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담임 김미성 목사)는 오는 11월 20일(주일) 오후 1시 30분 CCM 듀오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 및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1981년 팀을 결성한‘다윗과 요나단’은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등 수 많은 복음성가로 전 세계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15개 이상의 음반과 8,000회 이상의 집회와 콘서트를 여는 등 30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사역을 어어가고 있다.

김미성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그 옛날 은혜와 첫 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253) 576-1696, 846-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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