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종류의 삶이 가장 좋은 삶이다. 하나님께서 디자인한 삶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면, 우리는 그분의 생애에 대한 지시를 따라야 한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삶을 살고 싶다면 필요한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
주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셨다(요 10:10 참조). 그런 종류의 생명을 받을 권리를 얻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함으로써 그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삼으라.
에베소서 1장 3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에 대한 모든 축복에 대해 말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우리가 이러한 축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복종하는 것이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
다음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께 순종해야 한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은 항상 돈이 풍부한 삶이 아니다. 사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 할 때 돈을 정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 분은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제 우리는 그것을 정리했다.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 24~25 참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께 복종하고 사랑하는 증거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15)
우리가 그 분께 순종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서 이루는 것이다. 여호수아 1장 8절은 말한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3. 성령과의 교통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육체가 아닌 성령의 힘으로 사는 삶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과 교통해야 한다.
여기서 위대한 일은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주권에 복종하신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 계신다는 것이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 : 13-14)
하나님의 영으로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가 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후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로마서 8장 2~6절은 말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원하시는 생명은 바로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에 초점을 둔 삶과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분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믿음 안에서 행한다.