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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어린 미혼모들의 수기,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미혼모 공동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서 미혼모들의 수기집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를 발간했다. 미혼모들은 이 책에서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너무나 충격적이고 괴로워 세상을 원망했지만, 오히려 아이를 낳아 기…
  • 유형자 선교사

    유형자 선교사 오레곤 여성 주립 교도소 사역 보고

    저희 교도소 선교는 온전히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과 은혜로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담장 안에 들어가 매주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특권인지 모릅니다.
  •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예배ⓒ기독일보 DB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전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새해 첫날 신년 감사 온가족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장로 재신임과 권사, 집사 임직예배로 교회는 …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컬럼]성도는 영적 호연지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 신앙은 단지 신앙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으로부터 발원하는 생명이자 삶의 전환입니다. 땅에서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통해 땅을 보는 새롭게 뜨는 눈뜸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기…
  • “교회도 더러운 부분 있지만, 그것이 자라가는 과정”

    “뭘 물을 게 있어 이렇게 오셨소. 잠시만, 옷 좀 입고…”. “건강하셨습니까?” 물음에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방지일 목사. 그는 이내 “왜 이렇게 오래 사는지…”하며 다시 웃었다. 방 목사는 지난 한 세기, 한국교회…
  • [사고]201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서북미 기독교계 및 한인들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2012년 신년 메시지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척박한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동포여러분들과 성도들에게 새해에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 할 때마다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늘 생각납니다.
  • 동전집계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업무 중 점심시간을 내어 도와 준 부부 봉사자 등 총 12명의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기드온동족선교회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3만 달러 넘어

    2011년 성탄절에도 서북미 지역교회 성도들의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동전모금은 계속됐다. 기드온 동족 선교회의 이달 동전수거액은 $2,779 이며, 2009년 5월부터 누계 총액은 모두 $33,042.80로 3만 달러를 웃돌았다.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돈이 그대를 따라 오게 할지언정 돈을 따라가지는 말라.”

    러시아의 소설가 레오 N. 톨스토이는 “아, 돈, 이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슬픔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탄식하였다. 그 누구도 이 말에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돈이란 우리 인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

    17살난 응철이는 요즘 부모에게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같은 존재로 보인다. 한 마디 뭘 묻기만 해도 금새 열을 내고 이유와 불평과 원망이 많다. 청소년 시기를 지나고 있는 하이틴의 연령이라지만, 마치 부모가 자기를 공격이…
  • 기드온동족선교 대표 박상원 목사

    “새롭게 될 수 있는 힘”

    우리들이 새롭게 되려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일까요?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 전서를 보면 그 첫 문제가 신앙의 강조점이 서로 달라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교회안의 분쟁이 있었기에 바울은 “이러한 분쟁…
  • 지난달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청하는 시민들을 외면했던 박원순 시장.

    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요구 1백만 서명운동 펼친다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외면한 채 극소수 진보인사들의 청원에 의해 졸속 통과된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재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1백만명의 시민들이 나선다.
  • 서경석 목사.

    [서경석 칼럼]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의 미래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는 먼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방식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 조덕영 박사

    과학기술 시대의 영웅 안철수 박사에게 ‘없는 것’

    최근 우리 사회에는 갑작스럽게 정치적 주목의 대상이 된 인물이 한 사람 있다. 바로 안철수 박사이다. 아마 최고 명문대 출신의 의사요 교수였던 사람이 자기 전공과는 조금 무관하게 컴퓨터바이러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사…
  • 제자도의 본질 플로이드 맥클랑ㅣ토기장이ㅣ352쪽

    복음적 제자도의 진수, 세상을 제압하는 야성을 가져라

    ‘제자도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진정한 제자도에 관한 복음의 진수를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로이드 맥클랑 자신이 급진적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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