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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칠골교회 목사, 설교 도중 “6.25는 북침” 주장

    북한 평양의 칠골교회 목사가 예배시간에 “6.25는 북침”이라고 설교했다고 조선일보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P)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 교회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일행에 교회 재건축을 요청
  • 입당예배 대신 부흥한국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부흥한국 콘서트로 입당예배 드린 가스펠펠로십교회

    가스펠펠로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가 뉴욕 지교회 입당예배를 전통적인 형식을 벗고 ‘부흥한국’ 콘서트로 진행해 화제다. 가스펠펠로십교회는 9일 저녁 고형원 예배사역자를 비롯한 부흥한국 사역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뉴…
  •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는 류인현 목사(오른쪽)

    맨하탄 중심에서 드리는 새벽기도

    매일 아침 6시45분, 맨하탄 중심에 위치한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망 가운데서 간절히 기도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복음화률 3%의 땅의 아침을 매일 기도로 깨우는 것이
  • 뉴저지연합교회가 RICO법으로 운영자를 고소한 문제의 블로그.

    뉴저지연합교회, 마피아 소탕용 법으로 교인 고소

    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소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RICO법’에 의거에 소송을 진행 중에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흔히 마피아 등의 조직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갈…
  • 올해 4월 열린 KPM 이사회 모습.

    행동하는 대형교회 모범보이나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뉴욕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던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는 뉴욕-뉴저지 대형교회들의 선교연합체인 Kingdom Pioneer Mission(KPM)이 뒷받침됐던 대회였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측은 뉴욕-뉴저지 지역 교회들의 …
  •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교계 집회였던 ‘한국교회 8·15대성회’

    단일 160만, 연인원 650만…대형집회 여전히 필요한가

    짧게는 4일, 길게는 7일간 모인 사람들의 숫자다. 각각 1973년, 74년, 77년에. 이 5년 동안 세 번에 걸쳐 약 1400만의 사람들이 단 하나의 이름으로 모였다. 단일 최대 약 160만까지 모였었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숫자다. 40대 중…
  • 서울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포기했지만…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시 의회 정기회에 학생인권조례 자체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적지향’, ‘종교편향’ 등의 항목이 담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은 이미 제출된 상태다. 주민발의안의 경우 오는 12월 16일 교육…
  • 미국 복음주의 진보와 보수 진영을 각각 이끌고 있는 짐 월리스 목사와 리처드 랜드 목사. ⓒChristian Post

    美 복음주의 양 진영 지도자들 “문제는 경제야”

    미국 복음주의 교계의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가 오는 2012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남침례교회…
  • 필라 교협, 2012 조직 및 사업계획 완료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대우 목사)가 8일 오전11시 필라 서머나교회(담임 박등배 목사)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조직 및 계획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 결과 임원은 회장 이대우, 부회장 박등배,…
  •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 8일 귀국

    지난 3일 인수인계식 이후 캐나다 순방길에 올랐던 뉴욕교협 회장 양승호 목사가 8일 뉴욕에 입국했다. 양승호 회장은 8일 오전에 입국 한 이후 곧바로 뉴욕에서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취임예배에 대한 제…
  • 조샘 선교사

    “기존과 같은 BAM이 아니다”

    뉴욕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비즈니스선교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이란 주제로 3일 목회자 대상 컨퍼런스를 시작해 4일~5일 뉴프론티어교회에서 열린 본 대회까지 뉴욕-뉴저지 지역 목…
  • 국경 넘은 탈북자 현장사살… 위험부담 상승

    북한이 국경을 넘어 탈북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사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탈북 봉쇄가 강화된 배후에는 북한 정권의 후계자 김정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美 월드비전 리처드 스턴스 회장(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복음이 ‘펑크’난 이유는 가난한 이들 외면했기 때문”

    美 월드비전 회장이자 ECPA 선정 ‘2010 올해의 기독교 책’인 「구멍난 복음」의 저자인 리처드 스턴스(Richard Stearns)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사자의 삶을 살며 깨달은 복음의 의미에 …
  • 홍재철 목사

    합동측,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홍재철 목사 선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가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홍재철 목사(경서교회·사진)를 선출했다. 합동측은 8일 오전 11시 실행위를 열고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교단 경선에 참여한 홍재철 목사와 최병남 목사를 놓…
  • 교협-교연 대화제안 두고 진실공방 양상

    뉴욕교협과 교연 추진위가 대화와 관련해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양승호 회장이 교연측에 대화를 요청했다고 밝힌데 대해 교연 추진위 대표인 김명옥 목사는 대화제안을 받은바가 전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양승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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