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전 세계 페이스북 활동 순위 1위는 기독교 단체
세계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Facebook)에서의 활동을 조사하여 공개하는 비공식 사이트 AllFacebook.com이 전 세계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보인 상위 20개 사이트를 공개하였는데, 기독교 단체 ‘Jesus Daily’가 1… 박정현, 빅마마, 소향 ‘디바 프로젝트’ 발표
‘나는 가수다’ 명예졸업자 박정현과 CCM가수 소향, 빅마마 이영현이 ‘디바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임성택 칼럼]영원한 머피도 영원한 샐리도 없습니다.
머피의 법칙을 아십니까?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법칙 중에 하나인데 쉽게 말하자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일이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안 좋은 일만 계속될 때 이것을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라고 부릅니다. 서북미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전 세계 한인 청년들의 선교 축제 GKYM Fest(Global Korean Young-adult Mission Festival) 6차 대회가 오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아시안 암 환우회 시애틀 지부 결성, 첫 모임 열린다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안 암 환우회 (Asian American Cancer Fellowship 이하 암 환우회)가 시애틀 지역에 새로 지부를 결성하고 첫 모임을 개최한다. 오길남 박사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켜 달라”
북한 요덕수용소에 수감된 아내 신숙자 씨와 두 딸인 혜원·규원의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오길남 박사(서울대)가 5일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대표 김태진)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제발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 빌리 그래함 장녀 “9.11, 모든 미국민 영적으로 깨우는 사건이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미국의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인 앤 그래함 롯츠(Anne Graham Lotz)가 “9.11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분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美 교회들, 생존이 아닌 ‘선교 위해’ 합병 추세
미국 교회들 사이에서 흔히들 이뤄져 온 합병의 목적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쇠퇴해가는 교회들이 ‘생존’을 위해 합병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더 큰 ‘선교’의 기회를 위해 서로 … 10개 구절로 만든 휴지 성경… 북한 지하교회 현실
북한 지하 교인들과 10년간 함께 일해 온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서구 교회와 같지 않은 북한의 교회는 풍부한 자원이 없으며, 기독교인으로 밝혀진 자는 재판 없이 무기한 강제 노동에 처해지거나 공개 사형에 처해진다고 … [본국]자살로 인한 사망자 크게 증가, ‘하루 평균 42명’
한국인들이 2009년 하루 평균 42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자살률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34분마다 1명씩 자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0주년, 오버레이크교회서 전교인 연합 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9월 25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오버레이크교회(Overlake Christian Church) 전교인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날 형제교회에서는 예배가 드려지지 않으며 오버… [권 준 컬럼]경쟁력있는 실력을 쌓으며
9월의 첫째 주입니다. 우리 동네의 학교는 벌써 시작해서 아침 저녁으로 노란 버스가 아이들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보며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다음세대를 생각합니다. 집에 와 있다가 학업을 위해 떠나는 학생들, 특별히 새로… 중동의 이슬람 사태는 기도가 해답이다
요즈음 세상이 이슬람 국가들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이 감당 못하는 뜨거운 감자 아프가니스탄은 미국 및 서방 세계의 도움을 받아 소련을 물리치고 독립을 선언하더니 강력하고도 철저한 … 온누리교회 故 하용조 목사 후임 후보 5명 선정
온누리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장로)가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이 될 5명의 후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생아 사망률 가장 높은 국가, 아프간과 소말리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은 지난달 30일 신생아 사망 예상치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플로스 메디슨(PLos Medicine)지에 발표했다. 193개 WHO 회원국에 대한 20년에 걸친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