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의 온라인 기독교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으로 지난 21년간 신자들을 섬겨온 유명 웹사이트가 사라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해 인기있는 기독교 웹사이트인 '요나 홈' 운영자가 최근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모두가 알고 있는 이유로 이제부터 우리 사이트에서는 더 이상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섬길 수 없습니다. 지난 21년 동안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웹사이트 중단은 아무 의미가 없다. 웹사이트 링크를 더 이상 열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 다른 것이 중지된 것이 아니다.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하라"고 했May 02, 2022 10:36 AM PDT
스코틀랜드 장로교회(Church of Scotland)와 스코틀랜드 가톨릭교회 간 에큐메니칼 관계가 역사적인 우정선언문(Declaration of Friendship) 합의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회들은 선언문에 대해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신앙을 기초한 우정에 대한 결정적이고 취소할 수 없는 선언'이라고 불렀다. 이는 두 교회가 1백년이 넘게 에큐메니칼 관계를 구축해온 결과이며 스코틀랜드 기독교인으로서 그들이 공유하는 신앙과 유산을 말한다고 CT는 전했다. 선언문은 "우리는 이 땅에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며 살았던 최초의 선May 02, 2022 10:35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4월 30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위치한 '오랄로버츠 대학교'(ORU, Oral Roberts University) 2022학년도 졸업예배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설교자로 참석했다. ORU는 1963년 미국 역사학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함께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종교지도자로 선정한 오랄 로버츠 목사가 세운 종합대학이다. 특히 미국과 세계 오순절 신학의 대표성을 지켜오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성령론 연구자료실을 보유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미국 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ORU도 매년 졸업식에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졸업예배 설교를 맡긴다. 그동안 제임스 랭포드 미국 상원의원을 비롯해 작가이May 02, 2022 10:29 AM PDT
저희들은 3월과 4월에 걸친 3주의 시간동안 하루에 한 가정씩 어린이 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든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어린이 센터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과 부모님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모든 부모님들이 낯선 저희들에게 각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정성껏 맞아주셔서 하루하루가 모두 감동의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저희들은 멕시코에서 선교사로 지내며 많은 가정들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오랜 시간동안 이웃들과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었던 적은 없었기에 이 시간들이 더욱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May 02, 2022 10:23 AM PDT
6.25전쟁 기간에 월남한 피난민 교회에서는 극적인 일이 종종 일어났다. 예컨대, 전쟁 중에 피난 길에서 뿔뿔이 헤어진 가족들이 서로 생사를 알지 못한 채 그리워하다가 기적적으로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또 전쟁 중에 사망했을 것으로 짐작했던 사람들이 마치 꿈을 꾸는 듯 재회를 하였다. 이러한 분위기로 피난민 교회에서는 사선을 넘어 이남으로 온 교인들이 형제자매처럼 동거동락했다. 집을 개방하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함께 나누는 따듯한 교회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들 교회들은 주일과 매일 새벽 기도회까지 언제나 부흥집회를 개최하는 분위기였고 저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들 교회는 지난날 이북에서 신앙 생활을 안하던 사람들 중에는 피난 교회에 나오면서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기도 하였다.May 02, 2022 10:08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 소장 캐서린 염)가 이달부터 기존의 '가정폭력부서'를 '폭력피해자 지원부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정폭력피해자지원은 한인가정상담소가 초창기부터 이어온 주요사업으로 2013년 전담부서가 출범하면서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담부서가 생긴 이후엔 한국어에 능통한 담당 직원들이 법적 절차 지원과 쉘터나 주택서비스 연계, 공공서비스 지원 연계, 재정상담 등의 서비스 등을 모두 한인가정상담소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3년에는 피해 여성들을 위한 서포트그룹 라이프 비욘드(Life Beyond)가 생겼고, 2016년에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이 외 주택보조 서비스, 피해자녀 서비스, 피해자 옹호 서비스 등 도 제공해 오고 있다.May 02, 2022 10:01 AM PDT
남가주 지역 한인교계 목회자들은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시온성결교회(담임 이대연 목사)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평화와 인종화합을 염원했다. 한미연합회(KACC) 주최로 개최된 예배에서 목회자들은 미움과 갈등을 넘어 사랑과 화합으로 모든 민족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차세대에게 물려주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념예배에서 설교한 신원규 목사(KACC 이사장)는 "30년 전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한인 이민 1세들은 일궈놓은 터전이 불타고 무너지는 상황을 보면서도 좌절하지 않았다"며 "폭동을 겪으며 한인사회는 더욱 단단해지고 타인종과도 더불어 가는 삶의 지혜도 얻게 됐다"고 회고했다. May 02, 2022 09:07 AM PDT
