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포토]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 기념식
제 5회 워싱턴 주 한인의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오후 6시 아시안 리소스 센터서 열렸다. 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날 기념식 성황리 열려
올해 한인의 날 기념식은 ‘우리들만의 잔치’라는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이 돋보였으며,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본국의 발전상을 교민들에게 소개해 긍지를 심는데 역점을 뒀다. [김칠곤 컬럼]나이가 들어도 춤을 추어라
몇주전 연말 한국의 Y대학교의 동문회 참석을통해 시애틀 지역에 사는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된 행복과 더불어 잊지못할 기억을 나누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특별 초대가수로 70년대 한국의 대중… 탈북자 “북한 체제와 기독교 너무 비슷해 깜짝깜짝 놀라”
김일성대를 졸업한 탈북자 출신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RFA(자유아시아방송)에서 “북한 통치체제는 기독교와 어떻게 그리도 흡사한지 정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교회 이야기(1)] 폐물팔아 마련한 무허가촌 3평, 교회로
1970년 4월 10일 그 당시 어느 군소 신학교 교수 겸 교무처장일을 하던 중 사역자(교역자) 양성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목회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집사람과 삼각산으로 갔다. 겟세마… 말씀의 향기 <믿음이 무엇일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히 11:1). 믿음은 마음과 뜻을 다해서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서북미 기독교계 시애틀 총영사관에 개방과 소통 능력 촉구
서북미지역 한인교회연합회(이하 연합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은 지난 10일 훼드럴웨이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시애틀 총영사관이 교민사회를 향해 개방성과 성실성을 갖출 것을 촉구했다.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 이규현 목사 초청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담임 박춘식목사)는 오는 15일(주일)부터 25일까지 네 번에 걸쳐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말씀의 향기 <왜 밤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밤을 통과하면서 자신의 연약함과 강하신 하나님을 눈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인격이 단련되고 성숙합니다. 경선 2연승한 롬니, 보수 복음주의권엔 갈등의 핵심
몰몬교인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매사추세츠)가 올해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의 신앙을 둘러싼 보수 복음주의권 내 갈등은 여전히 첨예하다. [기고] 교회와 국가 무너뜨리는 ‘나는 꼼수다’
세계적 인권단체들, 北 김정은에 공개서한 전달
국제사면위원회, 휴먼라이츠워치, 세계인권연맹(FIDH), 세계기독교연대 등 세계 40여개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북한반인도범죄철폐 국제연대(ICNK)에서 북한 김정일의 3남 김정은 앞으로 공개 항의서한을 공동 작성해 김정은의 생일… 타코마 교계 연합회 2012년 주 앞에 충성 다짐!
타코마 목사회(회장 이경호 목사)와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지난 9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2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한 해 동안 주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이기범 칼럼]행복하고 즐거운 신앙생활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사명이자 특권 중 하나는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면서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각 가정을 심방하면서, 어떻게 하면 성도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 생활, 즐거운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지… [최인근 컬럼]더불어 사는 인생
아주 어린 시절 이미자 씨의 노래를 좋아했다. 그 때는 놀이 문화가 없던 때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어린 가슴에도 하나의 낙처럼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줄 곳 이미자 씨의 노래를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