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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1월 27일 ‘1만명 부흥사목회자 초청 지도자포럼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대성회’ 예비집회를 갖고 있는 부흥단체장들. ⓒ류재광 기자

    [본국]“‘나라와 교회 살리기’, 1천만 기독교인 결집할 것”

    오는 1월 27일 서울 궁동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1만명 부흥사목회자 초청 지도자포럼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개최된다. 이 성회는 나라와교회바로세우기위한운동본부·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
  • 북에서 내려온 탈북 어선 모습. ⓒSBS 캡처

    [탈북자 증언] 바다 위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

    손과마음선교회(이사장 최덕순 목사)가 발행하는 계간 <손과마음> 제5호에 실린 글이다. 손과마음선교회는 변화와 해방을 꿈꾸는 북한 동포들에게 생명과 자유와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인도적 구호단체다
  • 이집트 기독교인 소년, 이슬람 모독으로 구금 당해

    한 이집트 기독교인 청소년이 자신의 페이스북 사이트에 이슬람의 모함메드 선지자를 모독하는 그림을 올려 놓았다는 이유로 15일 구금형을 받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집트 남부의 아수이트(Assuit)에서 중/고등학…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어떤 장례식

    수요예배를 나오지 않던 한 분이 성전 안으로 조용히 들어오더니 그의 가족들에게 눈으로 비상사태를 알리듯 하더니 그 가족들이 조용히 다 빠져나갔다. 뭔가 일이 일어나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그것이 오랜 목회 경험에서 오…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내가 니 아버지야 이놈아!’

    수혁씨는 미국이민을 온 지 4, 5년 정도 된 사십대 중반의 가장이다. 그런데 요즘은 집안의 일들로 특별히, 가족들과의 문제들로 인해 매우 격분하고 흥분되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하루 이틀…
  • 한인의 날 행사에는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김브라이언 기자

    [포토]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 기념식

    제 5회 워싱턴 주 한인의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오후 6시 아시안 리소스 센터서 열렸다.
  • 올 해 한인의 날 축제에는 어느 해보다 많은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인의 날을 축하했다ⓒ김브라이언 기자

    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날 기념식 성황리 열려

    올해 한인의 날 기념식은 ‘우리들만의 잔치’라는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이 돋보였으며,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본국의 발전상을 교민들에게 소개해 긍지를 심는데 역점을 뒀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목사

    [김칠곤 컬럼]나이가 들어도 춤을 추어라

    몇주전 연말 한국의 Y대학교의 동문회 참석을통해 시애틀 지역에 사는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된 행복과 더불어 잊지못할 기억을 나누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특별 초대가수로 70년대 한국의 대중…
  • 죽은 김일성 동상 앞에 절하는 북한 동포들 모습.

    탈북자 “북한 체제와 기독교 너무 비슷해 깜짝깜짝 놀라”

    김일성대를 졸업한 탈북자 출신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RFA(자유아시아방송)에서 “북한 통치체제는 기독교와 어떻게 그리도 흡사한지 정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 [교회 이야기(1)] 폐물팔아 마련한 무허가촌 3평, 교회로

    1970년 4월 10일 그 당시 어느 군소 신학교 교수 겸 교무처장일을 하던 중 사역자(교역자) 양성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목회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집사람과 삼각산으로 갔다. 겟세마…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믿음이 무엇일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히 11:1). 믿음은 마음과 뜻을 다해서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회의를 진행하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임원단ⓒ김브라이언 기자

    서북미 기독교계 시애틀 총영사관에 개방과 소통 능력 촉구

    서북미지역 한인교회연합회(이하 연합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은 지난 10일 훼드럴웨이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시애틀 총영사관이 교민사회를 향해 개방성과 성실성을 갖출 것을 촉구했다.
  • 지난해 1차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인도했던 이규현 목사(우)와 박춘식 목사(좌)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 이규현 목사 초청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담임 박춘식목사)는 오는 15일(주일)부터 25일까지 네 번에 걸쳐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왜 밤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밤을 통과하면서 자신의 연약함과 강하신 하나님을 눈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인격이 단련되고 성숙합니다.
  •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경선 2연승한 롬니, 보수 복음주의권엔 갈등의 핵심

    몰몬교인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매사추세츠)가 올해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의 신앙을 둘러싼 보수 복음주의권 내 갈등은 여전히 첨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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