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10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관한 콘퍼런스 화상 연설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 영구 정지는) 도덕적으로 잘못됐고, 완전히 바보 같았다"며 "해답은 내가 그 결정을 뒤집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정 정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잠재우지 못하고, 지지자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고, 트위터에 대한 신뢰만 약화시켰다"고 했다. May 12, 2022 10:31 AM PDT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전신을 가리도록 한 새로운 법령을 발표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탈레반 최고 지도자인 하이바툴라 아쿤자다(Haibatullah Akhunzada)는 지난 7일 카불의 한 행사에서 "여성들은 공공 장소에서 전통적인 차도르(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의상)를 착용해야 한다"며 이 같은 법령을 내렸다. 이 같은 복장 규정은 탈레반이 지난 몇 달 전 여성에게 부과한 제한 사항 중 최신의 것으로, 지난해 12월 아프간 외교부는 여성들이 남성 친척의 동행 없이 45마일 이상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May 12, 2022 10:28 AM PDT
브니엘출판사가 김병태 목사(성전교회)의 신간 <하나님의 시선>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은 다르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시선을 잘 분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의 시선을 선명하게 해야 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지만 얼마든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고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동일한 일을 겪으면서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허허 너털웃음을 지을 수도 있고 몇 날 며칠 속앓이를 할 수도 있다. 같은 사람의 같은 행동에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분노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으며,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행복하게 느낄 수도 있다"라고 했다.May 12, 2022 10:26 AM PDT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바로서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 특히 청년들이 받게 될 피해를 4가지로 정리했다. 바로서다는 성명에서 "현재 국회에 발의된 4개의 차별금지법은 모두 '평등'과 '차별금지'라는 작위적이고 추상적인 미명을 앞세워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불평등과 역차별을 가중시켜 더 많은 사회갈등과 비용을 초래할 '모순덩어리, 반(反)자유 악법'"이라고 규탄했다.May 12, 2022 10:23 AM PDT
CCC 온라인 선교사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회 둘째 날인 지난 11일 저녁집회는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가 '예수님과 선교'(눅 5:10~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성민 목사는 "한국교회의 여러 가지 데이터가 코로나시대를 지나면서 더 심각해졌다. 특히 세 가지 영역, 신뢰도가 추락하고, 영향력이 쪼그라들고, 미래가 어둡다. 이 불편한 진실을 계속 외면할 수 없다"며 "불편한 진실일지라도 직면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로 세례를 줄 때만이 우리가 자유함을 얻으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박 목사는 누가복음 5장에 나오는 세 가지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원하는 세 가지의 모습을 회복할 것을 도전했다. May 12, 2022 10:21 AM PDT
미국의 신학자이자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인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일부 목사들이 은밀하고 죄로 가득찬 삶을 살기 때문에 거룩한 삶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투게더 포 더 가스펠'(Together For The Gospel) 컨퍼런스에 참석해 "어떤 목사들은 자신의 은밀한 삶이 도덕적으로 위태롭기 때문에 성결의 긴급성과 필요성에 대한 설교를 꺼린다"며 "하찮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적이고 불경건한 것으로 마음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음란물에 손을 대고 있거나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May 12, 2022 10:19 AM PDT
한미관계는 1866년 벌어진 제너럴 셔먼호사건에서 비롯된다. 영국 무역회사 메도우는 미국 국적의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임차해서 조선과 무역을 시도하였다. 이 배에는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영국인 로버트 토마스가 타고 있었다. 제너럴 셔먼호는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을 행하던 중 관민의 공격을 받고 침몰해 모든 선원은 죽고 말았다. 미국은 이 사건의 진상을 알려고 수차례 조선을 방문하였고, 이것이 발전해서 1882년 조미조약이 맺어지게 되었다. May 12, 2022 08:29 AM PDT
신장 기증자를 찾던 미국 교회의 한 부목사에게 담임목사가 이식에 적합한 기증자로 선정돼 올해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 ‘벨뷰크리스천센터’의 부목사인 월터 후커(Walter Hooker)는 수개월간 기증자를 찾던 가운데, 담임목사인 앤디 카우프(Andy Kaup)가 조직적합 항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May 12, 2022 05:52 AM PDT
