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는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서울신대)에 장학금 4천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16일 서울신대 총장실에서 개최했다. 서울신대는 "2001년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와 백송영성수련원에서 시작된 백송교회는 '잠재력의 문을 열고 빛을 발하라!(사 60:1)' 라는 비전으로 영혼육의 병든자들을 치유하는 사명과 제자 양성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했다. 제자 양성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며 서울신학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2020년 후원을 시작한 후로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 후원금이 약 1억 5천만원에 달한다. Mar 17, 2022 10:53 AM PDT
미국 비영리 기독뉴스 ‘데니슨포럼’ 창립자인 짐 데니슨은 최근 자신의 사이트에 ‘우리의 두려움을 하나님께 돌리는 힘’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데니슨은 “3주 만에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생각해 보면 초현실적”이라며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를 훨씬 뛰어넘어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세상의 얼마만큼일는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Mar 17, 2022 08:21 A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 총장이 기독교인들에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가짜 뉴스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알버트 모흘러 미국 남침례교신학대 총장은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브리핑’에서 “기독교 세계관은 사실이 실제로 존재하고, 객관적인 현실이 참으로 현실이며, 궁극적으로 알 수 있다는 데 근거한다”고 말했다.Mar 17, 2022 08:21 AM PDT
뉴욕센트럴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지난 12일 한인노숙인 쉘터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만불을 전달했다. 교회측은 “한인노숙인들이 팬데믹 이후 더욱 불안정한 미래로 내몰리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위기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사역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 목사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기 위해 쉘터 마련에 적극 협력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한인 노숙인들의 치유, 회복, 자립을 위해 힘써 돕겠다”고 전했다.Mar 16, 2022 08:38 PM PDT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됨에 따라 이제 마스크 없이 예배를 드리는 미주 한인교회들이 늘고 있다. 뉴욕의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지난 13일 주일예배부터 마스크 착용을 성도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팬데믹 이후에도 현장예배를 끝까지 고수해 온 교회 중 하나다. 교회는 예배 때 마스크 착용과 관련, “뉴욕시가 공립학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철회하기로 함에 따라 교회도 예배 때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 하기로 했다”면서 “운행을 중단했던 교회 셔틀버스도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알렸다. 다만 백신을 맞지 못하는 5세 미만의 유아들은 예배시 마스크를 계속 쓰도록 할 방침이다. 교회는 오는 4월17일 부활절을 기해 모든 교회의 예배와 친교활동 등을 팬데믹 전과 같이 정상화할 계획임을 알렸다. 교회는 “오는 부활절을 기해 주방을 다시 개방하기로 하고 여러 친교모임과 함께 순모임도 정상화될 것”이라면서 “부활절에 주일저녁예배도 다시 드리기로 결정했으며, 17일 주일저녁예배시 각 교육부서의 부활절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공지했다.Mar 16, 2022 08:19 PM PDT
JMS 교주 정명석 씨가 출소 후에도 성폭력을 저질러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3년간 정 씨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형사고소장(상습준강간 등)을 16일 경찰청에 접수했다. 정명석 씨는 2009년 JMS 여성 신도들을 준강간한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이번에 형사고소에 나선 피해자들은 정 씨가 출소한 이후 최근까지 그에게서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외국인 여성들이다. 16일 오후 2시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Yip Maple Ying Tung Huen(영국 국적, 이하 메이플) 씨가 참석했으며, 호주 국적의 A씨는 동영상으로 증언했Mar 16, 2022 11:07 AM PDT
영국 정부가 각 가정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정책의 남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지난 13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집'(Homes for Ukraine)이라는 제도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영국에 친인척이 없는 우크라이나 난민의 입국을 허용하고, 이들에게 방이나 집을 6개월 이상 제공하는 시민들에게 월 350파운드(약 56만 원)를 지급한다.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케어'(CARE)는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계획을 환영하면서도, 이 제도가 잠재적으로 '남용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케어의 인신매매 책임자인 로렌 애그뉴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집' 계획은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난민들이 현대판 노Mar 16, 2022 11:03 A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키릴 총대주교가 강경한 지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인해, 러시아정교회 뿐 아니라 세계정교회가 분열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4일 "키릴 총대주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폭적으로 축복하면서 세계정교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강경한 입장이 스스로를 다른 교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키릴 총대주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원래 하나"라는 논리로 러시아의 침공을 두둔하고, 이번 사태 해결에 서방 국Mar 16, 2022 11:01 AM PDT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기도하고 이들을 위로했던 폴란드 추기경이 "그들은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고 온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폴란드 추기경은 "방문 기간 동안 많이 기도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바티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안고 피난길에 오른, 피곤한 여성들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들과 기부자들, 난민들을 위해 집을 개방해 준 이들의 친철함도 보았다"고 했다. Mar 16, 2022 10:59 AM PDT
"우크라이나가 믿고 신뢰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김대오 우크라이나 선교사는 "미국도 유럽도 그 어떤 나라도 군사적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서방의 직접적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제 그 기대는 모두 무너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국내에 입국한 김 선교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기도를 요청하는 편지를 통해 현지 사정을 전하고 선교사로서의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김 선교사는 "지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너무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러시아의 푸틴은 2월Mar 16, 2022 10:58 AM PDT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가 우크라이나 아동과 난민 지원을 위해 총 150만 달러 규모로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Mar 16, 2022 08:50 AM PDT
미국 아이다호주가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상원 법안 1309호’로 알려진 이 법안은 아이다호 하원에서 찬성 51표, 반대 14표로, 기권 5표로 통과됐으며, 이달 초 상원에서 찬성 28표, 반대 6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Mar 15, 2022 08:53 PM PDT
미국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인 맨디사(45)가 정신건강 해결을 위해 하나님과의 동행을 권면했다. 맨디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수년 전, 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이 우울증과 불안을 겪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나 자신을 고립시켰고,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았고, 충분한 믿음이 없다거나 하나님이 나를 싫어하신다는 느낌의 수치심과 싸워야했다”고 했다. Mar 15, 2022 08:53 PM PDT
"이제는 병원에 직접 가지 않으셔도 댁에서 편하게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원격 진료를 통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저희가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드리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등의 건강 수치를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원격 진료 회사 카디오(대표 찰스 김, Kardio)가 획기적인 서비스로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카디오는 환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장소에 제한 없이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주치의와 카디오 케어팀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시니어들에게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Mar 15, 2022 08:15 PM PDT
루마니아 국경에 갔다. 추운 날씨에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인들이 걸어온다.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다른 손에는 가방을 끄는 엄마들, 거동이 힘든 노인, 유모차를 끌고 오는 사람들, 한결같이 지친 모습이다. 약속이라도 한 듯 그들의 첫 마디는 "따뜻한 차(음식)를 마시고 싶어요"이다. 루마니아 교회들, 적십자, 구호단체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따끈한 차와 음식을 준비하여 난민들의 차가운 몸을 녹여준다.Mar 15, 2022 01: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