경묵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총회는 현장에 50여명 온라인 화상을 통해 30여명이 참여했다. C&MA 한인총회 목회자들은 복음 중심적인 지역 교회를 조직하고, 교회들을 선교 사역에 적극 동참시킴으로 전세계 복음 전파에 헌신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감독 정재호 목사는 환영사에서 "우리의 때에 부흥은 반드시 올 것이고, 우리는 그 부흥을 경험하고 누리고, 그리고 땅 끝까지 전할 것을 확신한다"며 "부흥을 향한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부흥을 위해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May 05, 2022 11:48 AM PDT
반세기 가까이 세계 복음주의 선교 운동을 선도해 온 로잔운동의 제4차 로잔대회가 오는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국제로잔 총재이자 CEO인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목사는 4일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국제로잔 본부와 아시아 로잔 지도자 모임의 폐회예배를 앞두고 열린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아시아 공동 개최 기자간담회'에서 이뤄졌다. May 05, 2022 10:20 AM PDT
영국의 리버풀 시장이 이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주최하는 전도집회 홍보 광고를 제거하라고 요구함에 따라 주최 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스티븐 로더럼 리버풀 시장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래함 목사가 동성 결혼과 급진적 이슬람에 대한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를 “잘 알려진 혐오 설교자”라고 비난했다.May 04, 2022 08:52 PM PDT
약 75년의 전통을 가진 미국 플로리다 주의 걸프포트 장로교회가 재정난과 교인 감소로 지난달 24일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걸프포트 장로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인 수가 19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주일 예배를 생중계했다.May 04, 2022 08:52 PM PDT
약 2년간에 걸쳐 세계적으로 6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 사태가 이제 거의 진정되어 가는 상황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긴 터널과 같은 답답한 코로나의 상황을 이제 거의 빠져 나오게 된 것이다.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는가? 백신의 효과도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약한 변이의 등장이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집단면역이라고 알려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노출되고 맞닥뜨려도 예전만큼 생명의 치명적인 위협이 되지 못하고 이겨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져야 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생명의 위협을 가하며 상존하더라도 이와 맞닥뜨려 이겨내게 됨으로 극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May 04, 2022 03:15 PM PDT
남가주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주 전 지역에서 목회자들과 사역자 280여 명이 참석한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애너하임 메리엇 스위트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주제강의와 주제토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가는 '4/14 윈도우 선교운동'에 대한 학술적 이론과 선교현장에서의 적용이 소개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차세대 복음화와 선교 동력화'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복음의 전파력이 그 어떤 연령층보다도 뛰어난 4 살부터 14 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사역이 시급함을 공감했다. '4/14 윈도우 컨퍼런스'는 '10/40 윈도우'를 처음 주창한 루이스 부시 목사가 2009년부터 김남수 목사와 함께 도입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기존 '10/40 윈도우'의 지리적 개념에서 벗어나 '4세부터 14세'라는 연령적 개념에 초점을 맞춰 선교해 나가는 운동이다.May 04, 2022 01:55 PM PDT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은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가 5월 1일 교회창립주일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풍성한 은혜와 교제, 전도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2부 예배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적 그림을 그리는 프러페틱 아트(prophetic art) 작가 자넷 현(Janet Hyun) 집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영감을 그 자리에서 그림으로 완성했다. 3부 예배는 우리나라 오르간 음악과 교회음악계의 대표적 지도자인 조인형 교수(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상임이사)를 초청해 오르간 연주회로 드려졌다.May 04, 2022 01:19 PM PDT
미국에서 지난 1973년 낙태에 관한 헌법상의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대법관 다수 의견으로 뒤집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초안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사무엘 알리토(Samuel Alito) 대법관이 작성한 이 같은 내용의 초안을 입수해 최근 보도했다. 이후 낙태 찬반론자들이 연방대법원 앞에서 저마다의 주장을 펼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현지에서는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법안을 심리하고 있는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총 9명이 대법관들 중 6명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May 04, 2022 01:17 PM PDT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ACTS)가 지난 3일 오전 아신대학교 강당에서 개교 4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홍열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이숙경 교수의 기도, 국제교육원(AIGS) 학생들의 특송, 림형천 목사(잠실교회)의 설교, 장기 근속자 기념패 수여, 홍순설 목사(은천교회)와 이명숙 목사(방이교회)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의 축사, 이장호 이사장(높은뜻광성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림형천 목사는 "아신대는 하나님께서 48년 전에 아세아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세우신 학교다.