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총회장 김형태 목사) 소속 은퇴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동성애 등 현재 PCUSA의 문제를 인식하면서 한인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성경적 생명회복운동을 전개한다.
은퇴목사회가 새롭게 주창하는 성경적인 생명회복운동이란 생명이 있는 신앙운동을 하자는 취지로, “영의 생명기능을 회복하고 마음의 생명기능을 회복하고 몸에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더 나아가 교회는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고 장로교단은 생명이 있는 정치를 하도록 한다는 것으로 최근 PCUSA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성경의 권위’로 돌아가자는 움직임과 일맥상통한다.
은퇴목사회는 생명회복운동의 전개와 관련, 최근 NCKPC총회에 알려왔으며, 이와 함께 NCKPC가 파송 또는 지원하는 선교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또 은퇴 목사회는 각 교회 강단에 태극기를 비치하는 운동을 장려하기로 했다.
은퇴목사회가 새롭게 주창하는 성경적인 생명회복운동이란 생명이 있는 신앙운동을 하자는 취지로, “영의 생명기능을 회복하고 마음의 생명기능을 회복하고 몸에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더 나아가 교회는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고 장로교단은 생명이 있는 정치를 하도록 한다는 것으로 최근 PCUSA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성경의 권위’로 돌아가자는 움직임과 일맥상통한다.
은퇴목사회는 생명회복운동의 전개와 관련, 최근 NCKPC총회에 알려왔으며, 이와 함께 NCKPC가 파송 또는 지원하는 선교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또 은퇴 목사회는 각 교회 강단에 태극기를 비치하는 운동을 장려하기로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