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 이규현 목사 초청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담임 박춘식목사)는 오는 15일(주일)부터 25일까지 네 번에 걸쳐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말씀의 향기 <왜 밤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밤을 통과하면서 자신의 연약함과 강하신 하나님을 눈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인격이 단련되고 성숙합니다. 
경선 2연승한 롬니, 보수 복음주의권엔 갈등의 핵심
몰몬교인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매사추세츠)가 올해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의 신앙을 둘러싼 보수 복음주의권 내 갈등은 여전히 첨예하다. 
[기고] 교회와 국가 무너뜨리는 ‘나는 꼼수다’

세계적 인권단체들, 北 김정은에 공개서한 전달
국제사면위원회, 휴먼라이츠워치, 세계인권연맹(FIDH), 세계기독교연대 등 세계 40여개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북한반인도범죄철폐 국제연대(ICNK)에서 북한 김정일의 3남 김정은 앞으로 공개 항의서한을 공동 작성해 김정은의 생일… 
타코마 교계 연합회 2012년 주 앞에 충성 다짐!
타코마 목사회(회장 이경호 목사)와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지난 9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2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한 해 동안 주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이기범 칼럼]행복하고 즐거운 신앙생활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사명이자 특권 중 하나는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면서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각 가정을 심방하면서, 어떻게 하면 성도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 생활, 즐거운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지… 
[최인근 컬럼]더불어 사는 인생
아주 어린 시절 이미자 씨의 노래를 좋아했다. 그 때는 놀이 문화가 없던 때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어린 가슴에도 하나의 낙처럼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줄 곳 이미자 씨의 노래를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다. ‘… 
말씀의 향기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세상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전쟁, 가난, 재난, 독재, 소요, 죽음 등이 있지요.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 북한정권 태도 변화 촉구
“전 세계 정세 안정과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급선무는 북한의 핵 문제입니다. 우리 정부는 필요하다면 북한과 얼마든지 대화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당장은 중국에 기대려 하겠지만, 북한을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는 나라… 
북괴 신년공동사설의 특이점
북괴는 매년 1월 1일에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 사설을 싣는다. 이 사설은 북괴독재집단의 새해 사업과 대남공작 목표를 제시한다. 한국의 종북좌파도 이 신년사설을 보고 새해의 대정부투쟁의 노선… 
인권조례 시행되면? 교내 동성애 동아리도 합법·양성화
2011년 12월 1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은 ‘자의적이고 왜곡된 학생인권’ 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사와 학교는 학생 인권을 침해하는 집단’이라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 
이어령 박사 “성경을 시와 소설처럼 쉽게 읽읍시다”
“왕따 자살 중학생은 가해학생의 게임 캐릭터를 키우던 중 해킹을 당했고, 바로 이 때부터 가해학생의 폭언과 폭행이 시작됐다. 게임중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피해는 심각하다. 게임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엄마를 죽여버리고… 
美 하나님의성회, 지난 한 해 세운 교회 총 368개
미국 하나님의성회 교단이 2011년 총 368개의 교회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3백만 명 규모의 하나님의성회는 미국 내 주류 개신교단 중 유일하게 교인 수 감소가 아닌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급부상한 릭 샌토럼, 美 복음주의권 집결시킬까?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복음주의 교인들의 지지에 힘입은 릭 샌토럼(Santorum) 전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의 강력한 부상은 복음주의권이 이번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의 전략을 재점검하게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