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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존 멕스웰, 매튜 바넷, 캐리 슉, 크리스틴 케인, 필 둘리, 리 윌슨

    교회 내 문화가 교회를 바꾼다

    교회를 살리는 팀처치컨퍼런스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타코마 챔피언센터에서 열린다. '설계에 의해, 또는 기존의 것으로 인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데서 …
  • 이란 내 통신매체 발달이 기독교 전파 촉진

    중동에서 사역 중인 오픈도어선교회 스테판 드 그룻 선교사는 “원래 이란처럼 억압적인 나라에 사는 무슬림들은 환상이나 꿈같은 기적적인 체험을
  • 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

    ‘설교 잘하는 방법’ 설교의 교만은 가장 위험한 독소(2)

    전체 목회 중 설교사역에 절대적인 비중을 두고 있는 설교자는 언제나 설교 준비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된다. 남의 설교집에서 적절한 설교를 그대로 들고 나가서 자신의 설교인 양 힘있게 외치는 설교자에게는 설교의 준비란 자
  • 아가페장로교회 최병걸 목사

    [칼럼]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한국 TV프로그램 가운데 ‘몰래카메라’를 가지고 상대편을 곤경에 빠뜨리는 오락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주인공 몰래 미리 각본을 짜놓고 다가가서 가능한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리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 둘로스호는 앞으로 부산(7월 6일~7월 23일), 목포(7월 26일~8월 7일), 인천(8월 10일~8월 28일)을 방문한다.

    최대 복음 선교선 둘로스호 포항에 입항

    세계 최대의 복음 선교선 둘로스호(Doulos, ‘하나님의 종’의 헬라어)가 21일 경북 포항 신항에 입항했다. 독일의 비영리 국제 구호단체인 GBA(Good Books for All, 좋은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 빌리 그래함 목사 “죽음의 순간까지 아름다운 내 아내”

    빌리 그래함 목사의 부인 루스 그래함 여사의 추모식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노스 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서 열렸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지난 5월 25일 밴쿠버에서 열린 힐송 유나이티드 콘서트 장면ⓒ본지 자료사진

    힐송, 시애틀을 달군다

    힐송 유나이티드가 시애틀에 찾아온다. 힐송 유나이티드는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퓨얼럽에 위치한 웨스턴워싱턴 페어그라운드콘서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 총회장에서 함께 한 문형준 목사(좌)와 게리 베네딕트 목사(우)ⓒC&MA총회 제공

    목회자는 평생 마라토너

    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는 세계선교에 주 목적을 둔 교단으로 1887년 앨버트 심슨 박사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선교운동이다.
  • 연방의원에 도전하는 캐나다 교민 1.5세 김연아 씨

    "난 자랑스러운 한인이자 캐나다인"

    이민 1.5세와 2세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이다. 과연 내가 미국인인가? 한국인인가? 하지만 글로벌시대에 정체성을 꼭 하나만 가져야 할 필요는 없다.
  • <슈렉> 3편 중 한 장면

    착한(?) 악당들의 자아 찾아가기 <슈렉> 3편

    <슈렉> 3편은 동화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전편에 이어 관객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악당들이 실은 악당이 아니라는 것이다.
  • 이민사회 가장 큰 고민 ‘고독과 가정문제’

    생명의 전화 측은 지난 9년의 사역을 정리하는 통계자료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생명의 전화가 사역을 시작한 이후 약 9년간 가장 많은 상담사례는 ‘이민생활로 인한 외로움’과 ‘부부관계 문제’로 꼽혔다.
  • “초기 한국교회 위인들 굴하지 않는 믿음 보였다”

    사랑의원자탄 산돌 손양원 목사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였던 공산군 게릴라를 사형대에서 빼내어 양아들을 삼을 당시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1,2계명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옥에 갇힌 것도 …
  •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

    [칼럼] 너무나 황송해서

    지난 주 반짝 맛보게 했던 여름의 날씨는 다시 비오고 구름끼는 시애틀의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잠시 시애틀을 다녀가셨던 손님들에게 시애틀은 여러모로 강한
  • 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

    ‘설교 잘하는 방법’ 한 편의 설교를 위한 준비(1)

    “열심을 내라. 열심이란 꾸밀 수 없다. 열심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열심이란 사라지기 쉽다”고 외치면서 하루에 18시간이 넘도록 읽고 쓰고 전하던 찰스 스펄전 목사에게 어느날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톤이 …
  • 함께 지어져 가는 총회

    제24차 C&MA 한인총회가 시애틀동산교회(담임 윤영주 목사)와 페더럴웨이 베스트웨스턴에서 열리고 있다. '함께 지어져 가는 총회'라는 주제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총회에는 1백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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