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교회들 역시, 사순절을 맞아 이전보다 더욱 뜨거운 신앙회복의 기간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부활의 새 아침을 소망하며 열심을 내고 있다. 더욱이 마스크 규제가 완화되고 전면적인 대면예배를 속속 재기하는 가운데, 온라인 사역을 지속하면서도 현장사역을 적극적으로 병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 기도가 요청된다. 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중앙장로교회 등은 2일 ‘재의 수요일 특별예배’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고자 함께 예배 드리고 기도했다. 베다니장로교회, 섬기는교회, 프라미스교회 등은 같은 날 사순절 특별 새벽예배를 시작하고, 고난주간에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 Mar 03, 2022 12:38 PM PST
한미 크리스챤 문인협회(회장 데이빗 리, KOREAN -AMERICAN CHRISTIAN LITERATURE ASSOCIATION)가 기독교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글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신앙 시 5편, 평론가(시집1권)으로 편수가 부족하거나 넘을 시 제외될 수 있다.Mar 03, 2022 12:35 PM PST
아리조나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는 오는 3월 30일(수)부터 4월 1일(금)까지 "이민교회를 살리고 세우는 프로젝트"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전도와 훈련, 기도 등 투산영락교회의 교회 성장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현재 미국 내 이민목회 중인 현역 목회자 부부 4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료 본인 부담을 제외한 세미나 참석 비용은 투산영락교회에서 부담한다. 장충렬 목사는 "지난 18년 동안 이민 교회를 목회 해오면서 이민 목회를 함께 고민하며 풀어보고, 주님의 교회를 함께 다시 세워 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투산영락교회에서 해왔던 모든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용기를 얻고 새롭게 도전할 믿음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초대했다. Mar 03, 2022 12:22 PM PST
워싱턴주 북부, 벨링햄에 위치한 임마누엘기도원의 이창순 목사가 지난 3일 오후 1시 15분,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5세. 이창순 목사는 벨링햄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1990년부터 2015년 목회하다 은퇴했으며, 임마누엘기도원 원목으로 사역했다. 또한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선교를 했으며 GSM 선한목자선교회 소속 순회 선교사로 사역했다.Mar 03, 2022 12:00 PM PST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참전중인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 및 기독군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키므치(Vasily Khimich) 소령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도와 달라는 편지를 받은 강태광 목사는 기도 끝에 우크라이나를 돕기로 결정하고, 지역 교회와 기관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키므치 소령은 우크라이나가 탈 러시아화를 추진할 당시,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 제도 도입을 시도한 인물이다. 강태광 목사와는 강 목사가 한국군을 대표하는 군종 목사 자문관이었을 당시 국제기독군인회(AMCF: Association of Military Christian Fellowship) 연합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Mar 03, 2022 11:04 AM PST
2월 26일 딸을 쫓아 하늘로 떠난 故 이어령 교수는 2007년 회심 후 영성에 대한 많은 글들을 펴내며,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일깨웠다. 최고 지성인이자 무신론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것은 당시 큰 울림을 줬다. 언론들에 따르면 장남 이승무 교수(한예종)가 전한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은 늘 바랐던 대로 평화롭고 편안했다. 정신이 흐린 상태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아 진통제도 거의 맞지 않았는데,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 손주들과 영상 통화가 걸려와 웃으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했다. Mar 03, 2022 10:13 AM PST
유엔(UN)과 인도적 협력 기관들은 유엔난민기구(UNHCR) 주도로 1일, 우크라이나에 남은 국내 실향민과 인접국으로 대피한 난민들을 돕는 데 필요한 긴급구호 모금을 17억 달러(약 2조 473억 원) 목표로 시작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우크라이나를 떠나 인접국으로 대피한 사람들을 난민으로 규정한다. 유엔난민기구에서 각 정부 자료를 수합한 결과,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군사 행동 이후 지난 6일간 우크라이나를 떠나 인접국으로 간 난민은 약 66만 명으로 추정됐다. UNHC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기, 수도, 도로 등이 폭격으로 파괴되고, 생필품이 부족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나서 이Mar 03, 2022 10:11 A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차기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 사단법인 AWMJ선교회 이사장)를 내정했다. 세기총은 2일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세기총 회의실에서 대표회장단 회의와 제9-5차 임원회를 열고 신 목사를 수석 상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Mar 03, 2022 10:09 AM PS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지상에서 천상으로' 떠난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교수를 추모했다. 소 목사는 1일 SNS에서 "저녁에 오산리기도원에서 집회를 한 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어령 전(前) 장관님의 조문소를 방문했다"며 "너무 늦게 간 탓인지 상주가 보이지 않았지만, 전심을 다해 영정 사진 앞에 고개를 숙이고 애도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령 전 장관님은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저를 참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다. 시집을 출판하거나 책을 내면 추천사를 써 주시기도 했다"며 "영정 Mar 03, 2022 10:08 AM PST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체코 프라하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풍경 차이가 눈길을 끈다. 곽용화 선교사(프라하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은 체코 경찰 두 명이 지키고 있는 추모와 지지 분위기이고, 러시아 대사관 앞은 푸틴 규탄 분위기로 가득하다. 러시아 대사관 앞이 우크라이나 국기로 가득한 점이 눈에 띈다. Mar 03, 2022 10:05 AM PST
임인년 새해맞이 굿 현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라는 글자가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야당 유력 후보인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을 '무속과 연관됐다'고 비판을 계속하던 여당 이재명 후보와 일부 기독교계는 '내로남불'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1월 1일 팔공산에서 열린 이재명 당선 기원 굿..., 소 2마리, 돼지 15마리를 잡았다고 한다"며 "OOO보살부터 시작해 온갖 영험하다는 무당 총출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Mar 03, 2022 10:04 AM PST
전쟁의 공포 속에서 성경을 찾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서공회(ABS) 로버트 브릭스 회장은 지난달 24일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미지의 문제와 씨름하며, 처음으로 성경 메시지를 접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브릭스 회장은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사무장과 긴밀히 대화하며 현지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Mar 03, 2022 10:03 AM PST
2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금식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빌뉴스 대주교이자 유럽주교회의 의자인 긴타라스 그루샤스 몬시뇰은 "평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특별한 이해관계와 무기 사용에 대한 어떤 계산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플리머스 마크 오툴 가톨릭주교는 바티칸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륙의 이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우리가 행하는 작은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 맺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Mar 03, 2022 10:01 AM PST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데일리메일 등에 의하면, 이날 한 트위터에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젊은 러시아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젊은 러시아군 병사가 무기를 내려놓은 뒤 우크라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위로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주민들은 그에게 빵과 따뜻한 홍차를 건넸다. 다른 주민은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연결해 줬고, 병사는 손으로 입을 맞춰 인사한 뒤 눈물을 쏟았다. 곁에 서 있던 우크라이나 주민도 울컥하며 눈가를 훔쳤다. Mar 03, 2022 10:00 AM PST
2월 26일 딸을 쫓아 하늘로 떠난 故 이어령 교수는 2007년 회심 후 영성에 대한 많은 글들을 펴내며,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일깨웠다. 최고 지성인이자 무신론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것은 당시 큰 울림을 줬다. 언론들에 따르면 장남 이승무 교수(한예종)가 전한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은 늘 바랐던 대로 평화롭고 편안했다. 정신이 흐린 상태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아 진통제도 거의 맞지 않았는데,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 손주들과 영상 통화가 걸려와 웃으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했다.Mar 03, 2022 08:2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