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당국이 20년 동안 교회를 폐쇄하고 기독교인을 투옥하거나 강제로 쫓아냈지만 기독교는 성장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년 전 에리트레아는 수니파 이슬람교와 에리트리아 정교회, 로마 가톨릭, 루터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를 금지했다. 2002년 5월 단속으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가 강제폐쇄되었으며 등록된 교회도 엄격한 국가 통제 대상이 되었다. 그 이후로 금지된 교회, 특히 복음주의와 오순절교회에서 예배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적으로 낙인찍혀 왔다.May 23, 2022 11:25 AM PDT
분당우리교회가 창립 20주년 헌금을 올 연말까지 다시 파송할 11개 교회를 위한 '시드머니(Seed Money)'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찬수 담임목사는 22일 창립 20주년 기념 주일예배 설교에서 "조금만 후원하고 조금만 물질로 도와주면 일어설 수 있는 열한(11) 교회를 찾아나가는 그 일에 시드머니로 창립 20주년 헌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우리교회는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29개 교회를 분립·파송했다. May 23, 2022 11:2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러시아 군대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집단 학살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 "푸틴은 국제사법재판소에 서야 한다"고 규탄했다. 샬롬나비는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냉전 체제 붕괴 후 인류평화를 깨뜨렸다"며 "더욱이 최근 드러난 러시아 군대의 민간인 집단 학살(부차 등 키이우 주변도시, 마리우폴)은 지구촌 시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에 따르면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수사 중인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지난 2022년 3월 3일(현지 시간) 러시아군 퇴각 이후 부차(Bucha)와 호스토멜(Hostomel), 이르핀(Irpin) 등 키이우(Kyiv) 주변 30여 소도시와 마을을 수복하는 과정에서 러시아군에 잔혹하게 살해된 민간인 시신을 최소 410구 이상 수습했다고 밝혔다. May 23, 2022 11:16 AM PDT
이슬람국가(IS)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남성 20명을 처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IS의 자체 선전매체 아마크(Amaq) 뉴스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BBC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형집행자들이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 출신이고 포로들은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보르노주 출신이라고 전했다.May 23, 2022 11:07 AM PDT
김일성은 6.25 남침 전쟁에서 실패한 후 자신의 공산 정권을 더욱 확고하게 하기 위해 1958년부터 북한을 사회주의화하기 위한 전면적 사상 교육을 전개하였다. 전쟁이 53년 끝난 후에는 전 국토가 초토화된 산업 시설과 주거 환경을 재건하는 일에 전념하였고 그 후 복구 작업이 거의 완료되자, 전쟁에 대한 그 후유증과 그에 대한 책임 문제를 사상교육과 기독교의 잔재를 제거하는 데에 통치력을 집중화하였다. 김일성 정권은 매우 불안전하였다. May 23, 2022 10:53 AM PDT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낙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영성체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살라토레 코르딜레오네 샌프란시스코 대주교는 최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낙태가 정당하다는 신념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고해성사에서 그 중대한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을 때까지, 당신은 영성체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May 23, 2022 10:43 AM PDT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6 연차대회 및 제101회 정기총회를 '새로운 100년, 성결의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2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 파송대의원 655명 중 6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회했으며 신임 임원단에 대한 표결은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제101회기 예성 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서남지방회, 압해중앙교회)가 신임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받아 당선됐다. 이어 기호 1번 조일구 목사(광주지방회, 한사랑교회)·기호 2번 공재영 목사(경기지방회, 수원중앙교회)가 후보로 나선 부총회장 선거에선 399표를 얻은 조일구 목사가 공재영 목사(206표)를 제치고 3차 표결 끝에 당선됐다. May 23, 2022 10:30 AM PDT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타이틀로 영국 투어에 나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웨일스 노동당 정치인을 포함한 성소수자(LGBT) 활동가들에게 결혼에 대한 성경적 견해로 '혐오의 설교자'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비판은 거짓이다. 그들은 나를 혐오의 설교자라고 비판한다"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그들이 나를 혐오의 설교자라고 부른 이유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며 "'동성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한 대답은 '그것은 죄이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May 23, 2022 10:18 AM PDT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 2:14). 태어나는 것은 한 순간의 사건이지만 자라는 것은 평생인 것처럼 영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에 있어서도 결단하고 예수를 믿는 것은 어느 순간의 일이 될 수 있지만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강해지고 장성해지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신앙 성장에 있어서 "벼락 부자"나 "벼락 감투"같은 것은 없다. 즉 많은 시간에 걸쳐 교육과 훈련과 단련이 있어야 비로소 믿음이 장성해지는 것이다.May 23, 2022 10:14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교회 교인들의 기도로 치유를 받은 이슬람 지도자와 그의 아내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자,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를 방화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침 셰이크 무쇼야 아나시 부부는 교회 전도 팀의 도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러자 같은 날 오후, 무슬림 폭도들은 키부쿠구 말라카초모 마을에 위치한 부흥 하나님의교회를 습격했다.May 22, 2022 06:41 PM PDT
미국 목회자 3명 중 1 명 이상이 교인들의 정치적 견해와,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강한 의견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75%)은 ‘교인의 무관심이나 헌신 부족’을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꼽았으며, 절반에 가까운 목회자(48%)는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교인들의 강한 의견’이라 응답했다.May 22, 2022 06:40 PM PDT
본국 경상남도가 재외교민 자녀 및 외국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 한다. 모집 대상은 2004년에서 2009년 사이 출생한 재외교민자녀 및 외국인 청소년으로 기간은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4박 5일이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신청자 현황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May 22, 2022 03:06 PM PDT
로마가톨릭 성경의 새로운 스페인어 버전에서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 'man'이 'person'으로 변경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출판사 데슬레데브루어(Desclée de Brouwer)에서 나온 예루살렘성경은 최신 스페인어판에서 'man'(hombre)에 사용된 단어를 'person'(persona)으로 업데이트했다. 또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상징적인 부르심도 "fishers of men"에서 보다 성중립적인 "fishers of persons"로 변경했다. May 20, 2022 03:43 PM PDT
미국복음주의루터회(ELCA) 총회장이 낙태에 대한 접근을 막고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데 반대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LCA 엘리자베스 이튼(Elizabeth Eaton) 주교는 17일(현지시각) '낙태에 관한 목회적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교단에서 낙태는 합법적이고 규제되며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튼 주교는 "우리 교회는 매년 낙태 수가 줄어드는 미래를 열망하고 있으나, 사회적 진술은 거의 모든 낙태를 불법화하는 것이 이를 위한 방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고 했다.May 20, 2022 03:40 PM PDT
미국 라이프닷교회(Life.Church)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개념을 좋아하는 반면, 그분의 '독점적인 외침'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로셸 목사는 지난 15일 주일 '하나님 의심하기'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종종 예수 그리스도의 예외적 가르침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서 "스포츠 선수가 경기에서 이긴 후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거나 유명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할 때, 아무도 흥분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May 20, 2022 03: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