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마 심포니 오케스라 & 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이하 라크마)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위로하고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했다. 라크마는 지난 15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란 주제로 세인트 폴 성당에서 연주회를 개최하고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전쟁에서 희생 당한자들을 위로했다. 또한 가야금 합주로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시23편)을 연주하며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정서적 동질감과 연대를 확인했다. 레퀴엠 연주에는 라크마 합창단과, 월드미션대학교 챔버 콰이어,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영주, 메조 소프라나 에나 플라이게르, 테너 아놀드 리빙스톤, 베이스 벤 로이 등 유명 음악인들이 출연해 격조 높은 음악을 선사했다. May 18, 2022 05:19 AM PDT
미국 남침례교가 2021년에 세례와 교회 수, 기부액은 증가했지만, 교인은 41만 명이 감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연례 교회 프로필 보고서에 따르면, 남침례교는 2021년 총 15만4701명에게 세례를 주어 전년보다 3만1541명(26%) 증가했으며, 교회는 4만7614개로 22개의 교회를 새로 추가했다. 기부액도 전년 대비 2.6% 증가한 118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교인 수는 2020년 1408만9947명에서 2021년 1368만493명으로, 총 40만9454명이 감소했다. May 17, 2022 11:28 PM PDT
지난 1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방 지방법원이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스테이 앳 홈’ 명령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자 한 지역 목회자가 자신의 부당한 체포에 대해 에드워즈 주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했다.May 17, 2022 11:27 PM PDT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가 5월 12일, 정치국회의(제8기 제8차)를 소집했는데, 그 이유는 북한지역에 초래된 방역위기상황에 대해 긴급 대처하기 위해서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2020년 2월부터 2년 3개월간 잘 지켜온 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중대비상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그 사례를 직접 거론했는데, 5월 8일 평양의 어느 한 단체의 발열자들에게서 채집한 검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검출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결의하면서 각급 당, 행정, 경제기관들, 안전, 보위, 국방부문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기관, 모든 부문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킨다는 결정서가 채택되었다. 강력히 통제하겠다는 선언이다.May 17, 2022 04:02 PM PDT
호주성공회가 최근 5년 만에 개최한 시노드에서 과반수의 주교들이 동성커플의 주례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동성혼이 합법화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시노드는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선 시노드에서는 동성혼을 지지하는 많은 수정안들이 올라왔으나, 투표 결과 거의 매번 큰 차이로 부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드니교구의 카니쉬카 라펠(Kanishka Raffel) 대주교는 "동성 커플 간의 결혼 주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이 교회의 신앙, 의례, 예식 또는 규율에 어긋나는 것이다. 동성혼을 축복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의식이나 의식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이 교회의 신앙, 의식, 예식 또는 규율에 부합하지 않다"고 밝혔다.May 17, 2022 03:58 P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분립교회 감사예배 및 간담회가 예장 합동 성남노회 주최로 17일 오후 3시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분당우리교회 '일만 성도 파송 운동'을 통해 29개로 분립된 교회들은 지난 4월 17일부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 목사는 분립 두 번째 주일인 4월 24일 설교에서 본교회 세례교인 성도가 5천여 명 수준으로 줄었다며 파송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알린 바 있다.May 17, 2022 03:41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한세대에 발전기금 20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초청예배를 겸해 한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코로나19, 세계적 기후 위기 및 생태계 파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금 우리는 시대의 전환기에 와 있다"며 "한세대가 이제 위대한 하나님의 대학으로 거룩한 꿈과 희망을 품고 일어나 어둡고 부정적인 모든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빛을 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May 17, 2022 03:37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지난 15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대규모 기도회를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을 비판하는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눈 가리고 귀 막고 벙어리가 된 언론들: 차별금지법에 금언령(禁言令)을 내렸나?'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들은 "국민 3만 명(주최측 추산)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해도, 이를 보도하는 제대로 된 언론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독교계 언론만 보도할 뿐, 일반 언론들은 아예 관심도 두지 않는다"며 "수십 명, 수백 명, 아니 1인 시위를 해도 언론이 관심을 갖고 보도하는데, 3만 국민들이 외치는 목소리를 외면하는 언론이 과연 제대로 된 언론인가"라고 반문했다.May 17, 2022 03:33 P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다가오는 주일인 22일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 교회는 지난 2002년 5월 7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故 옥한흠 목사 생전, 그가 담임하던 사랑의교회에서 10여년 간 청년사역을 담당한 이찬수 목사가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이 목사는 개척 후 3년여가 지난 2005년 11월 30일 이 교회 위임목사가 됐다. 교회는 성장을 거듭했지만 여느 대형교회들과는 다른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May 17, 2022 03:23 PM PDT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적 상황을 돌파하고 세계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한 세계 교회의 강력한 연합기도모임으로 진행되는 '세계기도성회 2022'(WPA·World Prayer Assembly 2022, WPA 2)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2012년 어린이와 청소년 2만 명을 포함하여 12만 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여 뜨겁게 기도한 WPA 1에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성회는 '새로운 물결'(New Wave, 하박국 2장 14절)이라는 주제로 각국 상황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제시하면서 세계선교를 위해 다시 한번 기도의 힘을 모을 예정이다.May 17, 2022 03:16 PM PDT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바꾸지 않는 이유 4가지를 설명하고 진리가 오랜 습관을 바꾸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공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변화를 위한 개인의 노력에 초점을 맞춘 '나의 인생 재설정'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머니의 날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연결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건강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몸, 관계, 습관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May 17, 2022 03:05 PM PDT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한미사)가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에서 한미수교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이우 상임대표(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종교교회 담임), 허문영 사무총장(평화한국 상임대표), 박명수 기획위원장(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김윤태 문서제정위원장(백석대 교수), 김태연 국제위원장(한국전문인선교원) 등 참석했으며, 오는 22일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리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대한 소개와 한미사 대표단의 인사 및 코멘트가 있었다.May 17, 2022 02:53 P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7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선교동 지하 1층 두란노홀에서 ‘제13회 학술원 해외 석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전호진 박사(캄보디아장로신학대학교 초대 총장)가 ‘기독교는 서양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May 17, 2022 02:47 PM PDT
각 분야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복음 통일의 길을 모색한다. "글로벌복음통일전문가 연합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는 오는 8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휴스턴의 한빛장로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를 개최하고, 각 분야의 통일 전문가들로부터 북한 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 각 교회나 단체가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북한 선교를 반성하고 '복음 통일을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문가들과 차세대가 실제적인 토론과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미주 청년들에게 복음통일의 사명을 일깨우고, 복음 통일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ay 17, 2022 01:55 PM PDT
남가주의 발달장애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 37회 '사랑의 마당축제'가 지난 14일 사우스 엘몬테 소재 위티어 내로우스 공원(Whittier Narrows Recreation Area, 750 S. Santa Anita Ave., South El Monte, CA 91733)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사랑의(마당)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연 2회에 걸쳐 남가주 장애사역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사랑의 축제는 어느 해 보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자리였다.May 17, 2022 11: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