예수님께서 죄수가 되어 십자가형을 당하셨습니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사형법인 십자가형의 기원은 다소 복잡합니다. 필자는 여러 자료를 종합하며 십자가형의 기원을 앗수르로 봅니다. 앗수르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제국입니다. 앗수르 제국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법으로 적군을 처형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십자가형이었습니다. 십자가형은 페르시아 제국에서 일반적 사형 제도로 운용되었고, 로마 시대에 공식적인 처형법이 되었습니다. 콘스탄틴 대제가 예수를 경외함으로 십자형을 폐지하는 4세기까지 시행되었습니다.May 02, 2022 08:47 AM PDT
흔히들 착한 사람이 천국을 가야지 아무런 선행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는 말도 안 된다고 비평합니다. 그만큼 불공평하고 배타적인 하나님도 없으며 그런 하나님은 틀렸으니 아예 믿을 필요가 없다고 반발합니다.May 01, 2022 09:4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주최한 전도 집회에서 3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아이다호주 보이즈 시에 있는 엑스트라 마일 아레나에서 열린 ‘소컬 하베스트’ 전도집회에서 2만 1천 명 이상의 관중이 참석했다.Apr 30, 2022 07:51 PM PDT
케빈 스티트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지난 26일 출생증명서에 ‘제3의 성별(non-binary)’ 표시를 금지하는 상원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출생증명서 상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 제한을 둔다. 미국 CBN 뉴스는 스티트 주지사의 법안 서명이, 지난해 제3의 성이 표기된 출생 증명서 발급을 차단시킨 행정명령을 영구화한다고 보도했다. Apr 30, 2022 07:51 PM PDT
시애틀 금란교회 故 이경순 원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28일 뉴 타코마 장례식장에서 시애틀 금란교회 홍승연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이날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한 타코마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평생 예수님의 삶을 따르고자 힘썼던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조사를 전한 유용식 목사(엠마오침례교회)는 "고 이경순 목사님께서는 평소 아랫사람을 하대하는 법이 없으셨고, 한없이 따듯한 품성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라며 "이 땅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으신 고 이경순 목사님의 삶의 발자취를 쫓아갈 것"이라고 고인의 삶을 그리워했다. 천국환송예배는 타코마 기독교회협의회 회장 김승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홍승연 목사(시애틀 금란교회)가 "주 안에서 복이 있도다"(계14: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워싱턴주 은퇴목사회 회장 신유일 목사가 축도했다. Apr 30, 2022 10:06 AM PDT
뉴욕교협이 5월26일부터 29일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되는 뉴욕선교대회에 대한 뉴욕 한인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와 부회장 이준성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30일 오후 뉴욕교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10만 불 모금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뉴욕교협은 오는 5월2일 1660 라디오에서 모금방송을 오전11시 오후5시까지 갖는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모금방송에서는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장과 이사회 장로들이 전화담당 창구를 각각 맡아 성도들로부터 오는 모금전화를 직접 받을 예정이다. 모금방송 참여 전화번호는 718-225-1660이다. 이에 대해 김희복 회장은 "뉴욕교협이 50년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선교대회인만큼 홍보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동포사회와 목회자, 장로, 일반 성도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으로 바라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역사해주시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Apr 29, 2022 10:50 PM PDT
헨리 맥매스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지난달 25일 주정부가 비상사태 동안 필수 서비스보다 예배당에 더 큰 제한을 두는 것을 금지하는 하원법안(HB 3105)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주 정부가 “종교 단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종교 예배에 참여하는 능력을,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단체나 기업의 운영 또는 서비스보다 더 제한할 수 없다”라고 명시한다.Apr 29, 2022 08:16 PM PDT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학군이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교회 부속 사립학교 설립을 방해하다가 최근 개교를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서머빌 공립학교 위원회는 25일 열린 가상 정기 회의에서 ‘리얼라이프러닝센터’의 설립을 승인했다. 이 사립학교는 주로 히스패닉계 미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서머빌 시의 교회인 ‘비다리얼처치’가 추진하는 사업이다Apr 29, 2022 08: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