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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국 목사가 발제하고 있다.

    [KWMC] 한국형, 한국적 선교 개발 필요하다

    기독교의 중심축이 서구에서 남반구로 이동하면서, 한국 내부에서도 한국형 선교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수) 오후 3시 30분 한정국 목사(KWMA 사무총장)의 발제로 ‘한국 개신교 125년에 나타난 …
  • GKYM 청년 축제에 스타필드가 공연하고 있다.

    [GKYM] 3,300 미전도종족 품는 청년들

    시카고 휫튼대학 내에서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들의 선교 축제인 ‘GKYM’ 대회(대회장 김혜택 목사)가 1천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2008년 시작돼 매년 수많은 청년 헌신자들을 배출해 온 GKYM 대회는 올해 처…
  • [KWMC] 열기 더해가는 한인세계선교대회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3일째 진행된 저녁집회에서 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과 목회자, 평신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선교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했다.
  • [KWMC 현장] 난치병 최승리 양 위한 캠페인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을 살리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노력이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 [KWMC 현장] 90여개 선교단체들도 한 자리에

    23일부터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는 90여개의 국내외 선교단체들이 홍보부스를 통해 각 기관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KWMC 현장에는 이 같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는 선교단체…
  • 존 파이퍼 목사가 설교 전 기도하고 있다.

    [KWMC] 설교 권위자 존 파이퍼 목사 집회

    금세기 최고의 설교자, 존 파이퍼 목사가 24일(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저녁 선교집회에 초청돼 설교를 전했다. 복음을 순수하고도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파이퍼 목사의 집회에는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자리가 …
  • 제7차 KWMC 3일째, 현장성 중심 선교에 대한 선교사들의 토의가 있었다.

    [KWMC] 선교사들이 말하는 “현장 중심 선교”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선교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에 의해 “한국교회의 선교가 현장 중심의 선교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회 3일째인 25일 오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 현역 선교…
  • [KWMC] “어린이 선교로 이슬람화 막을 수 있어”

    4/14 선교전략으로 세계 어린이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목사가 시카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제강연에 나서 어린이선교가 기독교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역설했다.
  • 폴 애쉴맨 박사(좌)와 통역하는 안강희 선교사

    [KWMC] 지난 6년 간 미전도종족 80만명 예수 영접

    미전도종족에 관한 최고 전략가 중 하나로 ‘남겨진 과업 성취 운동(Finishing the Task Movement)’을 통해 전세계 639개 미전도종족을 향한 최전방 개척선교를 펼치고 있는 폴 애쉴맨 박사가 KWMC 대회에 초청돼 강연했다. 애쉴맨 박사…
  • 24일 한정국 목사가 주제강의하고 있다.

    [KWMC] 한국, 이대로라면 곧 선교사 파송국 1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24일 오후 2시 KWMC 대회에서 “한국 선교의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한국형 선교모델”을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 선교의 맥을 짚었다. 한국 교회의 부진 속에 한국 선교의 미래도 불…
  • 더그 버드살 목사.

    [KWMC] 더그 버드살 목사 “가장 큰 위기는 이슬람”

    로잔운동 총재인 더그 버드살 목사가 말하는 현대 기독교가 주목해야 할 5가지는 무엇일까? 24일 오전 10시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버드살 목사는 ‘제 3차 로잔대회와 세계복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 시카고에 모인 한인 선교사들

  • (왼쪽부터) 최승리 양, 어머니 류영지 씨, 아버지 최용배 씨. 승리 양은 오랜기간 투여받은 약으로 인해 피부가 까매지고 털이 많아지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

    희귀병 승리 위해 골수기증 동참해주세요

    미국인 중 한해 300명만이 발병하는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골수기증 캠페인에 동참하려는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 신천지 집회 반대시위를 갖고 있는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얼마 전 가톨릭에 매각돼 소유권이 이전됐던 미국 오렌지카운티(O.C.)의 구(舊)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이번에는 신천지의 집회가 열렸다. 남가주 교계에서는 세미나가 열린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각)에 앞서 한 시간 반 가량…
  • KWMC 대회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KWMC]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막올랐다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가 23일(월) 오후 6시 휫튼대학에서 막을 올렸다. 2천5백여 한인선교사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총 5일 간의 일정으로 금세기 최고 설교가로 꼽히는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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