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SAM-USA 센터 이전 감사예배 드려
북한 내부에서 의료와 구제사역을 펼치는 SAM-USA는 지난 13일 센터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 교회 다 모였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교회가 연합으로 세미나를 갖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시애틀 빌립보교회 교회설립 27주년 기념 부흥성회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애틀 빌립보교회(담임 최인근 목사) 교회설립 27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강사로 나선 김성복 목사(본국 부산연산중앙교회)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사회 도덕적 역할로 치중하는 시대에 기독교 근본 신앙과 … [김칠곤 컬럼]변화를 즐겨하는 여자들
인간의 역사는 시대에 따라 각기 다른 ‘삶의 양식, 모델, 가치추구,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패러다임(Paradigm)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자’, ‘생각의 틀’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 찬양사역자 송정미 시애틀에서 희망을 외치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1일 본국 CCM계를 이끌어온 찬양사역자 송정미 씨를 초청, ‘송정미와 함께 하는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다. [본국]종교교육을 종교강요로 둔갑시킨 학생인권조례
잘 알려졌듯 무상급식 투표 다음에는 미션스쿨에 족쇄를 가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는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을 교묘하게 무력화시키는 독소조항들이 들어있다”… 조엘 오스틴의 레이크우드처치, 여전히 美 최대 대형교회
아웃리치매거진이 9일(금), 2011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0대 교회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를 발표했다. 세계 복음주의자들, 9.11 테러 10주년 맞아 연합 강조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종교가 분열이 아닌 연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구함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조봉환 목사)는 찬양대 지휘자를 구한다. 지원자격은 세례교인으로서 믿음의 가정과 성실한 신앙을 가진자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다. 또 한 교회에서 5년 이상 찬양대 북미주 CBMC 타코마 올림피아 지역 지회창립육성스쿨 개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 총연합회(회장 권 정, 이하 CBMC)는 지난 9일 타코마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지회창립 육성 스쿨을 개… “원로가 위고 후임이 아래라는 생각은 잘못”
한국교회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가 바로 원로목사와 후임목사간 갈등이다.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이런 갈등은 종종 교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심하면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새벽기도·심방·설교 지고, 컴퓨터·여성·마케팅 뜰 것”
“사회변동과 교회 환경변화로 인한 목회 패러다임의 변혁은 필연적이다. 기존의 목회 패러다임들은 사회의 변화에 적응력을 상실한 채 교회를 장기적 침체 내지는 쇠퇴로 접어들게 할 것이다.” 호주 교과서에서 BC와 AD 사라질 전망
그리스도의 탄생 전후를 기준으로 하는 연대 표기 용어인 BC와 AD를 더 이상 교과서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호주 교육 당국 결정이 현지 기독교인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갚으려 자꾸 발버둥치는 당신에게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이 구심력 때문이듯,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은혜’ 때문이다.” [본국]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 불시 당회로 갈등 키워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이 3일 아침 불시에 당회를 열고 재정부장 및 서기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로 인해 불법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양측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