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신임 회장 정다운, 이사장 오세영 목사 선출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교사 연수회 및 정기총회 지난 10월 8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포도나무교회 "아버지의 사랑" 말씀세미나
포도나무교회(담임 최모세) 목사는 오는 11월 27일(주일)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 세미나를 개최한다. 천안시립합창단 시애틀 공연
추수의 계절, 가을 밤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수 놓을 천안시립합창단이 시애틀을 찾는다. 남침례교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몰몬교는 컬트
몰몬교인들이 차기 대선에 도전하고 있는 미국에서 몰몬교는 컬트인가 아닌가의 논쟁이 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NAE 지도자들과 백악관서 회동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미국 복음주의자들과 백악관에서 회동을 가졌다.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10일까지 집계된 서명은 총55만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추향 기타 동호회' 음악 발표회
'추향 기타 동호회' 는 오는 11월 12일 (토) 오후 7시에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드림센터에서 첫 음악 발표회를 갖는다. [임성택 칼럼]좋은 환경보다 좋은 마음에 투자하세요.
얼마 전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시애틀을 방문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이곳이 참으로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산도 많고 바다도 가깝고 자연이 아름다운 워싱턴 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수-진보 신학의 주제들, ‘양자택일’ 아니다”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필립 클레이튼(Philip Clayton) 학장이 ‘종교다원사회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의 변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찰스 스펄전이 말하는 7가지 참된 제자도
탁월한 설교가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의 세번째 설교집 <예수가 가르친 제자도(터치북스)>가 출간됐다. 오늘의 한국교회에 필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인 ‘제자도’를 가려 뽑은 이 설교집에는 참된 권준 목사 “이민사회, 노예 정체성 버려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주최로 11일 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로 참석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이민교회가 안고 있는 과제 중 하나로 이민자들의 ‘노예 정체… 美 워싱턴포스트, 평양과기대 경계론-기대론 분석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 김삼환)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제1회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 평양과기대(PUST)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가 공과를 보도했다. “할로윈은 악마의 밤” vs “전도 기회 활용해야”
반기독교적인 문화로 교회들이 멀리해 왔던 할로윈(Halloween)을 전도에 활용하는 사례가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다. 남미워십찬양, 남미의 뜨거운 신앙 열정 전할 것!
남미워십찬양팀의 찬양집회가 오는 10월 12일(수) 오후 7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장홍석 칼럼]먼저 시험해보십시오
이제 해가 바뀌어 1월 첫주가 되면 교회를 개척한지도 만으로 4년이 됩니다. 4년이란 세월이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다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의 연약을 도우신 시간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