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비난받는 세리였지만, 그 꼼꼼함으로 위대한 복음서를
1세기 당시 유대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롱받던 세리에서, 일약 예수 그리스도가 철야 기도하고 임명한 사도로 그 직분이 180도 바뀐 마태의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신학적 의미가 들어있다. 이 세상에 살… 학생인권조례 논란에… ‘교사인권조례’도 제정 추진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논란이 계속되자, 이번에는 교원조례를 제정키로 했다. 
말씀의 향기 <믿으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걸 의심의 눈초리로 봅니다. 아마 과거에 속은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런 사람은 믿음을 갖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앤드류 목사 동성결혼 지지 스타벅스 불매나서
워싱턴 주에서 추진 중인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벅스에 대해 기독교인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한 미국 목회자가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 해외선교 100년 조명하는 ‘마닐라 포럼’ 개막
한국교회 해외선교 100주년 기념 ‘2012 마닐라포럼’이 6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결혼 왜 하니?” 물으면 80% “몰라요”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결혼을 왜 하는가?’라고 물으면 80%가 ‘모르겠다, 생각해본적 없다’고 대답합니다. 잘 모르고 결혼하고 잘 모르고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정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 
“림형천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담임목사직을 사임한 나성영락교회 림형천 목사 송별회가 5일 오후에 교회 체육관에서 열렸다. 
카이퍼, 올해 주목되는 기독 정치인의 ‘롤 모델’
“저의 평생에 열망하던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저의 마음과 영혼에 박차 같은 높은 동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온갖 반대가 있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규례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가정과 학교와 국가에 다시 … 
[권 준 컬럼]위대한 믿음으로의 비상
2월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많이 내렸던 비가 이제 그치려는지 날마다 파란 하늘을 보여주는 2월의 아침이 상쾌합니다. 눈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한 후이기에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윤요한 목사 탈북민들로 부터 자유통일 감사상 수상
2월 5일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탈북민들의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통일교 일가, 육로로 방북해 김정일 조문 논란
통일교 일가 3인이 김정일 사망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육로로 방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미국 국적이다. 
훼드럴웨이 선교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리고 모두 45명 직분자 세워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에서는 지난 5일 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이규현 컬럼] ‘인생의 의미가 뭔가요? 살 희망이 없어요!’
성환씨의 큰 아들 인철이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런데 , 성환씨 가족은 지금 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큰 아들 인철이 때문이다. SAT를 보고 진학할 학교를 물색하고, 대학입학 준비에 분주해도 시원찮을 시기인데, 공 
벨뷰사랑의교회 이승종 목사 초청 입당감사 부흥성회
지난달 벨뷰 커뮤니티 컬리지 인근, ‘이스트사이드 크리스천 스쿨’로 예배당을 이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가 오는 2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입당감사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김규동 목사 일본 영혼 구원한 ‘전도, 양육’ 소개한다
지난해 10월 워싱턴주에 일본에서 꽃 피운 십자가 복음을 전했던 김규동 목사가 오는 5월 ‘전도, 양육’을 주제로 다시 한 번 워싱턴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요한 동경교회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