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교연 추진위 “38회기 정통성 인정 어렵다”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이 새로운 교회연합체를 표방하는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측에 대화를 제안했다고 밝힌 가운데 교연 추진위측은 뉴욕교협으로부터 직접적인 대화 제안을 받지 못…
  • 스티브김 선교사(좌)와 배기찬 교수(우)

    이제는 새로운 코리아다...북한 사역의 모든 정보 망라

    북한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20년 이상이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손실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특성상 북한 사역은 남북 관계의 긴장 정도에 따라 기복도 심하다. 그러나 북한이 열리고 복음화되…
  • 캠퍼스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 기독대학생연합 학생들. ⓒ기독대학생연합 제공

    캠퍼스에서 북한인권 ‘운동’ 나선 대학생들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통영의 딸’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독대학생연합이 주최하는 캠페인은 대자보 부착, 북한 자유 선포, ‘통영의 딸’ 구출 서명운동, <김정일리아> 영화 상영, 북한 정치범수용소 사진…
  • 2011 피스메이커상 수상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선정

    2011 피스메이커상 수상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선정됐다. 한국피스메이커(대표 이철 목사)가 수상하는 이 상은 매년 화합을 위해 힘쓴 한국교회 지도자나 단체에게 주어지고 있다.
  • 안혜권 목사는 특별새벽기도 교제를 매년 절기 때마다 직접 집필하고 있다. 사진은 설교를 전하고 있는 안혜권 목사

    특별 감사새벽기도 한창인 뉴욕열방교회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새벽기도를 10월3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감사’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새벽기도회에는 매일 아침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찾아 예배당을 채우고 있다.
  • 마츠 튜네핵 WEA 선교위원

    “비즈니스선교, 세대를 거쳐서 완성될 것”

    3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된 제1회 뉴욕 비즈니스미션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마츠 튜네핵(BAM 지도위원, WEA 선교위원회)은 비즈니스선교가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총체…
  • 비즈니스선교에 대해 쏟아진 다양한 질문들

    3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된 제1회 뉴욕 비즈니스미션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처음 갖는 이번 모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강의를 경청했다. 또 강의 이후 진행…
  • 뉴욕B.A.M.컨퍼런스에는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뉴욕 첫모임 비지니스선교, 목회자들도 큰 관심 보였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와 돈을 버는 일, 이 두가지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Business As Mission을 조명하는 뉴욕 B.A.M 컨퍼런스가 3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시작됐다. 5일까지 계속되는 컨퍼런스는 3일 '비지니스와 교회'를 주제로 지역 교…
  • 한국기독교 금주운동본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술 권하는 사회’… 금주운동에 한국교회 나선다

    350만 알코올 중독자 복음화와 범국민적 금주운동을 위한 ‘한국기독교 금주운동본부’ 발대식이 3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발대식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한국기독교지도…
  • 기독교학술원이 주최하는 제16회 영성포럼이 ‘기독교 영성과 교회갱신’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이장식 박사(한신대 명예교수)가 설교하고 있다.

    세습, 비판의 대상인가 가능한 방법 중 하나인가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교회의 후임자 선정’을 주제로 한 총신대학교 정일웅 총장의 발표였다. 그는 대형교회의 ‘세습’을 부분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단순히 아들이 후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순 …
  • 장동일 목사는 부임후 4개월이 지나면서 큰 은혜들을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러싱제일교회 제자훈련에 큰 기대”

    뉴욕지구 이민사회의 역사와 함께한 후러싱제일교회에 장동일 목사가 부임한지 4개월이 지나고 있다. 플러싱지역의 복음화와 지역 커뮤니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후러싱제일교회는 장동일 목사의 부임 이후 더욱 활…
  • 원로성직자

    뉴욕지역 두 원로단체 연합예배 드리기로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회장 김전 목사)와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회장 박기태 목사)가 11월 감사절 예배를 함께 드린다. 이는 두 단체가 하나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11월 16일 오전 11시 금강산에서 열릴 예배는 대뉴…
  • 뉴욕교협 38회기의 핵심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왼쪽부터 현영갑 서기, 이희선 총무, 양승호 회장, 김원기 전 회장, 이대연 전 회계, 허윤준 전 총무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양승호 회장은 이날 집행부 인선결과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신구 집행부는 2일 오전 교협 사무실에…
  • 양승호 회장 “모든 대화 채널 열어둘 것”

    새 회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뉴욕교협 신임회장이 교연 추진위가 결성되는 등 현재 뉴욕교계의 상황과 관련,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호 회장은 2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37-38…
  • 최종천 목사

    최종천 목사, 사회법서도 결백 입증

    지난 10월 10일 소속 노회에서 6개월간 조사 끝에 당회장권 회복이 결의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예장 합동 평양노회)가, 이번에는 검찰과 외부 회계법인 조사결과에서도 각각 ‘무혐의’와 ‘적격 판정’을 받았다. 교회법…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