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찬수 목사 “지금은 기독교 정당 만들 때 아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금은 정당을 만들어 기독교의 권리를 만들고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낼 때가 아니다”고 최근 기독당 창당 움직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LA]인랜드 교회, 최병수-박신철 목사 아름다운 세대교체 이뤄
남가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아름다운 세대교체의 본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LA 동부 포모나시에 위치한 인랜드 교회에서 지난 13년간 교회를 이끈 최병수 목사(62세)가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고,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 ‘워십코리아’ 꿈과 비전, 이땅의 치유와 회복 노래해
찬양 선교단체 ‘워십코리아’는 지난 14일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이땅의 치유와 회복을 노래했다. [본국]온누리교회, 청빙 문제로 교단에 유권해석 의뢰
故 하용조 목사를 대신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후보 5명 중 4명이 교회 소속 부목사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장로)가 교단(예장 통합) 총회 헌법위원회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 “하용조 목사, 사회구조에는 일언반구 없었다”
“故 하용조 목사는 사회구조의 죄악성을 탄핵하거나, 사회구조적 변혁에 대한 일언반구의 공적 메시지도 던진 적이 없다.” 북미 지역 한인청년 세계 선교에 귀한 자원 될 것!
“전 세계 3300여 개 미전도미접촉종족을 복음화 하는 일에 북미와 한국의 청년들을 선교 자원으로 동원하는 일은 가장 시급한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해외 한인 청년들은 탁월한 언어능력과 타 문화에 대한 적응력 등 우수한 선… SAM-USA 센터 이전 감사예배 드려
북한 내부에서 의료와 구제사역을 펼치는 SAM-USA는 지난 13일 센터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 교회 다 모였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교회가 연합으로 세미나를 갖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시애틀 빌립보교회 교회설립 27주년 기념 부흥성회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애틀 빌립보교회(담임 최인근 목사) 교회설립 27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강사로 나선 김성복 목사(본국 부산연산중앙교회)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사회 도덕적 역할로 치중하는 시대에 기독교 근본 신앙과 … [김칠곤 컬럼]변화를 즐겨하는 여자들
인간의 역사는 시대에 따라 각기 다른 ‘삶의 양식, 모델, 가치추구,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패러다임(Paradigm)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자’, ‘생각의 틀’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 찬양사역자 송정미 시애틀에서 희망을 외치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1일 본국 CCM계를 이끌어온 찬양사역자 송정미 씨를 초청, ‘송정미와 함께 하는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다. [본국]종교교육을 종교강요로 둔갑시킨 학생인권조례
잘 알려졌듯 무상급식 투표 다음에는 미션스쿨에 족쇄를 가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는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을 교묘하게 무력화시키는 독소조항들이 들어있다”… 조엘 오스틴의 레이크우드처치, 여전히 美 최대 대형교회
아웃리치매거진이 9일(금), 2011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0대 교회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를 발표했다. 세계 복음주의자들, 9.11 테러 10주년 맞아 연합 강조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종교가 분열이 아닌 연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구함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조봉환 목사)는 찬양대 지휘자를 구한다. 지원자격은 세례교인으로서 믿음의 가정과 성실한 신앙을 가진자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다. 또 한 교회에서 5년 이상 찬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