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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기도하지 마세요!>

    기도하지 말라니 무슨 말입니까? 도무지 기도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협의회 및 목사회 신년감사예배ⓒ김브라이언 기자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예수그리스도의 충성스런 군사 되자!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및 목사회(회장 김상수 목사)는 지난 23일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주 앞에 연합과 충성, 전도와 지역 성시화를 다짐했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목사

    [김칠곤 컬럼]부모가 바라본 십대의 순종

    12학년을 둔 모든 부모들의 관심은 자녀들의 대학진로에 관한 것으로 자녀들과 함께 긴장과 더불어 조금은 예민해 있음을 부모들과 대화를 하면 느낄수있다. 그 중에 하나같이 공통적인 것은 “자녀 교육은 내 맘대로 안되는것 …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두려워하지 마세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우상들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평소보다 일곱 배가 뜨겁게 달군 불구덩이에 던져졌던 다니엘의 세 친구를 기억하지요?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눈에 덮힌 세상을 보며

    눈과 함께 지낸 한 주였습니다. 지난 주일부터 내린 눈 때문에 주일 예배에도 못 오신 분들이 많았고, 수요예배와 새벽기도까지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도 문을
  • 기드온동족선교 1월 기도회

    기드온동족선교 1월 기도회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기도응답 받은 후에는?>

    우리는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응답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녀 갖는 것, 질병 치료, 자녀의 학업, 취업과 결혼 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북한, 40년 연속 전세계 최악의 ‘자유 없는 국가’ 선정

    미국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19일 발표한 ‘2012년 세계의 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전세계 195개국 중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다.
  • 北 조그련 위원장 강영섭 사망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중앙위원장 강영섭(80)이 21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 북한의 올해 신년공동사설.

    2012년 북한의 대남공세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을 보면 김정일 정권의 한해가 보인다. 그만큼 북한에서 신년공동사설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김일성이 죽기 전까지 한해 중 단 한번만 주민들에게 들려주던 육성이었기 …
  • 워싱턴 주 한인장로회 2012년 신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배명헌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워싱턴 주 한인장로회 2012년 신년 감사예배

    워싱턴 주 한인장로회는 지난 22일 훼드럴웨이 차이나 하우스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상견례를 갖고, 워싱턴 주 교회를 세우고 부흥을 가져오는 한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 제 42대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서용환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김브라이언 기자

    제 42대 시애틀 한인회 서용환 회장 취임

    제 42대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회장단 및 이사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훼드럴웨이 코앰 TV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시애틀 한인회 42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용환 회장은 한인회는 봉사단체임을 분명히 하면서 한인사회와 동포…
  • 2012년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 정기 총회ⓒ김브라이언 기자

    보수 애국세력 연합해 한나라당 바로 세워야!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훼드럴웨이 금란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양영태 박사, 정창인 박사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사랑의 허상

    초혼이 되었던, 재혼이 되었던 두 남녀가 서로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서로 엄청 사랑하고 있다는 객관적 증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돌아가는 세상일들을 바라보노라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생의 씁…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내 인생이 도대체 이게 뭐냔 말인가?

    16살, 13살짜리 아들 둘을 데리고 아내와 미국 이민을 온 수혁씨는 미국이민을 온 것을 이제는 매우 후회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또 미국에서의 생활을 동경하여 아내의 성화를 따라 마지 못해 왔으나 미국생활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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