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기총 청년위 “오는 11월, 남북 청년 2천명 교류”
한기총 청년대학생위원회의 2007년 사역방향이 결정됐다. 결정된 주요사역은 남북청년간 교류, 엔코테 활성화, 인터넷·문서사역 시작이다. NCC, ‘기미가요 반주거부 소송’ 판결에 항의
일본기독교협의회(NCC)는 지난 3월 1일 야마모토 총간사의 서명 아래, 도내의 여 음악교사가 동경도교육위원회를 상대로 낸 형량선고 처분 깨어있는 대학교수들... 동성애 지지법 반대서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7월 국무총리에게 올해 3월까지 입법추진을 권고한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교수들의 모임과 힐송 달린 첵, 한국 온다
호주 힐송교회 워십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는 5월 27일 한국을 방문한다. 기성, 130여 선교사 맞을 준비 한창
2007년은 성결교단 창립 1백주년인 동시에 해외선교 시작 82주년이 되는 해다. 이만열 교수 “요즘교회, 고려시대 불교 타락보는 듯”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만열 교수가 현재의 한국교회에 대해 “고려시대 불교의 타락을 보는 것 같다”강도높게 질책했다. 만화로 만나는 주기철 목사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그분들 얼굴 뵐 거 아닙니까? 제대로 그리지 않으면 그분들 뵐 낯이 없지요.” 한국교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바른 교회론
70년대에 고도로 성장하던 한국의 개신교회는 80년대에 점차 성장속도가 둔화되더니 90년대에 이르러 정체 내지는 감소 상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티칸·베트남 외교 회담 급물살
지난 6일 열렸던 바티칸과 베트남의 대표단 회담에 참석한 단장들이 회담 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설교 잘하는 방법’ 강해 설교의 장점과 주의점
강해설교는 주해설교라고도 이름하는 설교로서 그 정의가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국교회에 이미 소개된 바 있는 프레드릭 마이어는 그가 “‘돕는 선교’ 아닌 ‘참여하는 선교’ 시대 왔다”
초교파 선교단체 인터콥(www.intercp.net)의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한인 청년들에게 선교 비전을, 이민교회에 선교의 새 패러다임을 박지성 선수를 통해 보는 진정한 섬김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명문 프로축구팀에 소속되어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명성은 자신만의 Asian과 함께 하는 2세 목회 성공 높아
시카고 한인 제일장로교회 서상순 목사는 "현재 2세 목회가 쉽지 않다."며 2세 목회의 어려움을 나타냈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민 1세 세대와 2세와의 세대 차이를 얘기했다. 美인권보고서, 남북한 모두 인권사각지대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각) 연례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한은 여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문제가 심각하며 박홍 신부 “도올은 이단 비스무레한 사람”
서강대학교 이사장인 박홍 신부가 도올 김용옥 교수의 구약폐기론 주장과 관련, “이단 비스무레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