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대북(對北)지원, 탈북자 구명운동에 초점 맞춰져야
워싱턴 주를 중심으로 탈북자 선교 및 구명 운동을 일으키는 고향선교회는 지난 3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 드림센터에서 탈북자 5명을 초청해 그들이 경험한 북한의 실태를 폭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UW 김은정 교수, 자녀 문제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워싱턴 대학(UW) 간호학과 김은정 교수가 미 연방보건국의 지원으로 한인 자녀 양육 프로그램을 제도화 시키고 있어 화제다. 한인 1.5세, 2세 자녀 교육을 연구해 온 김은정 교수는 지난 14년간의 연구 기록을 바탕으로 자녀 양육 … 워싱턴주 각 지역 성탄절 연합 찬양제
워싱턴 주 각 지역 교회연합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성탄절 연합예배와 찬양제를 개최한다.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권혁부 목사)가 주최하는 '2011 시애틀 교회 연합 성탄 축하 찬양제'와 타코마 기독교… 장대현교회가 김일성 우상화의 성지가 되다니…
복음이 한반도에 전해진 이후 가장 뜨겁게 전파되었던 지역은 남한이 아니라 북한이었고 그 중심은 평양이었다. 복음의 중심지답게 평양에는 이 땅에서 가장 큰 성경학교가 있었고, 한국인 최초의 목사들이 평양의 신학교에서 … 기드온 동족선교회 12월 기도회
기드온 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는 오는 12월 16일(금) 오후 7시 12월 기도회를 갖는다. 내용은 탈북민과 함께하는 기도회. [김병규 컬럼]진정한 감사의 원천은 겸손 입니다.
한해의 마지막달을 맞으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계획은 했는데 이루지 못했던 일, 남에게 받은 것은 많은데 갚지를 못한 일등,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것 중에 감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 [본국]통합 재판국, 황형택 목사 ‘목사 안수’ 무효 결정
예장 통합총회 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이 8일 강북제일교회 한 장로가 제기한 ‘황형택 목사 안수무효확인의 소’에 대해 안수무효를 결정했다. 선원들에게 사랑의 성탄꾸러미를 전해주십시오
바다 한 가운데서 선원들의 외로움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채우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한국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다. 1982년 동료 선원과 함께 한국선원선교회를 창립한 최원종 목사는 ‘푸른 바다에 그리스도를 전하자’는 비…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케하는 믿음의 공동체 이뤄가요
지난 3일 머킬티오에 시애틀 행복한 교회를 개척한 조상우 목사는 지난 6월 중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시애틀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멀리 켄터키에서 이사를 왔다. 조 목사는 2004년 하나님께 준비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유학을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메시야 공연 성황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3일 제 25회 메시야 연주회 공연을 개최해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나눴다. 타코마 지역에서 특별한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한 타코마 침례교회의 메시야 공… 릭 워렌 목사, 수입 90% 헌금, 양복 2벌에 고물 차 끌고 다니는 그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의 강연 ‘리더십은 청지기 직입니다’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큰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됐지만, 오히려 물질주의를 단호히 [기자의 눈] 전쟁통에도 예배는 드리는데…
담임목사가 횡령 혐의로 수감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한 이후 첫 주일, 성도들 모두 겸허한 자세로 ‘내 탓이오’를 외치며 조용히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있으리라 기대한건 이제까지의 사건 전개상 ‘망상’이었을까. ‘온라인서 구매하는 이동식 교회’ 등장
세르비아에서 새로운 방식의 교회 개척(?)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해 스스로 설치 가능한 이동식 교회가 등장한 것. 이러한 교회는 실내 실외 디자인 회사인 Mancic Granit사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Svetislav Mancic가 개발해 … [권 준 컬럼]기억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의 안식월을 끝내고 교회로 돌아온 첫 주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짧은 6개월이었지만 교회가 많이 그리웠고, 형제와 함께 드리는 예배가 그리웠던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 형제와 함께 다가올 날들을 맞…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와 소금과빛교회 통합이뤄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와 소금과 빛 교회는 지난 11월 27일 통합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교회 이름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로 하며 장소 역시 기존 중앙장로교회 예배당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훼드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