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서창권 목사의 저서 제2판 인쇄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의 첫번째 저서 “아버지의 마음”이 초판 출판 4개월만에 제2판 작업에 들어간다. “아버지의 마음”은 서 목사의 설교 24편을 정리한 설교집 형식의 신앙서적으로 서 목사의 명료하면서도 정곡을 … 2천만 인도 기독교인들, ‘불가촉천민’ 굴레 벗는다
인도 카스트 제도의 최하층 계급 신분으로 온갖 사회적 차별을 받아 왔던 ‘불가촉천민’ 출신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신분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길이 트일 전망이다. 상처받은 자여! 그대 이름은 “목회자 사모”
한인교회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도 많고 반주, 차량 봉사, 청소, 상담 등 할 일도 많지만 아무런 직분 없이 이 일을 하는 존재가 있다. 문제는 이들이 직분없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직분이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이 모… 30년 역사, 1년 역사…두 교회가 펼친 아름다운 연합
하나님의 말씀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라 하지만 한 교회 돌보기도 쉽지 않은 이민목회 현실에서 ‘연합’이란 주제를 내걸기는 쉽지 않다. 교회 간의... 세대와 인종의 벽 넘는 여성들의 축제
매년 열리는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 찬양제가 올해 13회 찬양제에서는 한인 1세 KUMC 여성들의 축제라는 통념을 과감히 깰 듯하다. KUMC 여성, 선교 사명과 비전 재확인
북일리노이 KUMC 여성들이 이민자로서의 고단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대위임령이자 교회의 과업인 “선교”라는 주제 아래 모였다. 지난 7월 25일 북일리노이... 북한 향한 하나님의 계획 위해 기도하자
인권의 사각지대, 독재의 철옹성, 북한에 예수님이 외쳤던 하나님 나라의 희망은 있는가?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북한선교학교를 연 NIM의 대표 임현석 목사는 북한선교학교에서의 소감과 시카고 코스타에서 느낀 북한 선교… 로라 부시 여사, 말라리아 퇴치 나서다
전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 여사가 월드비전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End Malaria)에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지구촌 어린이 살리기에 나선다. 말라리아는 매년 약 1백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낳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5%가 5살 이… 체제 유지 위해 기독교인 공개처형
북한 당국이 경제난과 김정일의 건강 이상으로 흔들리는 체제 유지를 위해 지하교회 색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가 밝혔다.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는 공개처형과... 미용, 안경, 사진과 함께 전하는 복음
노스웨스트장로교회의 파라과이 단기선교는 그들이 선교지에서 만든 풍선만큼이나 다채로웠다. 일주일간의 단기선교를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아끼지 않았고 선교지에서도 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왔… 美복음주의 ‘기독교 우파’ 이미지 탈피
미국 복음주의가 과거 정치적 아젠다에 깊이 관여해 강경한 보수의 목소리를 내던 기독교 우파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美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태권도로 타민족과 하나된 한인 어린이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여름한국학교 태권도팀이 South Suburban invitational Tae Kwon Do Championship에 참여해 미국인들과 태권도 실력을 겨루며 친선을 다졌다. 그동안 제일교회는 미국인교회인 세인트 마크 교회와 합창제 등을 함… 짐 1백 파운드, 물 20갤론을 머리에…
195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전쟁에 UN연합군을 파병할 정도로 아프리카의 강성 국가 중 하나였던 에티오피아는 극심한 가뭄과 황제의 몰락, 공산주의의 창궐, 국가 분열과 전쟁 등으로 인해 빈국으로.... 마약으로 인해 깨진 가정에 치유를
오는 7월 31일 저녁 8시 30분, 쥬블리교회에서는 “Healing the Broken Road”라는 주제 아래, 마약으로 인해 깨어진 가정의 치유를 위한 밤이 열린다. 이 집회는 쥬블리교회 남선교회와 새소망선교회가 후원하며 여호수아워십댄싱신학… KUMC 여성들 하루동안 선교학교 개최
북일리노이의 UMC 여성들이 “1일 선교학교”를 열고 선교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확인한다. 이민자로서 신앙생활부터 경제생활까지 눈코뜰새 없는 여성들인만큼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밀도있는 강의와 토론으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