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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수정교회

    수정교회, 교회 세습 후 가족 갈등으로 이어져

    수정교회 창립자 로버트 H. 슐러 목사의 손녀인 앤지 슐러 양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수정교회 파산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 세습에 따른 반목과 불화가 화근이 된 이번 수정교회 파산에 대해 쓴…
  • “하나님 사역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17년 전 시애틀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세우고 오는 12월 18일(주일) 공식 은퇴예배를 드리는 김제은 목사를 만났다. “목사를 존경했지만, 목사가 되는 것은 싫어했다”는 그는 목회 전 공군장교, 대우…
  • 예장 합동 황규철 총무

    “한기총·한장총이 WCC 총회 들러리 서면 안돼”

    “한기총이든 한장총이든, WCC 총회의 들러리나 준비하는 수단이 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 [교회언론회 논평] 한·미 FTA 비준 동의안 국회 통과 환영

    22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한·미 두 나라가 FTA 협상을 타결하고 비준되기까지 약 5년이 걸린 셈이다. 한국은 2007년 4월 당시 노무현 정권에서 FTA 협상을 타결한 이후 국회 비준 동의안을 받…
  • 브라질 유지화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하는 황선규 목사ⓒ기독일보 DB

    2011 GSM 선교의 밤, 선교지에 따뜻한 사랑 전한다

    선교지에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Seatac Airport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오는 12월 3일(토) 오후 6시부터 '제 5회 2011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 PCUSA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지난 8월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모여 개혁교회 정체성 회복 및 향후 교단과의 관계를 모색하는 모습ⓒ기독일보 DB

    PCUSA 떠나는 교회들 “동성애자 성직 임명 때문”

    지난 주말 또다른 교회들이 미국장로교(PCUSA)로부터 탈퇴 행렬에 합류했다.
  • 북한동포가 겪고 있는 육체적 고통 5가지(1)

    25년이 넘도록 북한 요덕수용소에 강제 수용된 경남 통영 출신의 가족을 구출하자는 ‘통영의 딸’ 구출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재독 유학생이던 오길남 박사가 ‘통영의 딸’인 아내와 두 딸 혜원과 규원을 데리고 1…
  • 파키스탄 정부, ‘예수 그리스도’ 음란단어 취급

    파키스탄 정부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의 사용을 금지한 단어 목록에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Jesus Christ’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꼼수복음’까지 등장… 인터넷서 기독교 폄훼 계속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를 ‘내곡동 가까이’로 바꾸는 등 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시작된 ‘성경·찬송가 조롱’이 인터넷 공간에서 계속되고 있다.
  • 큰 교회를 좋아하고 예수가 사라졌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살맛을 잃어버렸다고 말 합니다.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조차 살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살아갈 맛을 잃은 것이 아니라, 혹 예수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까? 세상 모든 것을 얻었다고 해도 예수를 잃…
  •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컬럼]기억하는 은혜, 까먹는 축복.

    가끔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너무나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기억력이 좋으시냐고 물으면 가끔 어떻게 그것을 기억을 못하냐고 반문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 美 도심 곳곳에 “나는 몰몬이다” 광고

    미국에서 몰몬교도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내 경선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가운데, 최근 ‘I'm a Mormon’(나는 몰몬교인이다)이라는 광고가 길거리 대형 광고판은 물론, 지하철과 텔레비…
  • 올해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후보 난립 혹은 2파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정창균 박사

    “열심이던 교인이 갑자기 신천지에 빠지는 까닭은…”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소위 ‘이단’으로 지목되는 곳 중 사람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이 아마 ‘신천지’일 것이다. 이 신천지의 이단 사상을 분석하고 그 합리적 대응방안을 모색한 자리가 마련됐다.
  • 서경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서경석 칼럼] 좌파 집권은 곧 재앙

    요즈음 FTA 정국을 보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애국자였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 됩니다. 그래도 노 대통령은 저서에서 “1980년대 초반 외채망국론,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반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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