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와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는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이단 단체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2월 17일(화), LA 한길교회(고광선 목사)에서 열리며, ‘미주 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교회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남가주 지역 목회자 및 사역자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미주 전역은 물론 남가주 지역에서도 1세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단 단체들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포교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는 미주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단 단체로 지목되고 있다.
신천지(Shincheonji)는 12지파 가운데 미주 지역에 5개 지파가 활동 중이며, 애너하임에는 해외 신천지 포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요한지파 성전이 위치해 있어 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경계가 요구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WMSCOG) 역시 미주 전역에 100여 개가 넘는 거점을 두고 있으며, 남가주 지역의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발한 포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이며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장으로 한국 교회의 이단 연구를 이끌고 있는 탁지일 교수가 초청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단 트렌드 분석 ▲하나님의교회 예방과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 지역에서 이단 예방과 대처 사역을 펼치고 있는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 대표 에스라 김 목사가 강의에 앞서 미주 내 이단 단체들의 활동 실태와 그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이후에는 이단 예방 세미나, 이단에 빠진 가족이나 지인의 상담 및 구출, 탈퇴자 회복 사역 등 이단 관련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제공될 예정이다.
에스라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미주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음 세대를 향해 은밀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이단들의 실태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독일보 사장 이인규 목사 역시 “남가주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위협하고 있는 이단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바른 복음 위에 교회를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비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사전 등록은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로 하면 된다.
한편, 남가주 평신도를 위한 이단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2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 시무),
2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 시무),
2월 22일(주일)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김지훈 목사 시무)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탁지일 교수는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LA성암교회(김요한 목사 시무)에서 주일예배 설교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는 남가주 지역 교회들이 이단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합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 일정>
일시: 2026년 2월 17일(화)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한길교회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대상: 지역 교회 목회자 및 사역자
정원: 선착순 40명
참가비: 무료 (점심 제공)
※ 사전 등록: 포스터 내 QR 코드
※ 문의: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 (714-683-9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