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소사이어티(유분자 이사장)가 UC얼바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3월 17일 UC얼바인은 소망소사이어티에 의료 목적의 한인 시신 기증자 증가와 관련해 감사를 표했다. 2008년 2%에 지나지 않던 한인 시신 기증자는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발한 계몽과 소개로 인해 2017년 44%로 늘어났다.
유분자 이사장은 “한인들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여러 혜택을 돌려준 것”이라며 “의과대생들이 이를 통해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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