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내년 1월 20일~22일까지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를 초청, 비즈니스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뉴욕아름다운교회는 11월 초 뉴욕지역에서 처음 진행된 비즈니스선교 포럼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한 바 있다.
전교인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모든 평신도를 지도자와 선교사로 세운다는 아름다운교회의 사역방향에 따른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이민사회 한 가운데서 성도들 각자가 어떠한 자세로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가 진행된다.
상해연합교회는 중국 제1의 상업 도시이자 아시아와 세계 물류의 중심도시인 상하이에서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실제적 모델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현재까지도 완성된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 BAM(business as mission) 선두주자다.
이에 엄기영 목사는 20일~22일까지 하루에 2시간 동안 성도들에게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핵심적인 가치를 전하는 것을 비롯해, 일터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강의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과 관련, 황인철 목사는 “비즈니스 선교 분야가 지금도 개척의 길을 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앞서가고 있는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에 교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민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어떻게 세상과 복음을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평소 평신도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왔던 황인철 목사는 “교회의 사역이란 것은 결국 목회자 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각자의 사역지와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될 때 온전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 교인들이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어떻게 세워나가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름다운교회 내에 각 비즈니스 영역에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그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교인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모든 평신도를 지도자와 선교사로 세운다는 아름다운교회의 사역방향에 따른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이민사회 한 가운데서 성도들 각자가 어떠한 자세로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가 진행된다.
상해연합교회는 중국 제1의 상업 도시이자 아시아와 세계 물류의 중심도시인 상하이에서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실제적 모델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현재까지도 완성된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 BAM(business as mission) 선두주자다.
이에 엄기영 목사는 20일~22일까지 하루에 2시간 동안 성도들에게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핵심적인 가치를 전하는 것을 비롯해, 일터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강의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과 관련, 황인철 목사는 “비즈니스 선교 분야가 지금도 개척의 길을 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앞서가고 있는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에 교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민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어떻게 세상과 복음을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평소 평신도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왔던 황인철 목사는 “교회의 사역이란 것은 결국 목회자 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각자의 사역지와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될 때 온전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 교인들이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어떻게 세워나가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름다운교회 내에 각 비즈니스 영역에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그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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