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새 이사장 이대연 장로 선출
뉴욕교협 이사회가 10일 저녁 코리아나식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으로 이대연 장로(은혜교회)를 선출하고 신임 이사 10명을 새롭게 인준 하는 등 새 회기 조직을 완료했다. 이사회에서 뉴욕교협으로 파송하는 … 목사회 부회장 선거 김영환-최예식 목사 2파전
뉴욕한인목사회 차기 부회장 후보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와 최예식 목사(뉴욕복된교회)가 각각 10일 등록했다.김영환 목사는 지난해 부터 뉴욕한인목사회 총무로 활동해 왔으며, 최예식 목사는 올해 교협 산하 청소년센… ‘앵그리 버드’ 제친 최고 인기 어플은 ‘성경’
시대를 뛰어넘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해온 성경이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뉴스와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을 소개하는 인터넷 잡지 ‘Publishers Weekly’는 2011년 11월 초에 성경… 평양 칠골교회 목사, 설교 도중 “6.25는 북침” 주장
북한 평양의 칠골교회 목사가 예배시간에 “6.25는 북침”이라고 설교했다고 조선일보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P)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 교회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일행에 교회 재건축을 요청 부흥한국 콘서트로 입당예배 드린 가스펠펠로십교회
가스펠펠로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가 뉴욕 지교회 입당예배를 전통적인 형식을 벗고 ‘부흥한국’ 콘서트로 진행해 화제다. 가스펠펠로십교회는 9일 저녁 고형원 예배사역자를 비롯한 부흥한국 사역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뉴… 맨하탄 중심에서 드리는 새벽기도
매일 아침 6시45분, 맨하탄 중심에 위치한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망 가운데서 간절히 기도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복음화률 3%의 땅의 아침을 매일 기도로 깨우는 것이 뉴저지연합교회, 마피아 소탕용 법으로 교인 고소
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소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RICO법’에 의거에 소송을 진행 중에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흔히 마피아 등의 조직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갈… 행동하는 대형교회 모범보이나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뉴욕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던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는 뉴욕-뉴저지 대형교회들의 선교연합체인 Kingdom Pioneer Mission(KPM)이 뒷받침됐던 대회였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측은 뉴욕-뉴저지 지역 교회들의 … 단일 160만, 연인원 650만…대형집회 여전히 필요한가
짧게는 4일, 길게는 7일간 모인 사람들의 숫자다. 각각 1973년, 74년, 77년에. 이 5년 동안 세 번에 걸쳐 약 1400만의 사람들이 단 하나의 이름으로 모였다. 단일 최대 약 160만까지 모였었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숫자다. 40대 중… 서울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포기했지만…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시 의회 정기회에 학생인권조례 자체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적지향’, ‘종교편향’ 등의 항목이 담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은 이미 제출된 상태다. 주민발의안의 경우 오는 12월 16일 교육… 美 복음주의 양 진영 지도자들 “문제는 경제야”
미국 복음주의 교계의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가 오는 2012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남침례교회… 필라 교협, 2012 조직 및 사업계획 완료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대우 목사)가 8일 오전11시 필라 서머나교회(담임 박등배 목사)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조직 및 계획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 결과 임원은 회장 이대우, 부회장 박등배,…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 8일 귀국
지난 3일 인수인계식 이후 캐나다 순방길에 올랐던 뉴욕교협 회장 양승호 목사가 8일 뉴욕에 입국했다. 양승호 회장은 8일 오전에 입국 한 이후 곧바로 뉴욕에서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취임예배에 대한 제… “기존과 같은 BAM이 아니다”
뉴욕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비즈니스선교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이란 주제로 3일 목회자 대상 컨퍼런스를 시작해 4일~5일 뉴프론티어교회에서 열린 본 대회까지 뉴욕-뉴저지 지역 목… 국경 넘은 탈북자 현장사살… 위험부담 상승
북한이 국경을 넘어 탈북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사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탈북 봉쇄가 강화된 배후에는 북한 정권의 후계자 김정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