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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사고]201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서북미 기독교계 및 한인들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2012년 신년 메시지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척박한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동포여러분들과 성도들에게 새해에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 할 때마다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늘 생각납니다.
  • 동전집계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업무 중 점심시간을 내어 도와 준 부부 봉사자 등 총 12명의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기드온동족선교회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3만 달러 넘어

    2011년 성탄절에도 서북미 지역교회 성도들의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동전모금은 계속됐다. 기드온 동족 선교회의 이달 동전수거액은 $2,779 이며, 2009년 5월부터 누계 총액은 모두 $33,042.80로 3만 달러를 웃돌았다.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돈이 그대를 따라 오게 할지언정 돈을 따라가지는 말라.”

    러시아의 소설가 레오 N. 톨스토이는 “아, 돈, 이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슬픔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탄식하였다. 그 누구도 이 말에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돈이란 우리 인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

    17살난 응철이는 요즘 부모에게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같은 존재로 보인다. 한 마디 뭘 묻기만 해도 금새 열을 내고 이유와 불평과 원망이 많다. 청소년 시기를 지나고 있는 하이틴의 연령이라지만, 마치 부모가 자기를 공격이…
  • 기드온동족선교 대표 박상원 목사

    “새롭게 될 수 있는 힘”

    우리들이 새롭게 되려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일까요?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 전서를 보면 그 첫 문제가 신앙의 강조점이 서로 달라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교회안의 분쟁이 있었기에 바울은 “이러한 분쟁…
  • 지난달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청하는 시민들을 외면했던 박원순 시장.

    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요구 1백만 서명운동 펼친다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외면한 채 극소수 진보인사들의 청원에 의해 졸속 통과된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재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1백만명의 시민들이 나선다.
  • 서경석 목사.

    [서경석 칼럼]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의 미래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는 먼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방식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 조덕영 박사

    과학기술 시대의 영웅 안철수 박사에게 ‘없는 것’

    최근 우리 사회에는 갑작스럽게 정치적 주목의 대상이 된 인물이 한 사람 있다. 바로 안철수 박사이다. 아마 최고 명문대 출신의 의사요 교수였던 사람이 자기 전공과는 조금 무관하게 컴퓨터바이러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사…
  • 제자도의 본질 플로이드 맥클랑ㅣ토기장이ㅣ352쪽

    복음적 제자도의 진수, 세상을 제압하는 야성을 가져라

    ‘제자도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진정한 제자도에 관한 복음의 진수를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로이드 맥클랑 자신이 급진적인 제…
  • 한국교회언론회가 본 2011년 기독교계 10대 뉴스

    한국교회가 선교사 파송 2만 명 시대를 넘어 3만 명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197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는데, 2011년 현재 170여 개국에 2만 2천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세계 …
  • [포토]2011년 시애틀 기독일보 선정 10대 뉴스

  • 2011년 시애틀 기독일보 선정 서북미 교계 10대 뉴스

    올 한해 서북미 여러 교회로 목회자가 부임했다. 사오십 대 목회자들이 주를 이뤘고 미국 내 신학교 졸업 후 본국행이 낮아지면서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목회자의 비중도 높아졌다.
  •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우)로 부터 본국 평통의장 표창을 전달받는 윤요한 목사(좌)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본국 평통의장 표창장 수여

    탈북자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정부 평통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윤 목사는 “탈북자들의 자유를 찾아주고 우리 민족…
  • 시애틀 항구를 찾은 외국선박 선원들을 위로하는 최원종 목사

    한국선원선교회 2011 성탄 선물 꾸러미 결과 보고

    한국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는 올해도 시애틀 항구를 방문한 선원들의 마음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전했다"며 2011년 사랑의 성탄꾸러미 결과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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