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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설교를 전한 송태근 목사(오른쪽)와 그의 사모를 향해 파송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송태근 목사 강남교회서 마지막 설교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의 마지막 설교 본문이다. 제목은 ‘바울의 작별’. 송 목사는 17일 주일예배 설교를 끝으로 지난 19년간 시무했던 강남교회를 떠났다. 그리고 다음 달 1일 삼일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새 출발한다. 그의 나…
  • 美 남침례교, 5년 연속 교세 감소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가 지난 5년 연속 교인 감소를 겪어, 올해 1600만여 교인을 기록했다고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정기 예배 출석자 수 역시 전년 대비 0.65% 감소를 겪어 약 616만명으로 집계됐다.
  • 뉴저지 최대 연합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필그림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저지 호산나대회 ‘회복과 비전’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이 주최하는 뉴저지 지역 최대 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막됐다.‘회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호산나대회에는 장순직 목사(원주…
  • 기하성 여의도 “조용기 목사 총재직 지속 지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원 일동이 조용기 목사의 총재직 유지를 지지하는 결의문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성명 발표 배경에 대해 한 언론은 지난달 영목회 모임에서 조용기 목사가 총재직 …
  • 뉴욕정원교회 주효식 목사

    [주효식 목사 칼럼] 교회와 나가수

    “나는 가수다”라는 무대는 평생 노래만 부르고 살았던 전문 프로 가수들에게도 마음을 놓지 않고 계속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상태의 긴장감을 갖게 만든다. 아니 관중석에 앉아 있는 평가단은 물론 시청자들 조차도 …
  • 무지개의 집 19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무지개의 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지개의집 19주년..첫 감사예배 드려

    이민사회에 상처받고 소외된 여성들을 돌보는 무지개의 집(이사장 방은숙, 사무총장 김은경)이 설립 19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14일 저녁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드렸다.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무지개…
  • 청년들을 대상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전한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 류인현 목사(맨 오른쪽)의 설교가 화제다.

    “예수님의 꺽기도-당신은 부자입니까불이”

    뉴프론티어교회 류인현 목사가 지난 10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설교가 화제다. 절대적인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는 포스트모던시대에 젊은 목회자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옥의 존재를 분명히 각인시켜 주목…
  • 브니엘신학대학원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열렸다.

    브니엘신학대학원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브니엘신학대학원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오후 5시, 뉴저지 리지필드에 있는 행복한 교회(이병준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광원 박사의 사회로 조달진 박사 기도, 윤국진 교수 성경봉독, 열방선교교회 김경철 목사 …
  • ‘계시록 종말론 신학의 통합을 위한 역사적 전천년주의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종말론, ‘역사적 전천년주의’로 통합돼야”

    ‘계시록 종말론 신학의 통합을 위한 역사적 전천년주의 국제학술대회’가 11일 오후 2천여명의 목회자·신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종말론 관련 국제…
  • 12일 박선영 전 의원과 뉴욕 목회자들이 만나 탈북 청소년 교육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뉴욕 목회자들 “탈북 청소년 교육 힘써 돕겠다”

    현재 탈북 청소년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12일 뉴욕 목회자들을 만났다. 양승호 회장을 비롯한 뉴욕교협 임원들과 뉴욕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미주 교회들이 탈북 청소년 교육을 지…
  •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가 12일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개최됐다.

    “우리만의 잔치 아닌 복음 전파하는 대회로”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가 12일 오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지난달 29일 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열린 첫 준비기도회보다 더욱 많은 인원이 …
  • GKYM 대회는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한 불뿌리 선교운동으로 미주 내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시카고 GKYM 대회에 거는 기대

    Chicago'12 GKYM 대회의 7월23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GKYM International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회와 관련한 중요한 특징을 설명하면서 대회에 거는 큰 기대를 나타냈다.
  • 박선영 전 의원이 뉴욕을 방문, 탈북 청소년 교육 문제에 대한 미주교계의 관심을 요청했다.

    “탈북 청소년 교육 큰 도움 준 뉴욕한인들에 감사”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지난 4월 뉴욕을 방문,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의 협력을 논의했던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다시 뉴욕을 찾아 탈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 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시청 앞 광장의 모습. 이날 광장 위 하늘에는 무지개가 떠올랐는데,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애국운동을 기뻐하시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종북척결, 기독교인들이 선지자적 사명으로 나서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청교도영성훈련원이 주최한 이번 종북척결 국민대회는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일으킨 대한민국이 종북주의자들에 의하여 무너지고 있음을 지적하기 위해 열렸다.
  • [특별기고] 상기하자 6.25, 교육하자 6.25

    한국이 세계의 주목거리가 된 것은 6/25의 잿더미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재건되였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가 있는 710만의 동포들도 자랑스러워하며 고국을 방문한다. 특히 재일동포, 재중동포, 재러동포들은 더더욱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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