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KAFHI, 시카고 시대 열렸다”
미주한인국제기아대책기구(이사장 이원상 목사, 회장 김형균 목사)는 29일 마운트프로스펙트에 마련된 새 본부 사무실에서 오픈하우스 감사예배를 드리고... 주님의 명령 “연합”, 현실의 어려움은 극복하자
마지막 인터뷰는 1923년 창립돼 지난 86년간 한인 이민사회와 고락을 함께 해 온 시카고 지역의 장자교회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김광태 목사다. 제일교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단기선교, 혼자 할 수 없다면 “함께”
본격적인 단기선교 시즌에 들어가면서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곳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다. 단기선교의 개념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선교학적인 면에서 논의가... 한인제일장로교회 말씀의 잔치 성료
시카고한인제일장로교회(서삼선 목사)의 ‘말씀의 잔치- 건강한 교회, 승리하는 성도’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워십댄스로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온 몸과 마음으로 찬양하는 여인들의 축제가 지난 28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시카고 헵시바 워십댄스 선교회가 개최한 워십댄스& 찬양 페스티벌에는 그 명성에 부족함 없이 … 새 인도 의회, 반개종법 폐지 검토 중
새롭게 들어선 중도우파 성향의 인도 의회가 반개종법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원 박사, WCC 총무 최종 후보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 총무 최종 후보가 한국의 박성원 박사와 노르웨이의 올라프 픽세 트바이트 박사로 압축됐다. 한인교회가 어려운 한인 장례식 도와 감동
한인사회 속에 존재하는 한인교회가 소외된 한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최근 갈릴리연합감리교회에 스웨디시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한 한인의 아버지가 우리 병원에서 돌아 가셨는데 유일… 갈릴리교회 세계 어린이에 사랑 전해
매 7초마다 전세계에서는 한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는다. 12명 중 1명이 5살이 되기 전에 죽으며 12억명이 하루 1불도 안되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 1불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에 갈릴리연합감리교회 성… 작지만 값진 노력 제대로 모아 확실히 섬긴다
글렌브룩연합감리교회는 교회에 출석하는 의료인 성도들의 자원봉사로 2005년부터 매년 건강검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도 글렌브룩 의료인 성도들이 채혈을 비롯한 각종 검사를 맡고... 전세계 칼빈학자들, 역사 현장에서 칼빈을 말한다
올해 칼빈 탄생 5백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 가운데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국제 칼빈 심포지엄’이 칼빈의 출생일에 맞춰 유럽 현장에서 개최된다. 나무교회 여름 콘서트 ‘blossom’
뜨거운 햇살로 푹푹 찌는 시카고의 여름에 음악인들의 연주가 시원함을 선사했다. 25일 저녁 스코키의 성디모데루터교회에서 열린 나무교회의... NKPC 총회 개막 ‘오늘의 교회 이대로 좋은가?’
제38회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NKPC) 총회가 6월 23일 오후 5시 30분 볼티모어 포포인츠 쉐라톤호텔에서 개막됐다. 헵시바 워십댄스 & 찬양 페스티발
제 4회 헵시바 워십댄스 & 찬양 페스티발이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은 시카고헵시바워십댄스선교회, 신학원의 아… 칼빈 빛나는 건 행동하는 이들 있기에
생 제르망 데 프레 성당 정면 우측 대로쪽 성당 작은 정원에 베흐나 빨리쉬(Bernard Palissy, 1510-1590)의 동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