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서경석 칼럼] 한나라당 비대위는 잘 가고 있는가?
한나라당이 잘 가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비대위 출범을 계기로 한나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임성택 칼럼]왜 추억을 아름답다 하는가?
시간은 지나가고 지금의 모든 것은 과거로 바뀝니다. 즉 우리는 지금인 동시에 과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무수한 시간 속에서 사람들은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들이 생기고 그것을 추억 또는 과거라고 부르… “내가 널 만들었기에… 너는 내게 소중해”
연말에 자살하는 학생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대구의 한 중학생은 같은 반 두 명의 학생이 끊임없이 폭행을 하고 돈을 빼앗아서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했고, 대전의 여고생은 학생들이 왕따를 시켰을 때 담임교사와 … 사임 밝힌 림형천 목사, “한국교회 위해 일할 것”
나성영락교회 림형천 담임목사가 1월 1일 주일예배 광고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임의 뜻을 밝혔다. 훼드럴웨이 지역 성도 모두 하나님 말씀 앞에 나아가자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협의회 및 목사회(회장 김상수 목사)는 오는 20일(금) 부터 22일(주일)까지 2012년 훼드럴웨이 지역 연합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한 해의 시작을 하나님 말씀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토)까지 진행되는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신년사경회‘창세기에서 만난 하나님’에는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메웠다. 말씀의 향기 <감사하세요!>
읽을 책이 많아서, 부를 노래가 많아서,배울 것이 많아서,기도할 것이 많아서,기도해 주는 이들이 많아서. “내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창세기서 만나다”
지난 3일부터 창세기 신년 말씀 사경회가 열리는 형제교회는 새해 벽두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으로 밤 늦은시간 까지 환한 빛이 밝혔졌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인 류응렬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사경회는 '… 7년 째 거리가 교회인 지용훈 목사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거리에 가면 “예수 믿으세요”라는 노란 피켓을 든 한인 남성을 만날 수 있다. 바로 7년 전부터 뉴욕 거리 전도자로 나선 지용훈 목사(49)다. [본국]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원로 추대 예정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가 담임직 은퇴를 앞두고 있다. 남서울은혜교회는 오는 8일 공동의회를 열어 홍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건을 투표에 부친다. 자녀 키우는 크리스천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새해가 됐지만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편치 않다. 연말 우리 사회를 강타한 ‘왕따’ 문제 때문이다. 보기에는 평범하고 순진하기만 한 우리 자녀들이 학교 현장에서 폭력과 괴롭힘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 말씀의 향기 <역주행>
며칠 전 서울에서는 고속 열차가 역주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씀의 향기 <범프>(Bumps)
고속도로에는 없지만 좁은 길에는 과속을 막기 위하여 도로를 불쑥 나오게 한 범프라는 것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어린 미혼모들의 수기,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미혼모 공동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서 미혼모들의 수기집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를 발간했다. 미혼모들은 이 책에서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너무나 충격적이고 괴로워 세상을 원망했지만, 오히려 아이를 낳아 기… 유형자 선교사 오레곤 여성 주립 교도소 사역 보고
저희 교도소 선교는 온전히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과 은혜로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담장 안에 들어가 매주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특권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