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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조용기·하용조 목사 등 통해 예수 영접

    불교신자였던 것으로 알려진 노태우 전 대통령이 예수를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됐다고 국민일보가 12일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지난 10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지금은 (기…
  • 미국장로교 남가주하와이대회장 원영호 목사(좌)와 한미노회장 강일준 목사(우)

    PCUSA 한인 지도자들, 이번 총회 결과에 고무

    미국장로교(PCUSA)가 제220회 총회에서 338대 308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결혼의 정의(定義)를 지켜냈다. 지난 제219회 총회에서 동성애 성직자와 직분자의 가능성을 열어 놓은 PCUSA는, 이번 총회에 결혼의 정의를 “한 여자와 한 남자…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대형교회 해체? 의도와 달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첫번째 기도 부탁 글 이후 8일 또다시 입장을 밝히고, “대형교회 해체 작업”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이찬수 목사는 “일부 언론에서 머릿기사로 ‘대형교회 해체작업…
  • 취임사를 밝히는 황의춘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

    미기총 황의춘 신임회장 “자정운동 전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뉴저지 트랜톤교회)가 이번 회기 주요 사역과 관련, 미주 내 교회 자정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의춘 신임 대표회장은 11일 뉴저지 트랜톤교회에서 열린 미기총 …
  • 주일예배 후  문석호 목사와 방지각 목사가 곤잘레스 참포돈 시장의 가족들과 한인 후손 회장인 이르빙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효신교회가 쌓아 온 멕시코 선교의 열매들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멕시코 참포돈 지역에서 곤잘레스 현지 시장의 가족들과 한인 후손 회장인 이르빙 씨를 초청, 적극적인 선교 협력을 약속했다.
  • 미기총과 협력해야 할 한기총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홍재철 목사

    “WCC 방향 전환, DMZ UN 임대 추진”

    10일부터 트랜톤장로교회(황의춘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미기총 총회에 한기총 내빈으로 참석한 홍재철 대표회장이 현재 한기총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전해 주목된다. 홍재철 목사는 10일 개회예배에서 참석한 …
  • 미기총 총회가 10일 트렌톤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기총 제 14차 정기총회 개막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제14차 총회가 10일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기총은 지난 회기동안 미주 20여개 교협 회장단 초청 영적대각성기도회, 다민족연합기도회, 로즈…
  • 총재 이태희 목사(좌)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뉴욕대표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공식 취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본부는 10일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김승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열…
  • 시애틀 집회 중인 강철환 대표

    강철환 대표, “북한 복음화, 체제 변화가 최우선”

    지금까지 진행된 기독교의 대북선교는 첫째로 북한 공산정권과 협력하지 않는 방법(탈북자 구출, 풍선 보내기, 대북 전단 살포, 라디오 보급)과, 둘째로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구제 사업 및 기관 건립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예장 합동, WCC한국준비위에 공개토론 제안

    예장 합동(총회장 이기창 목사)측이 WCC 총회 한국준비위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합동측은 9일 정준모 부총회장, 홍정이 목사, 문병호 교수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0~30일경 토론회를 제3의 장소에서 양측의 …
  • PCUSA 제220회 총회 모습.ⓒPCUSA

    PCUSA, ‘결혼은 남녀간’ 정의는 지켰지만…

    올해 미국장로교(PCUSA) 총회에 상정됐던 ‘결혼 정의 변경’ 안건이 338대 308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다. 제220회 미국장로교 총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개최됐으며 제221회 총회는 2년 후에 열
  • 목회자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한재홍 목사

    한재홍 목사가 할렐루야대회서 무릎꿇어 기도한 이유

    2012 뉴욕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8일, 앞자리에 앉아 있던 뉴욕교계 지도자 중 유독 간절히 기도하는 원로가 있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이자 RCA 한인교회 원로 지도자인 한재홍 목사(신광교회)다. 한재홍 목사는 이날 장…
  • 팰리세이드교회가 하반기를 여는 특별새벽기도를 7일까지 진행했다.

    팰리세이드교회, 하반기를 여는 특새

    팰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지난 6월부터 7월7일까지 약 2주간 특별한 새벽기도를 열었다. 바로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하반기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진행된 ‘Half Time 특새’다.
  • ‘사명’을 제목으로 마지막날 설교한 이태희 목사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이태희 목사 설교 ‘사명’

    이태희 목사는 셋째날 진행된 할렐루야대회 설교에서 ‘사명’(요나서 1: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설교에서 “집사는 집사답게, 권사는 권사답게, 장로는 장로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살아야 한다”며 “세…
  •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한 뉴욕교협 목회자 및 관계자들

    할렐루야대회 갱신 다짐하며 폐회

    지난 6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된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8일 집회를 끝으로 3일간의 영적 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날인 8일 집회에는 첫날과 이튿날보다 더욱 많은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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