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서 선원들의 외로움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채우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한국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다. 1982년 동료 선원과 함께 한국선원선교회를 창립한 최원종 목사는 ‘푸른 바다에 그리스도를 전하자’는 비전을 갖고 사역에 임하고 있다.
선원들의 국적이 다양해 세계 각국의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해 배 안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선원 선교회는 해마다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그동안 복음을 전했던 선원들이나 믿지 않던 선원들에게 성탄꾸러미를 전하고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것이다.
최원종 목사는 "육지를 떠나 배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다"며 "선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고 복된 소식을 나누는 행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선물 하나 받아들고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는 착하고 마음이 가난한 선원들을 생각하면 이 사역을 멈출수가 없다"며 "우리 곁을 방문하는 귀한 손님이요 외로운 나그네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참여방법은 하나에 10불을 성탄 선물을 금전적으로 후원할 수 있고 선물꾸러미에 넣을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각 기관단체 및 가정에서 문의하면 외국선박에 올라 선원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배를 구경할 수 있다.
선원을 위한 사랑의 성탄꾸러미 행사는 12월 한달동안 계속된다. 동참을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최원종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보내실 곳
Pay to the order of: KIMM-USA
주소/ 3623 156th St. SW. #8 Lynnwood, WA 98087
이메일:galilee21@hotmail.com 홈페이지:www.2kimm.com
KIMM-USA는 워싱턴 주정부 비영리단체이며 모든 헌금은 세금공제혜택이 있습니다
문의 최원종 목사 (206)719-7470
선원들의 국적이 다양해 세계 각국의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해 배 안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선원 선교회는 해마다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그동안 복음을 전했던 선원들이나 믿지 않던 선원들에게 성탄꾸러미를 전하고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것이다.
최원종 목사는 "육지를 떠나 배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다"며 "선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고 복된 소식을 나누는 행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선물 하나 받아들고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는 착하고 마음이 가난한 선원들을 생각하면 이 사역을 멈출수가 없다"며 "우리 곁을 방문하는 귀한 손님이요 외로운 나그네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참여방법은 하나에 10불을 성탄 선물을 금전적으로 후원할 수 있고 선물꾸러미에 넣을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각 기관단체 및 가정에서 문의하면 외국선박에 올라 선원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배를 구경할 수 있다.
선원을 위한 사랑의 성탄꾸러미 행사는 12월 한달동안 계속된다. 동참을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최원종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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