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영훈 목사, 조그련에 “‘조용기 심장병원’ 건축 재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김영주(NCCK 총무)·유정성(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목사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교단 대표들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워싱턴 DC 열린문교회 2세 성장 비결, 소통에서 찾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좁힐 수 없을 것 같던 1세와 2세 사역의 갈등의 골을 좁히고, 함께 가는 상호의존 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는 그래서 더 주목받고 있는 지 모른다. 어느새 미주에서도 … 베다니교회, 교회 창립 30주년 감사 임직예배 드려
지난 6일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창립 30주년 감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총 11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기고]북한 동족과 독재자는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자급자족 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적!” 이라는 글을 인터넷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零下 정용철 목사 정필규 사모, 결혼 75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국 기독교계의 산 증인이자 이민 교계의 거목(巨木)인 영하 (零下)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의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 예수 안에 담긴 보화를 찾으라
시애틀기독교연합회(회장 권혁부 목사)가 주최한 ‘2011 시애틀연합부흥성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진행됐다. [최인근 컬럼]의심과 염려는 사람의 뼈를 썩게합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간청을 좋게 여겨 그 의사를 부르게 한다. 그 사… [이규현 컬럼] ‘예전의 내 착한 아이는 어디로 간 거예요?’
미선씨의 둘째 아들 17살 기철이는 성격이 비교적 온순한 아이였다. 사춘기에 들면서 아이가 조금씩 반항끼를 보이더니, 이제는 한 번씩 어른 말을 거스리면 정말 엄마인 미선씨가 분이 엄청나게 날 정도로 덤벼들기도 하고, 어… 이영훈 목사 "교회 분열 세력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30일 주일예배에서 "대립관계를 만들어 싸움을 붙이려 하는 악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교회분열 세력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ODUS”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 등록 시작
어느덧 4회째를 맞으며 청소년 영성을 변화시키는 영어 캠프로 자리매김한 D2BD CAMP가 오는 12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델라노배이 크리스천 캠프에서 개최된다. [임성택 칼럼]결혼반지는 역시 써퍼링(suffering)입니다.
얼마 전 화려한 결혼을 꿈꾸는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가 결혼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해달라고 하기에 제가 교과서적인 조언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솔직한 조언을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브라질, 선교사 ‘받던’ 나라에서 ‘보내는’ 나라로
과거 선교 대상 국가 중 하나였던 브라질이 선교사 파송에서 두드러지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기독교인은 꼭 기독 정치인만 지지해야 하는가?
기독교인은 정치 선거에서 반드시 기독교인 후보에게 표를 줘야 할까? 시애틀을 깨운다 ! 소강석 목사 초청 시애틀연합부흥성회 및 목회 컨퍼런스
시애틀기독교회협의회(회장 권혁부 목사)가 주최하는 시애틀연합부흥성회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진행된다. 차인홍 교수, 바이올린 선율에 희망을 담다
“깊고 어두운 터널도 분명히 끝이 있습니다. 터널의 끝에는 밝은 빛이 비추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약점을 가지고 있거나 고통 중에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밝은 빛을 기대하며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빛을 발견했다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