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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드온동족선교회 자원 봉사자 모집

    기드온동족선교(대표 박상원 목사)에서는 전화응대, 간단한 워드문서 작업과 소식지 발송 등을 도울 자원 봉사자를 찾는다.
  •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칼럼] 곽노현 교육감 석방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세상에 기가 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벌금 3천만원 선고로 석방되었습니다. 이번에 김형두 판사는 곽 교육감이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이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곽 교육감이 이
  • 로버트 박의 앨범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로버트 박 선교사, 전곡 작사·작곡한 음반 발매

    홀로 북한으로 들어가 김정일 정권의 만행을 세상에 알린 로버트 박 선교사가 최근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자선앨범을 내놓았다.
  • 메릴랜드, 동성결혼합법화법안 움직임 심상치 않다

    올해 메릴랜드 주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논의된다. 작년에도 상정됐다가 하원 표결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는 이 법안이 올해는 종교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거 용어 개정을 실시하는 등 움직…
  • 지난 시애틀 다운타운 동성애 축제ⓒ기독일보

    워싱턴주 7번째 동성결혼 합법 주 되나?

    워싱턴 주의회가 23일 동성애자 결혼합법화 법안 심의를 시작하며 첫 청문회를 연 가운데 SB 6239 법안은 49명의 상원 중 통과 정족수에서 단 한 표 모자라는 24표를 확보하며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우리는 경주자>

    우리는 모두 신앙의 경주자입니다. 이 경주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 이용희 교수

    ‘한국의 10대 대형교회 죽이기’

    주체사상교의 2대 교주’ 김정일 사망으로 그의 아들 김정은과 북한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월간 지저스 아미(Jesus Army) 1월호가 특집으로 다룬 ‘김일성 주체사상’을 발췌 소개한다.
  • 학생인권조례가 끝내 공포됐다.

    [본국]곽노현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막무가내식 공포

    서울학생인권조례가 26일 시민 대부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3090호 서울시보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공포돼 파장이 예상된다.
  • 요덕수용소에 수감중인 신숙자 씨와 딸 혜원·규원의 모습. 1991년 1월 20일 작곡가 윤이상씨가 오씨에게“다시 월북하라”며 오씨 가족의 육성이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이 사진을 건넸다. 요덕 출신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사진 배경이 수용소 내부임을 확인했다.

    ‘통영의 딸’ 신숙자, ‘연락 두절’ ,두 딸은 생존자 명단에

    북한이 ‘통영의 딸’ 모녀에 대한 격리를 푼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25일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파악한 납북자 문건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 “북한 어린이들 10명 중 9명 영양실조 상태”

    유니세프 실태조사 결과 북한 5세 미만 어린이들 10명 중 9명이 영양실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 워싱턴주에 퍼질 부산 큰터교회 선교 부흥 이야기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외치며 선교지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는 오는 4월 26일(목) 부터 28일(토)까지 타코마 연합장로교회(담임 나균용 목사)에…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무엇을 바라봅니까?>

    우리가 걷는 삶의 길은 미끄럽습니다.날은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 그런데 우리의 발은 힘이 없습니다.
  • 북한의 대남적화전략, ‘남한사회 이슈 선점 선동’

    “오늘날 남북관계는 사실상 남한 정부와 북한 통일전선사업부(통전부)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통전부 출신 탈북자의 말이다. 통전부는 대남공작부서들 중 대남정책을 기획하는 ‘두뇌 부서’로서 정치·경제·안보·민간…
  • 美 애리조나 공립학교들, 성경 정식과목으로 채택 예정

    애리조나 주의 공립학교가 성경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주의 공립 고등학교와 차터 스쿨들은 학생들이 구약이 예술에 미친 영향, 문학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공부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 서북미침례교협의회 2012년 신년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최성은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서북미침례교협의회 주의 부르심 앞에 충성 다짐!

    서북미침례교협의회(회장 김정오 목사)는 지난 23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2012년 주님의 부르심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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