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GBC)이 오는 2월 18일(수)부터 3월 1일(주일)까지 남가주 지역 5개 교회에서 ‘2026 GBC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위협 속에 놓인 세계 곳곳의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대로 마련됐다.

2026년 주제 성구는 고린도후서 4장 9~10절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으로, 고난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복음의 소망과 믿음의 생명을 선포한다. 중국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들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박해와 재난 속에서도 교회는 눈물의 자리에서 더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박해받는 교회를 향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고백이며, 복음의 빛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신앙의 실천이다.

은혜의 찬양, 위로의 무대
이번 콘서트에응 한국의 남성 4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무대에 오른다. '십자가'의 뜻을 이름에 담은 크룩스는 탁월한 하모니와 깊은 영성을 겸비한 실력파 찬양팀이다. 리더 전병곤 교수(단국대)는 "고난 속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찬양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박해받는 선교지 곳곳까지 흘러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박해받는 교회들의 눈물 앞에서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며 "나눔On 희망On이 고난받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선콘서트의 티켓 한 장, 한 사람의 참여가 곧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복음의 빛을 이어가는 소망이 된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후원금 사용처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실제적인 도움
중국 전역 40여 개 도시에서 약 1만 명의 성도를 섬겨온 시온교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이자 가정교회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의 강도 높은 탄압으로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탄압으로 지도자와 성도 18명이 구금되었으며,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에서는 2023년 대규모 반기독교 폭동으로 20여 개 교회와 수백 채의 기독교인 가옥이 불탔다. 후원금은 구금된 성도 가족들의 생계·의료·법률 지원, 파괴된 교회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과 치유 사역 등에 사용된다.

나눔On 공개모금 생방송
자선콘서트에 앞서 2월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나눔On 공개모금 생방송’이 진행된다. 전화 또는 온라인 결제를 통해 특별헌금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콘서트 티켓 수익금과 모금 생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박해받는 세계 교회 지원, 퍼스트 펭귄 긍휼단체 10곳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동행과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26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 일시 및 장소>
2/20(금) 7·30pm – 감사한인교회 (6959 Knott Ave. Buena Park, CA 90620)
2/22(주일) 5pm- 토랜스제일장로교회 (1900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1)
2/27(금) 7·30pm-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2/28(토) 6pm- 한길교회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3/1(주일) 6pm- 베델교회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

-티켓 후원· $20 -온라인 티켓 구매·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 '나눔On희망On' 배너 클릭 또는 QR 코드 스캔 -전화문의· 미주복음방송 (714-484-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