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 선교회 창립 7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린다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창립 7주년 맞아 오는 13일(주일) 오후 4시,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팀 창 교수 옥스퍼드 강연, “핍박받는 북한 기독교인 위해 기도해야”
현재 리버티대학교에서 한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 팀 창(Tim Chang) 교수가 이번 여름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옥스포드 종교 연구 심포지엄에서 북한 내 기독교가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팀 창 교수는 프레젠테… 어노인팅교회 공진단 만들기 클래스 10월 12일(토)
라크레센타에 있는 어노인팅 교회(담임 신경섭 목사, 2902 Montrose Ave. La Crescenta, CA 91214)는 지역사회 전도 사역의 하나로 “공진단 만들기 클래스”를 오는 10월 12일(토)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ICC 보고서 “정부 부패할수록 기독교 박해 높아”
여러 국가에서 정부의 부패 수준이 높을수록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박해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국제적인 공동 대응을 강조하며, 정부의 부패한 관행과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적 정책이 직접적으로 연… “예수만 따르겠다”…NBA 신예, 선수 은퇴 선언
NBA에서 2년간 선수로 활동한 전 애틀랜타 호크스 포워드 에이드리언 그리핀 주니어가 6월 다른 팀으로 이적한 후, 예수를 따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1세의 그리핀은 NBA 서머리그에서 경기를 … 美 복음주의 풀뿌리 단체, 투표 독려 위해 6200만불 모금 계획
미국의 보수 성향 기독교 풀뿌리 단체인 ‘신앙자유연합’이 기독교 유권자에게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6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현재까지 주요 경합주에서 300만 명 이상의 잠재적 유… 美 칼빈대학교 신입생 등록율, 10년 만에 최대…비결로 ‘이것’ 꼽아
미국의 한 기독교 대학이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입생을 맞이하여, 그 이유로 다년간의 성장 노력과 신앙 및 성경적 원칙을 교육에 통합한 점을 들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위치한 사립 … "탈기독교 시대 교회, 떠난 성도들 돌아오게 하려면"
'축소 사회에서 교회론을 다시 말하다'는 주제의 '포럼(Forum) 빛'이 9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경제사회학 용어에서 유래한 '축소 사회(縮小 社會, a shrinking society)'란, 저성장 기조가 … 총회장 뽑지 못한 기침, 11월 25일 임시총회 갖는다
최근 열린 교단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 이하 기침)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1시 30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美 보수 복음주의자 5.5% 교회 예배 거의 또는 전혀 참석 안 해"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교회 출석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보수주의자들은 '교회 참석률이 낮은 복음주의자'로 자신을 규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구원 라이언 … 제4차 로잔대회 (The 4th Lausanne Congress), 공과 (功過)
지난 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문'이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기독교 교계 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선언문은 '성 정체성'과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명확히 하며, 성경에 … 제9회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교 설교 페스티벌 10월 12일, "다시 시작하자"
앞으로 이민교회 강단을 책임질 신학생들에게 설교의 장을 열어주고 설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제9회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교 설교 페스티벌이 10월 12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 웨딩… 더베델교회 설립예배, 김한요 목사, “팔을 떼어서 보내는 것 같은데, 아프지가 않다”
2024년 9월 1일 얼바인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독립 개척한 더베델교회(The Bethel, 담임 강문구 목사)가 설립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한요 목사는 강문구 목사를 더 베델교회의 담임목사로 파송했다. 베델교회에서 청년… 창립 22주년 늘푸른선교교회, "하나님께서 다윗의 성전 건축을 막으신 이유는..."
오렌지 카운티 애나하임에 있는 늘푸른교회(담임 안창훈 목사)는 9월 29일(주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창립기념 감사예배에서 사무엘하 7장 1절~17절을 본문으로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으리라”는 … 미시간주 칼빈대 입학생 수, 전년대비 12% 증가... 10년 만에 최고치
미국 칼빈대학교 입학생 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빈대학교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사립 기독교 학교로, 1876년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의 이름을 따서 설립됐다. 현재 3,6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00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