예장 고신총회가 부활절까지 70일 새벽기도운동을 추진해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데 이어 현재는 40일 철야기도운동이 교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 기도운동의 중심에 있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를 만나 회개와 기도운동에 있어 고신교회가 가진 역할에 대해 들었다. 강 총회장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정기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다. 인터뷰는 총회 첫날인 10일 이뤄졌다. 작년에 제가 담임하는 대구 서문로교회가 70주년을 맞았었고 초창기 우리 선배들의 아름다웠던 신앙운동, 즉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국교회가 너무 세상적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던 시기였다. 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들이 활동 또한 굉장히 많이 위축됐고 세상적으로도 맛을 잃은 소금처럼 발에 밟힌다는 것을 느낀다. 질병본부에서도 교회를 함부로 생각하고 또 폄하해서 찬송을 크게 하지 말라든지 통성기도를 하지말라든지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도 간섭했다. 어떻게 보면 교회에 대한 탄압과도 비슷하게 규제하는 상황을 볼 때 그 동안 교회가 어떻게 보였기에 교회를 함부로 생각할 수 있을까 안타까웠다.May 12, 2022 05:47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가 오는 15일(주일) 오후 5시 창립 45주년을 기념 음악회 <천지창조>를 개최한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세계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이다. 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을 모티브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6일의 과정이 총 3부 34곡으로 구성 된 대곡이다. 이 중 이번 음악회에서는 21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손정훈 목사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를 ‘천지창조’로 잡은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야 말로 헛된 우상을 좇는 세상 사람들과 우리를 완전히 차별해 놓는 고유한 믿음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음악회의 취지를 밝혔다.May 12, 2022 05:46 AM PDT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위원장 이우호 목사)은 지난 10일 남가주 LA소재 JJ그랜드호텔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자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한 제니 래이(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에릭 칭(미 연방 하원의원 후보), 미치 크레몬스(캘리포니아 주 상원 후보)와 유수연 후보(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제시카 마티네즈(캘리포니아 주 하원 후보)는 "미국의 성경적 건국 이념을 바탕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입후보자들은 미국 사회의 문제로 가정의 파탄과 결혼관, 낙태문제, 노인문제, 빈곤문제, 종교탄압, 청소년 타락, 공교육 문제, 각종 범죄 증가 등을 꼽고, 올바른 정치 리더십 세워져야 한다 강조했다.May 11, 2022 12:10 PM PDT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낙태 금지를 지지할 가능성이 다른 종교인들보다 2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는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돕스 대 잭슨 여성보건기구' 사건에 대한 의견초안서를 입수해 보도한지 4일 만에 낙태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새뮤얼 얼리토 대법원 판사가 작성한 의견 초안에 따르면 대다수의 대법관들은 1973년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원 판결인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심각하게 잘못된 판결이며 기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May 11, 2022 11:53 AM PDT
한국 CCC 온라인 선교사대회가 'Mission Together: Beyond'(마 29:18~20)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Zoom과 게더타운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인 지난 10일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킹덤 파이어니어'(사도행전 11:19~26)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극복과 하나님나라의 파이어니오로서의 사역에 관해 나눴다. 이재훈 목사는 "사도행전 역사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2장의 성령강림이라면, 두 번째 터닝포인트는 11장에 나타난 사건이다. 이는 예루살렘교회가 안디옥교회로서 전환되면서 온 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적 교회로서 안디옥 교회가 출발하는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May 11, 2022 11:48 AM PDT
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음세대 숫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 시골이 아닌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교회들 중에도 상당수가 교회학교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일산) 및 파주를 지역으로 하는 예장 통합 서울서북노회는 여론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215개 소속 교회 목사(담임 혹은 교육 담당, 1개 교회당 대표자 1명)들을 대상으로 교회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 대상 중 실제 응답한 목사의 수는 155명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10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43'를 통해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교회 가운데 교회학교를 운영하는 비율은 57%였다. 나머 May 11, 2022 11:46 AM PDT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다. 취임식 슬로건처럼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바로 세우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0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지하에 마련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로부터 군 통수권 이양에 따른 전화 보고를 받는 것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된 취임식장에 국민 대표 20명과 함께 입장해 대통령으로서 국민 앞에 엄숙히 취임선서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인권·공정·연대의 가치를 기May 11, 2022 11: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