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리비아 위한 전 세계적 기도운동 일어나야”
리비아의 미래를 위해서 전 세계적인 기도 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한 아랍 선교 지도자가 희망했다. 본국 신학대 교수 10명 중 9명 해외파… ‘SKY’ 출신 상당수
국내 주요 신학대 교수 10명 중 9명 이상은 미국이나 독일 등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0명 중 4~5명은 신학대가 아닌 4년제 일반대학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윗과 요나단’ 포도나무교회 집회
포도나무교회는 오는 11월 13일(주일) 오전 11시 CCM듀오 ‘다윗과 요나단’공연을 개최한다. 김규동 목사 초청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워싱턴 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형 연합 중보기도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캠핑 “종말의 때는 알 수 없다” 입장 바꿔
시한부 종말론으로 미국에서 파문을 일으켰던 해롤드 캠핑이 결국 “종말의 때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자급자족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적"
시애틀 목사회 10월 모임 특강 강사로 나선 김필주 박사는 자신의 목화 목화 농장을 예로 북한 실정을 설명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자급자족하는데 필요한 공장설립에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시애틀 교회연합회, 목사회 협력 다짐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는 지난 25일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에서 10월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목회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다문화 민족 가스펠 음악의 밤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는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6시 "다문화 민족 가스펠 음악의 밤"을 개최한다. 언어는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타 민족의 가스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뉴욕교협 양승호 신임회장 선출, 화해협력 약속하고 총회 폐회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의장직을 물려받은 신임회장 양승호 목사가 화해와 협력을 약속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회복 위해
'시애틀 8기 어머니학교'가 지난 14일 부터 22일까지 두 주 동안 네 번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어머니학교에는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91명이 등록해 성경적 여성상을 배웠다. [장홍석 칼럼]길을 찾는 사람들
오래 전, 친구와 함께 설악산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푸르른 여름산의 비경에 취해 비가 오는데도 등반을 강행하다가 산중턱 어디에선가 길을 잃고 말았던 것입니다. 비는 오고, 또 산은 점점 깊어만 가고…정말 죽… 여의도 원로 장로들 “조용기 목사 고소 웬말이냐”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회(회장 양만득 장로)가 조용기 원로목사 고발 건에 대해 ‘우리의 입장과 결의’를 발표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본국]“한국교회 예배, 지나치게 서구적 전통에 의존”
한국기독교학회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한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선 성서비평과 예배 등 다양한 주제들의 신학 논문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최인근 컬럼]목사는 동네북인가?
1970년대 초반에 필자의 대학 스승이셨던 양승달 교수님이 이화여자 대학교 학생들에게 신랑감의 직업별 선호도를 조사했었는데, 목사가 랭킹 21위로 이발사 다음이었다고 하였다. 결국 목사에게는 시집을 가지 않겠다는 말이다 [이규현 컬럼] ‘사내가 웬 줏대가 그렇게 없어요?’
김철수씨는 20대 후반의 결혼 3년차 신혼남이다. 그런데 아직도 신혼이랄 수 있는 3년 밖에 안된 기간 안에 아내와의 갈등이 너무 심해 상담실을 찾았다. 결혼 직후부터 아내 승희씨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