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이준성 목사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주보수교회연합회 부회장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보수연합, 이준성 목사 사퇴 기자회견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초대 부회장 후보에 등록했던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교회)가 2일 입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준성 목사는 2일 플러싱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의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 할렐루야대회 제4차 준비기도회가 2일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도 마쳐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기도회가 2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준비기도회는 4회 째로 그동안 뉴욕교협은 △1차 준비기도회 5월29일 뉴욕수정성결교회 △2차 준비기도…
  • 송태근 목사가 설교 후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송태근 목사, 첫 주일 설교… “십자가를 회복해야”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강단에서 7월 1일 첫 설교를 전했다. 송태근 목사는 7월 1일부로 삼일교회 제5대 담임목사가 됐다. 이날 삼일교회 성도들은 새 담임목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오전 9시 1부예배부터 청년들이 앞자리부…
  • 나는 꼼수다 파일. 매주 방송이 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몰락하는 ‘나는 꼼수다’와 한국교회의 인터넷전략

    총선 다음날인 4월 12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 4.11 총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이슈는 ’막말 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총선에 영향을 준 주요 이슈들에 대해 전국 성인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막말 파문(…
  • 브라질, 가톨릭 신자 첫 감소… 개신교는 계속 증가

    브라질 가톨릭 신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기독교(개신교) 신자 수는 10년 만에 3천만여명이 늘어났다. 6월 30일 브라질 국립통계원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수는 1억2천 330만명으로, 10년…
  • 남가주교협 관계자들이 PRE가 2014년 주민투표 상정에 성공했음을 알리고 있다. 박세헌 총무, 변영익 회장, 박성규 부회장(동성애반대운동위원장), 양경선 사무국장.

    LA한인교계 동성애 교육 제동 성공했다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교육법안인 SB48을 저지하는 데에 고배를 마셨던 동성애 반대 단체들이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 법안을 발의하는 데에 필요한 유효서명 504760개를 확보해 2014년 주민투표에 상정하는 데에 성공…
  • 장동일 목사

    목회 첫 돌, 장동일 목사의 감사편지

    지난해 7월1일 후러싱제일교회에 부임한 장동일 목사가 후러싱제일교회 목회 1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주목된다. 장동일 목사는 7월1일자 목회편지를 통해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면서 말씀과 기도 …
  • 효신교회 토요한국학교가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으며 기독교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세들 가슴에 한국을 심는다-효신한국학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매주 토요일 지역사회를 위해 열고 있는 ‘한국학교’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미주에 태어난 2세 어린이들에게 조국을 알리고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기본교육을 담당하는 한국학교…
  • 1일 뉴욕수정성결교회에서 선교 후원을 위한 2012 미션 콘서트가 열렸다.

    “선교의 열기” 수정성결교회 미션 콘서트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1일 오후 선교 후원을 위한 ‘2012년 미션 콘서트’를 개최, 전 성도들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선교에 동참했다. 이번 미션 콘서트는 곧 시작되는 아이티선교와 도미니카선교, 북미 인스…
  • 1일 뉴욕충신교회에서 열린 ‘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선교팀 파송예배’

    “보리떡 한 덩이 되자” 연합선교 본격 시작 돼

    1일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는 선교를 향한 열정이 가득한 성가대의 찬양이 울려 퍼졌다. 이날 충신교회 주일예배는 ‘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선교팀 파송예배’로 드려졌으며 오후에 카자흐스탄 선교팀은 곧 바…
  • 뉴욕교협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할렐루야대회 일주일을 앞둔 30일 노방전도를 가졌다.

    폭염 속에 외친 목회자·평신도의 ‘할렐루야’

    2012 뉴욕 할렐루야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임원들과 목회자들 및 평신도들이 뉴욕일원의 한인들에게 할렐루야대회를 알리는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 제6회 암환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6회째 맞는 암환자 위한 사랑의 음악회

    암환자를 돕는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가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7년부터 열고 있는 ‘사랑의 음악회’가 6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연은 28일 저녁 플러싱 타운홀에서 뉴욕 미션 오케스트라(단장 유진웅 집사)…
  • 이민교회의 실태, 나아가야 할 바는 어디?

    우리의 목회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것도 좋은 통계자료를 가지고 우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것은 이민교회사적으로 보아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였다고 본다. 4,109명의 응답자 중에서 북미주 한인교회…
  • 말씀을 전하는 HOW 목요모임 메인 스피커 주영광 목사

    청년연합집회 ‘HOW 목요모임’ 결성됐다

    뉴욕지역 한인2세들을 위한 ‘HOW 목요모임’이 시작됐다. ‘HOW 목요모임’은 한국의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마커스 정기예배모임, 어노인팅 정기예배모임과 같은 청년들이 연합하는 집회다. ‘HOW 목요모임’은 뉴욕한민교회 …
  • 뉴욕 한국요양원에서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전용사에게 감사 표한 뉴욕 한국요양원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 한국요양원에서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6.25 발발 62주년을 기념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한국전에 참전했던 3명의 미국인과 1명의 한국인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했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