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세계 교회가 기도로 세운 학교라는 점에서 아신대는 국제적이고 복음주의적이고 교회 연합적인 특별한 대학이다.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모른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May 04, 2022 01:15 PM PDT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에서 젠더(gender)라는 용어가 익숙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흔히 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때 주로 섹스(sex)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이젠 젠더라는 용어로 대치되고 있다. 이 생소한 용어는 본디 문법적 용어였다. 예를 들어서 독일어는 명사를 남성명사, 여성명사, 중성명사로 나눈다. 남성명사는 der(데어)라는 정관사를 붙이고, 여성명사에는 die(디)를, 중성명사에는 das(다스)를 붙여서 명사에 성(gender)을 구분한다. 그래서 독일어는 단어를 외울 때, 그 앞에 있는 관사의 성을 같이 외워야 한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남성 관사와 함께 'der Vater'(데어 바터), '어머니'이라는 단어는 여성 관사와 함께 'die Mutter'(디 무터)라고 외워야 한다. 이것을 Grammatical Gender(문법적 성)라고 한다. 여기서 gender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이 용어는 이제 사회적 성(社會的 性)으로서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단어로 인식되었다. May 04, 2022 01:12 PM PDT
작년 런던의 서부의 거리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체포된 후 구금됐다가 1년 만에 무죄로 풀려난 존 셔우드(John Sherwood) 목사가 "모든 기회를 따라 계속 거리에서 복음을 전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셔우드 목사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18세기 대각성 운동과 16세기 종교개혁과 같은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 특별히 축복받은 위대한 영국에서, 시민적·종교적 자유는 지속되어야 되어야 한다"며 "공개된 장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이 땅에서 다시 존중을 받고, 바이러스, 전쟁, 금융 붕괴, 지진 및 기타 재난 속에 '심판의 골짜기'(욜 3:14)에 있는 많은 이들이 두려움 속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May 04, 2022 01:11 PM PDT
이집트 다바시에서 복면을 한 정체 불명의 남성 4명이 콥트교회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습격한 뒤 그의 머리에 22차례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그의 차를 불태우고 도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현지 언론 '미들이스트 24'(Middle East 24)의 보도 인용해 "희생자로 확인된 라니 라파트는 총격으로 즉사했으며, 또 다른 남성인 셰리프 라샤드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고인의 아버지 라파트 누르는 "다바시의 집에 거주하던 아들은 오후에 농산물 공급품을 받기 위해 가게를 열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갔다. 이후 아들이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고 가게에 도착했을 때, 아들은 이미 피에 흠뻑 젖은 상태로 바닥에 누워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May 04, 2022 01:09 PM PDT
"사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좋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그럼에도 오늘날 사람들이 더 이상 교회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교회의 부정적 모습 때문이기도 하지만, 교회가 어떻게 현 시대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를 놓치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복음이 정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복음은 어떤 시대에도 가장 매력적인 메시지다. 단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 (프롤로그) 기독교와 하나님을 향한 물음에 답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지 '물음에 답하다'. 4만 6천여 명이 '구독'하고 있는 페이지를 운영하는 조재욱 목사가 지난해 <보통의 질문들>에 이어,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이라는 부제를 담은 책 <물음에 답하다>를 펴냈다. May 04, 2022 01:07 PM PDT
배우 박시은이 태교로 리폼한 성경책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경책'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오래된 성경책의 리폼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십 년의 흔적 드디어 옷을 갈아입었다"며 성경책 리폼이 숙원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가죽부터 디자인도 생각하고 나무에 레이저로 글자도 각인하고 직접 만드니 더 맘에 든다"며 "앞으로 십 년 이상 잘 부탁해~ 딸내미가 만든 아빠 성경책과 함께 기다려 준 보람이 있었던 허니"라고도 했다. 해시태그로 '이번 주에 가장 잘한 일', '오브제108'도 덧붙였다. May 04, 2022 01:0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멕시코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에서 넘어오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캘리포니아 출라비스타에 있는 샌디에이고 갈보리교회(Calvary Church San Diego)는 현지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구조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를 도왔다. 교회는 또 몇 주 전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통해 도착하기 시작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갈보리교회의 필 멧저(Phil Metzer)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교회 네트워May 04, 2022 01: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