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영어권 아버지학교 성공적 첫 발 내딛어
세계 곳곳에서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영어권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부터 네 번에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진행 된 … 타코마제일침례교회'사랑의 나눔 축제' 무료 의료봉사 실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의료사역팀은 지난 13일 '사랑의 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나래 2011, 궁궐의 밤’ 성황리 공연
샛별문화원(원장 최지연 사모)의 한국 전통 예술 축제인 ‘나래 2011, 궁궐의 밤’이 지난 12일 박수갈채 속에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남가주]열기 속 프레이어 로즈볼, “주여, 임하소서!”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시간 동안 총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최인근 컬럼]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1920년대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하기를 힘써 노력합시다”고 연설을 한 일이 있었다. [이규현 컬럼] ‘도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인성이는 16살난 정은씨의 둘째 아들이다. 갓난 아기 때 어려서 미국이민을 와서 거의 2세로 자라난 아이이다. 엄마, 아빠가 생활을 위해 식품점을 경영하는 연고로 부모의 최소 한 편이라도 아이 옆에 있어 돌봐 주지 못하고 베… “인터넷 실명제로 얼굴 없는 안티기독교 몰아내자”
“유독 한국교회만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본다. 안티기독교들의 목적은 기독교를 바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호처럼 ‘기독교가 이 땅에서 멸절되기까지’ ‘기독교 없는 한국’이다.”(… 연세대가 기독교 이사 수 줄인건 ‘개방형 이사’ 때문
최근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 이사회(이사장 방우영)가 기독교계 이사 선임과 관련한 정관을 개정한 이유가 ‘개방형 이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문화의 진수 '나래 2011'이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의 한마당 잔치자리가 오는 11월 12일(토)과 12일(일) 양일동안 저녁 7시에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이기범 칼럼]측은지심
하나님을 생각하며 가끔씩 제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를 바라보시는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심정일까?’ 제가 캄보디아에 단기 선교를 갔을 때, 일주일 내내 들었던 마음이 측은지심이었습니다. 요덕 수용소와 북한 실체 시애틀 교민이 제대로 알았으면..
“히틀러 정권 이래 가장 잔인한 수용소가 북한에 있습니다. 북한은 선군(先軍)정치를 표방하면서 군대만 먹일 생각을 하고 인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왜 김정일의 인권 유린에 분노하지 않습니까? 이 시간을 통… 월드비전, 아프리카 식량난 극복 위한 포워드 캠페인 출범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미국 국제원조개발처(USAID)와 협력해 동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식량 위기의 실상을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한 포워드(FWD) 캠페인을 … 20대 장로들과 전도·다민족 목회 10년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인종·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공통분모 아래 하나될 수 있을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 서로의 같음을 확인하는 것”이라는 말대로라면 한 교회를 사용하며 민족별로 예배… C.S.루이스 “인간은 재판장, 하나님은 피고석…”
“고대인은 피고인이 재판장에게 가듯이 하나님께(또는 신들에게) 나아갔습니다. 현대인의 경우엔 그 역할이 뒤바뀌었습니다. 인간이 재판장이고, 하나님은 피고석에 계십니다.” 아제르바이잔, 기독교 박해하는 종교법 개정안 또 추진
아제르바이잔에서 종교 서적에 대한 더욱 엄격한 제재를 가할 법안이 11월 중순 통과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