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CCM 그룹 헤리티지, 세상에서도 저력 과시
CCM 블랙가스펠그룹으로 활발히 사역하다 지난해 대중 가요 무대로 데뷔해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헤리티지가 실버대학 130여명 봄 학기 시작
형제교회 부설 실버대학(학장 김학인)이 지난 3일 2007년도 봄학기를 개강했다. 이번 봄학기의 등록 학생수는 130명가량으로 2007년 신입생은 60명 등록했다. ‘한국교회 그래도 희망은 있다’
“3.1운동의 주도적 인물들 중 기독교인이 16명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 당시의 사회운동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했다는 뜻입니다. [들꽃편지] 달팽이같은 사람
달팽이는 무척추 동물이기 때문에 뼈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단단한 겉껍질 뼈가 필요합니다 [정태기 칼럼] 위기를 통해 성장하는 부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는 서정주시인의 시처럼 한 쌍의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정상에 도올 김용옥 교수의 ‘은혜공동체교회’ 강연 전문
여러분들을 이런 자리에서 뵙기에 앞서, 여러분들의 찬송가 소리를 들으니 왠일인지 눈물이 쏟아져 말을 잘 못하겠네요. 도올, 교회에서 강의... “한국교회 권위적” 꼬집어
구약폐기론으로 교계의 지탄을 받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가 이번엔 예장 통합에 속한 한 교회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에 있는 어떤 클럽보다 더 자유롭게”
빈야드의 워십리더 데이빗 루이스(David Ruis) 목사가 4일 등대선교교회(담임 배송희 목사)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예배를 인도했다. 2007 유럽 코스타 독일서 개최
2007년 유럽 코스타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독일 헤센 키르하임에서 ‘너 부흥의 세대여, 변혁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미국 4백주년, 한국1백주년... 십자가 다시 세우자
1607년 4월 26일, 미국 버지니아에 배 한 척이 상륙했다. 대서양을 건너는 오랜 항해길에서 매몰찬 폭풍을 뚫고 살아남은 자들이 아직 개척되지 않은 미국땅을 밟았다. 인도, 반개종법 시행 후 150명 집단 재개종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 주에서 지난달 28일 기독교로 개종한 150명이 힌두교로 재개종하는 집단의식을 치룬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남산편지] 간디의 신발 한 짝
인도의 성자라 불리는 인도해방운동 지도자 간디(Mohandas K. Gandhi, 1869-1948)가 어느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출발에 임박해서 호주, 동성애 축제 맞서 성시화운동
세계적인 동성애자 축제 마디그라가 열린 3일 시드니, 죄악에 물든 도시를 거룩하게 하기 위한 성령의 운동이 시작됐다.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 중국 방문
시애틀형제교회 권 준 목사는 5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형제 신학교 개교행사 참석과 한국 방문 일정을 갖는다. [주명수 칼럼] 굶주림으로부터의 자유
어릴 때 먹을 양식이 없어 굶은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한 끼니를 때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