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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버지 학교, 이제는 미국 아버지 찾아간다!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영어권 아버지 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토) 부터 13일(주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주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
  • 신구 임원 교체 좌부터 장영준 목사, 김종인 목사, 유혁동 목사, 김정오 목사, 김성수 목사, 임성택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2012년도 신임 회장 김정오 목사 선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애틀 사랑침례교회(담임 김정오 목사)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를 악물고 경기를 했는데 막상 금메달을 …
  • 지난 성탄절 노숙자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진숙 목사ⓒ기독일보 DB

    '둥지선교회 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노숙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둥지선교회가 오는 11월 5일(토) 오후 6시, 훼드럴웨이 코엠TV 공개홀에서 '둥지선교회 5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 임직예배 설교를 전하는 형제교회 2대 담임 심관식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형제교회 임직예배 드리고 총 49명 직분자 세워

    지난 16일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 집사, 전입 안수집사 등 총 4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 한국칼바르트학회에서 한기채 목사가 발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본국]한기채 목사 “물질·성장보다 윤리·감동목회 해야”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가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욕심이 지나쳐 거위를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도구로 보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자를 목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흥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 [본국]삼일교회 청빙위, 담임 최종 후보들 선정

    삼일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나원조 장로)가 전병욱 목사를 대신할 최종 담임목사 후보들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후보가 몇 명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청빙위 관계자에 따르면 5명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나라 시애틀위원회 결성모임에는 지역사회 200여 명의 교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브라이언 기자

    한나라당 정책 자문할 ‘한나라 시애틀위원회’출범

    본국 민주당 지지모임인 민주평화통일 시애틀 한인연합(총괄회장 이정주)이 지난 7월 창립한데 이어, 지난 12일 본국 한나라당 정책 자문과 지지 역할을 담당할 한나라시애틀위원회(회장 이영조)가 출범했다.
  • 시애틀 목성연이 로마서를 주제로 주최한 서북미 목회자 세미나ⓒ김브라이언 기자

    포스트 모너니즘 시대, 목회자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시애틀 목회자성경연구원(회장 김성수 목사)이 주최한 서북미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목회자 성경연구원(이하 목성연) 미주지역 대표 문희원 목사를 강사로 시애틀 지구촌교회에서 열렸다.
  •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

    전라도 여수에 가면 ‘여수 애양원’이 있다. 오랜 세월 음성 나병환자들을 수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붙들고 있던 눈물겨운 곳이다. 그 애양원을 끼고 바닷가로 돌아 나가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안고 동그마니 남…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어쩜 사람의 생각이그렇게 다를 까요?’

    황연숙씨는 50대 초반의 전문직업을 가진 여성이다. 남편과의 관계가 안정치 못하고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기복이 너무 심하여 정말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과 피곤한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든다. 남편도 자기의 전문직업이 있어 각…
  •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의 연봉은 6억이 아니다

    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허충욱 목사)가 10월 10일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에 대해 담임직 복귀 및 당회장권 회복을 결의했다. 이로써 근 1년 동안 여러 의혹에 시달리면서 강단을 떠나 있었던 최종천 목사의 복귀가 눈…
  • 포럼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전광훈 목사, 김충립 대표, 신성종 목사, 오정호 목사, 손봉호 교수, 정성진 목사, 이장형 교수.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기독당 필요성 두고 여전히 설전

    미래목회포럼(대표 김인환 감독)이 ‘한국교회의 정치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14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스티브 잡스와 ipad, 그리고 교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인해 온 세계에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생전의 그의 삶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회자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가족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들의 마음을…
  •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모금의 밤'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모금의 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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